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대한야구협회서 감사패 받아

- 전국고교야구대회 공식 후원하며 야구 활성화에 기여해 온점 인정받아 - 17일 개최된 ‘2013 야구인의 밤’ 행사에서 감사패 수상  

2013.12.18

‘에이지오브스톰’,

‘에이지오브스톰’, 크리스마스 맵 출시!

- 23일 크리스마스 맵 업데이트 - PS4 매일 2개씩 지급하는 이벤트 22일까지 진행

2013.12.17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모바일 RPG ‘마왕님을 찾습니다 for Kakao’ 출시

- RPG와 소셜 요소를 결합한 차별화 된 재미 제공 - 출시 기념 이벤트 통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플레이스테이션4 등 선물

2013.12.17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이용자 초청 송년파티 성황리 개최!

-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 - 힙합 공연, 친선전,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선보여

2013.12.16

네오플라이,

네오플라이, 센터 입주 스타트업에 투자

- 가치온소프트, 라이크라이언 두 곳 자금 투자 - 스타트업 투자 자금지원까지 영역 넓혀 - 지온인베스트먼트를 통한 투자 및 지원 연계  

[2013-121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발굴?지원 투자 프로그램 ‘네오플라이’가 센터에 입주해 있는 기업 두 곳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자 대상은 모바일 게임 개발사 ㈜가치온소프트(대표 이규호)와 온라인 교육 서비스 업체 ㈜라이크라이언(대표 최용철)으로, 투자금액은 각각 3억원과 2천만원 이하의 창업지원금이다. 가치온소프트는 2011년 10월 모바일 게임 개발을 시작, 현재 국내 유명 PC게임을 모바일 버전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오랜 연구개발을 통해 탄탄한 설정을 갖춘 스케이트보드 레이싱 게임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다. 두 게임 모두 FULL 3D로 제작 중으로 2014년 3월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라이크라이언은 서울대 창업동아리 ‘멋쟁이사자처럼’의 주요 멤버가 만든 스타트업이다. 최근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사용한 전자 투표 솔루션 ‘보트피플(VotePeople)’을 제공한 바 있으며, 프로그래밍 언어를 온라인으로 교육시키는 ‘코드라이언(CodeLion)’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네오플라이는 그간 판교 신사옥에 마련한 네오플라이센터를 통해 개별 사무공간, 각종 사무기기, 식사 등을 무상지원하며 스타트업 인큐베이션을 진행해 왔으나, 점차적으로 투자 영역을 자금지원까지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네오위즈게임즈 계열사인 지온인베스트먼트를 통한 투자 연계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네오플라이 권용길 센터장은 “두 회사가 보여준 팀워크와 개발력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 신생벤처만의 강점으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향후 초기 벤처기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

2013.12.13

‘에이지오브스톰’,

‘에이지오브스톰’, 플레이스테이션4 지급 이벤트 진행

- PS4 매일 2개씩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

- 게임 전용 키보드, 마우스도 매일 2개씩 제공

- 네이버게임 채널링 서비스 시작!

2013.12.12

‘에이지오브스톰’,

‘에이지오브스톰’, 대규모 콘텐츠 ‘정식시즌’ 업데이트 단행

- 스킨 시스템, 랭킹전, 거래소 등 콘텐츠 대거 선보여

- 플레이의 사실감을 더해줄 카툰 렌더링 옵션 추가

- 1월 6일까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진행

2013.12.11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중국 창유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블레스’, ‘프로젝트 블랙쉽’ 2종 중국 진출 계약 체결 - 창유, 중국 최대 게임 포털 17173 운영, 자체 게임 개발조직 및 퍼블리싱 운영 능력 보유 - 중국 시장 공략 위해 양사의 사업 노하우 및 개발 역량 결합  

[2013-1210] 네오위즈게임즈와 창유가 손잡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창유(대표 왕타오, Wang Ta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신작 ‘블레스(BLESS)’와 ‘프로젝트 블랙쉽(이하 블랙쉽)’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 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다년간 축적해온 서비스 노하우와 개발 역량을 결합, ‘블레스’, ‘블랙쉽’ 두 게임을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공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최상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지 서비스를 맡게 될 창유는 온라인과 모바일, 웹 게임 등을 서비스하고 있는 중국 대표 게임 기업으로, 2009년 4월 나스닥에 상장했다. 중국 최대 게임 포털 17173(www.17173.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게임 개발 조직과 서비스 플랫폼 보유하며 개발력은 물론, 퍼블리싱 운영 능력을 함께 인정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천룡팔부’ 등이 있다. ‘블레스’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최관호)가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해 개발 중인 대형 MMORPG이다. 한재갑 총괄 디렉터를 필두로 국내 최고 수준의 개발진 15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사실적인 아름답고 웅장한 지역들을 꾸준히 소개하며 인정받고 있다. ‘블레스’는 최근 대만 시장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중국 시장에까지 진출함에 따라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첫 해외 진출에 성공한 ‘블랙쉽’ 역시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인 ㈜네오위즈씨알에스(대표 오용환)를 통해 개발 중인 중세 판타지 액션 MORPG이다. 최상의 그래픽과 정교하고 다이내믹한 액션이 특징으로 하복(Havok)의 물리엔진을 사용해 환경과의 연동과 부위파괴 등 기존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기술력을 선보인 바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두 게임 모두 네오위즈게임즈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손꼽히는 중요한 작품들”이라며,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창유와 함께 중국 시장에서 또 한번의 신화를 다시 써 내려가는 것은 물론, 네오위즈게임즈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창유 사이먼 왕 부사장은 “네오위즈게임즈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여 정말 기쁘다. 두 게임이 중국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2013.12.10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히딩크의 마스터리그’ 사전 예약 이벤트 실시

- 네오위즈게임즈의 스포츠게임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 집결한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 히딩크와 유명 축구선수 비롯해 걸그룹 ‘헬로비너스’ 등장

- 애플 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스토어 통해 겨울 시즌 출시 목표

2013.12.09

대작

대작 MMORPG ‘블레스’, 클래스 별 무기 이미지 공개

- 각 클래스 별 고유 무기 7종 선보여

- 세련됨과 개성 강조해 블레스의 세계관과 조화 이뤄

201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