2017 오색오감 - 마음이 하는 일<3>


열네 번째 <오색오감>
‘오색오감(五色五感)’은 네오위즈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대표 자원 활동의 이름으로, 다섯 가지 활동에 다섯 가지 감동을 전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말의 떠들썩한 송년회보다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가 더 의미가 깊다’는 뜻에서 2008년 임직원들이 송년회를 반납하며 첫 번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열네 번째 오색오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 세 번째, ‘생태학습원과 환경 활동’
네오위즈의 사옥 건너 화랑공원 한 편에는 소중한 환경과 자연, 생태계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관인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이 있습니다. 출퇴근 길에, 또 점심 산책길에 네오위즈 직원들이 자주 지나치는 곳이기도 합니다. 11월 초의 어느 날 아침부터 비가 내려 계획한 활동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지만, 이내 햇살이 비쳐 가을의 해와 바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올해에도 인연인 된 생태학습원과는 식물과 새들의 겨울나기 준비와 학습원을 찾는 어린이들과 시민들을 위해 식물의 이름표를 정비해주는 활동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너의 이름은?
생태학습원에는 실내 온실, 옥상 정원, 지상 정원에 수백 종의 식물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바로 앞에 있는 것을 잘 모르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