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오색오감 - 마음이 하는 일<1>
사회공헌 /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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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이 펼쳐지는 요즘, 조금 이르게 네오위즈 ‘오색오감(五色五感)’이 시작되었습니다. 2017년 열네 번째 ‘오색오감’ 마음으로 하는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열네 번째 <오색오감>
‘오색오감(五色五感)’은 네오위즈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대표 자원 활동의 이름으로, 다섯 가지 활동에 다섯 가지 감동을 전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연말의 떠들썩한 송년회보다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가 더 의미가 깊다’는 뜻에서 2008년 임직원들이 송년회를 반납하며 첫 번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열네 번째 오색오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 ‘어르신과 마음 산책’
네오위즈홀딩스의 계열사 롱라이프그린케어에서 운영하고 있는 분당 정자동의 ‘정자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을 모시고 인근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9월 21일이 ‘치매극복의 날’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치매관리법으로 지정한 날’이라고 합니다. ‘걷기’ 운동이 치매 예방에도 좋다고 하는데요, 어르신들은 날이 추워지면 바깥 활동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야외 활동이 가능한 9월 치매극복의 날에 어르신들과 산책을 나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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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그늘 ‘가을 소풍’
어르신들은 걷기도 하시고, 힘이 들면 휠체어에 타기도 하시면서 공원 산책을 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자 손녀 같은 직원들이 반가우셨는지 손을 꼭 잡기도 하시고, 얼굴을 마주 보며 서로의 이야기가 쉼 없이 이어졌습니다. 햇살이 따가웠지만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의 평상에 돗자리에 모여 앉아 점심시간을 보냅니다. 어르신들이 편히 드실 수 있도록 국에 밥을 말아 드리기도 하고 반찬을 얹어드리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실내에서 벗어나 가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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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 건강한 ‘마음’
야외에서 몸을 움직인다는 것이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인지 몰랐습니다. 점심 휴식 후의 어르신 요가 시간을 통해 직원들도 함께 몸을 움직여봅니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이, 평범한 ‘걷기’라도 신체의 움직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며 짧은 산책이 끝났습니다. 잠깐 만난 어르신들이지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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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네오위즈홀딩스 / 사진. 승필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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