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망 <뉴장기> 신규 오픈!- 실감나는 대국, 다양한 미션 추가된 신개념 장기 게임 출시- 12월 24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2013-112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보드게임 <뉴장기>를 신규 오픈 한다고 26일 밝혔다.‘뉴장기’는 실제 상대와 장기를 두는 듯한 실감나는 대국 화면 지원과 다양한 미션, 이용자들간 소통의 기능을 강조한 신개념 장기 게임이다.특히, 3가지로 구분된 미션은 장기의 재미에 게임의 묘미를 가미해 장기 게임 이용자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다대국과 최고승률을 기준으로 한 랭킹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경쟁요소도 적용했다.‘뉴장기’의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 24일까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1판이상 대국을 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1백만 골드의 게임머니가 지급된다. 아울러 3판이상 대국을 펼치고 획득한 응모권으로 이벤트에 응모하면 백화점 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증정된다. 마지막으로, 7단으로 승급한 이용자 10명에게는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네오위즈게임즈의 신작 보드게임 ‘뉴장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피망 공식 홈페이지(//www.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스페셜포스’, 부산지역 클랜 파티 성황리 종료!- 부산지역 클랜원과 만남의 시간 가져- 플랜트로닉스 헤드셋 등 푸짐한 경품 현장 증정[2013-112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 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지난 23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3 클랜파티'의 부산 지역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페셜포스’ 클랜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운영진들과 만남의 자리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난달 12일과 26일에는 대구와 서울에서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지난 23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PC방에서 개최된 부산 지역 클랜파티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클랜원 40여명과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날 행사에서 이용자들은 운영진과 만남의 자리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시스템 개선 사항과 아이디어 등 이용자의 의견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클랜원간 실력을 겨루는 팀 대전과 추첨을 통해 구성된 팀간 이벤트 대전 등이 펼쳐진 교류전에서는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했다.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스페셜포스 로고가 박힌 방한 내피가 증정되었으며, 이벤트를 통해 플랜트로닉스 헤드셋, 로켓 게임 전용 마우스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되었다.‘스페셜포스’의 클랜파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에이지오브스톰’, 정식시즌 업데이트 내용 공개!- 12월 10일 전격 업데이트- 스킨 시스템, 랭킹전, 거래소 등 대규모 콘텐츠 선보일 예정- 카툰 렌더링 옵션 추가해 새로운 그래픽 선사[2013-111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AOS게임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에이지오브스톰’(이하 에이지오브스톰)에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인 ‘정식시즌’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티저페이지를 오픈 했다고 19일 밝혔다.오는 12월 10일 선보일 예정인 ‘정식시즌’은 ‘에이지오브스톰’이 공개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로, 게임 플레이와 보상, 경쟁 등 다양한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기 위한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먼저 AOS게임의 핵심 재미 중 하나인 스킨 시스템이 선을 보인다. 스킨은 전체 영웅에 1종씩 총 30종이 추가되며,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 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30레벨 이상 고수들을 위해 시즌제로 운영되는 랭킹 시스템도 업데이트 된다. 랭킹전을 통해 상위 랭커로 등록된 이용자에게는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자신에게 필요 없는 장비를 팔거나, 꼭 필요한 장비를 구매하는데 이용되는 거래소도 추가될 예정이다.또한 기존 영웅들의 인게임 그래픽을 원화 일러스트에 보다 가까운 느낌으로 구현하기 위해 카툰 렌더링 옵션이 선을 보인다.이와 함께 PC방 혜택도 대폭 강화된다. ‘에이지오브스톰’ 전용 PC방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경우 모든 영웅의 스킨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레어급 장비 지원, 경험치 2배 보상, 이벤트 코인/경험치 추가지급 등 파격적인 혜택도 주어진다.‘에이지오브스톰’의 ‘정식시즌’ 업데이트에 대한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aos.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대작 MMORPG <블레스>, 대만 수출 계약 체결- 자회사 블레스스튜디오 개발작 ‘블레스’, 해외 진출 첫 신호탄 - 게임플라이어와 손잡고 대만 시장 진출[2013-1115] 대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플라이어(Gameflier, 대표 임영일)와 대작 MMORPG ‘블레스(BLESS)’의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홍콩, 마카오에도 함께 서비스 된다.‘블레스’의 해외 진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블레스’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최관호)에서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해 개발 중인 중세 유럽 판타지 MMORPG이다. 한재갑 총괄 디렉터를 필두로 국내 최고 수준의 개발진 15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특히, ‘블레스’ 특유의 사실적인 아름답고 웅장한 지역들을 꾸준히 소개하며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준비 중에 있다.대만 현지 퍼블리셔인 게임플라이어는 온라인 게임사 소프트월드인터내셔널의 자회사로 2002년 설립됐다. 1,0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만 최대 게임 포털 사이트 GF Station(//www.gameflier.com.tw)를 운영하며 대만 메이져 퍼블리셔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현재, ‘라크나로크’, ‘오디션2’ 등 국내 온라인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와 게임플라이어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퍼블리싱 노하우를 결합해 현지 이용자들이 체험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게임의 재미를 제공해나간다는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블레스’의 첫 해외진출 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계약”이라며, “국내외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블레스’의 성공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블레스’가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

네오위즈게임즈, 모바일 퍼즐 게임 ‘마성의 플러스 for Kakao’ 대규모 업데이트- 신규 스테이지 및 고양이 캐릭터 오픈- 합성을 통해 새로운 동물 ‘팬더’ 획득 가능[2013-111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두뇌 퍼즐 게임 ‘마성의 플러스 for Kakao’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먼저, ‘모험’ 모드에 12개의 스테이지를 새롭게 오픈해 총 48개 지역으로 확장했다. 또한 ‘천사’, ‘초록 눈’ 신규 고양이 캐릭터도 선보인다. 특히 고양이를 합성할 경우 새로운 동물 캐릭터 ‘팬더’를 획득할 수 있어 호응이 예상된다.이 외에도 ‘멘사’, ‘천사’, ‘신’ 라이선스 등급이 추가되어 도전의식을 자극한다. ‘신’ 등급의 경우 16%의 보너스 점수와 11초의 추가 시간을 얻을 수 있어 점수 경쟁에 유리하다.한편, ‘마성의 플러스 for Kakao’는 덧셈 문제를 맞춰가며 동료 고양이를 구출하고, 친구들과 점수 경쟁을 펼치는 모바일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캐릭터로 등장하는 ‘아메리칸 숏헤어’, ‘터키쉬 앙고라’, ‘샴’ 등 귀여운 고양이들을 수집하고, 이들을 강화해 점수공략에 활용하는 재미를 더하는 등 차별화된 재미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마성의 플러스 for Kakao’는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게임을 검색하거나 다운로드 페이지 (//ppl.cm/PlusPR)를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끝>

대작 MMORPG ‘블레스’, 신규 배경 스크린샷 12종 공개! - ‘블레스’ 세계에 포함된 남부 지역의 스크린샷 선보여 - 실사 느낌의 리얼한 고퀄리티 배경 이미지 확인 가능 [2013-111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회사인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대표 최관호)에서 개발 중인 대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스(BLESS)’에서 신규 스크린샷 12종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블레스’ 세계에 포함된 남부 지역의 배경 스크린샷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야생의 장엄함 등 실사 느낌의 리얼한 그래픽을 추구하는 게임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다. 스크린샷 중 ‘캄파니’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고대 수도의 전통적 느낌을 제공하며, ‘나바라’ 지역에서는 탁 트인 초원 지역에 방목된 말과 양 등의 가축 떼도 살펴볼 수 있다. 게이머들은 끝없이 펼쳐진 평야와 메마른 황무지, 울창한 밀림 등 대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지는 ‘블레스’의 그래픽을 통해 게임을 보다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다. ‘블레스’의 공식 홈페이지(//bless.pmang.com)에서는 이번에 공개된 ‘캄파니’, ‘나바라’, ‘놀란도’, ‘요점의 섬’ 등 배경 스크린샷 이미지 12종과 함께 각 지역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끝>

네오위즈게임즈, MMOPRG ‘티르온라인’ 채널링 서비스 시작 - 13일부터 게임포털 피망 통해 선보여 - 신개념 공성전, 하드코어 PK 등 성인 이용자들 위한 차별화된 재미 제공 [2013-111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의 게임 포털 피망(www.pmang.com)을 통해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 www.actoz.com)가 퍼블리싱하는 MMOPR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티르온라인’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널링 제휴로 금일부터 피망 성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지난 5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티르온라인’은 신개념 공성전을 선보이는 MMOPRG로 국가전, 길드전, 해적왕섬 쟁탈전 등 전쟁에 특화된 콘텐츠와 함께 하드코어 ‘피케이(PK)’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150개의 성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공방전은 가장 큰 핵심 재미로, 20레벨만 달성해도 누구나 성주가 될 수 있어, 일부 고레벨 이용자 및 거대 길드가 성을 독점하는 폐해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등 진화된 공성전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티르온라인’은 오픈 당일 동시접속자 2만명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보였으며, 오픈 이후에도 안정적인 서버 운영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8개 국가에서 서비스되며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와 액토즈소프는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파트너십을 구축해 '티르온라인'을 위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종창 부사장은 “성인 이용자들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피망에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채널링 계약으로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티르온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액토즈소프트 배성곤 부사장은 “게이머들의 접근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는 ‘피망’과 손을 잡고 ‘티르온라인’ 채널링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원활한 게임 서비스를 위해 게임 운영 및 마케팅 등에 상호 협력하며 서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굳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티르온라인’의 피망 채널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tyr.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에이지오브스톰’, 신규 캐릭터 ‘얀’ 15일 전격 업데이트!- 신규 탱커형 영웅 전격 공개 예정!- 아군 방어력 흡수와 도발을 사용하는 근접 캐릭터 [2013-111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AOS게임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에이지오브스톰’(이하 에이지오브스톰)에서 신규 캐릭터 ‘얀’을 15일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얀’은 검과 방패를 사용해 적을 도발하는 이계의 용사로, 귀여운 외형과 달리 강한 체력과 개성있는 스킬을 가진 탱커형(방어형) 캐릭터다.특히 타겟팅 된 적을 도발해 이동속도를 감소시키거나, 지정 반경에서 아군이 받고 있는 피해를 흡수하고 적을 경직 시키는 거상을 소환 하는 등 강력한 궁극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탱커형 캐릭터를 선호해 온 이용자들에게는 안성맞춤 영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플레이 장면이 담긴 영상도 공개되었다. ‘얀’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것으로, 강인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에이지오브스톰’의 신규 영웅 캐릭터 ‘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aos.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네오위즈게임즈, 판타지 전략 RPG ‘킹덤 오브 히어로 for Kakao’ 출시 - 핵사곤(6각형) 전쟁 시스템 채택으로 전략 요소 강화 - 지하 미궁 모험, 레이드(RAID) 전투, PvP 등 웹게임 수준의 방대한 콘텐츠 제공 [2013-111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모바일 판타지 전략 RPG ‘킹덤 오브 히어로 for Kakao’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킹덤 오브 히어로 for Kakao’는 마왕군으로부터 빼앗긴 왕국을 되찾기 위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모바일 게임이다. 헥사곤(6각형) 형태의 전쟁 시스템을 채택해 다양한 방향으로 이동과 공격을 할 수 있는 등 전략 요소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마족, 인간, 엘프 3개의 종족 중 선택해 모험을 시작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영웅을 발견해 육성 시키는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10개 이상의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퀘스트를 즐기게 되며, 지하 미궁 모험을 통한 카카오 친구들과의 기록 경쟁, ‘마왕전’으로 불리는 대규모 레이드(RAID) 전투, 다른 유저들과 펼치는 치열한 PvP(Player vs Player) 등 웹게임 수준의 방대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25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PvP 모드인 ‘영지쟁탈전’을 통해 차지한 랭킹에 따라 1위 유저에게 ‘플레이스테이션4’를 선물한다. 처음 게임을 다운로드 받고 로그인 한 유저 전원에게는 ‘킹덤 오브 히어로 for Kakao’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초기 정착용 유료 캐시도 지급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김동균 모바일 게임 사업팀장은 “’킹덤 오브 히어로 for Kakao’는 헥사곤 전쟁 시스템을 통한 수준 높은 전략 경쟁이 특징으로, 모바일 게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며, “계속해서 게임성을 강화한 업데이트와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킹덤 오브 히어로 for Kakao’는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게임을 검색하거나 다운로드 페이지 (//ppl.cm/koh)를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끝>

네오위즈게임즈, 2013년 3분기 실적발표…매출 916억 원- 2013년 3분기 매출 916억 원, 영업이익 349억 원, 당기순이익 96억- 향후 모바일 및 온라인 신작 게임 적극 출시, 시장 공략 강화[2013-111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2013년 3분기에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916억 원, 영업이익 349억 원, 당기순이익 96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전 분기 대비 33%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 전 분기 대비 45% 상승했다.부문별로는 해외 부문에서 6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했고, 국내 부문은 31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해외 부문에서는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재계약 조건이 반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에서 서비스 중인 ‘아키에이지’, ‘헬로히어로’ 등이 성과를 내며 선전했다. 특히, ‘헬로히어로’는 출시 50여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온라인 게임 및 모바일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첫 모바일 자체개발작 ‘마성의 플러스’를 선보였으며, 연내 국내외 10종의 모바일 게임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난 10월 ‘모바일 게임 사업 설명회’를 통해 네오위즈게임즈의 계열사인 지온인베스트먼트가 중심 역할을 하는 500억 원 규모의 투자 지원 방향을 발표한 바 있으며, 스타트업을 발굴, 지원하는 ‘네오플라이’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 및 IP를 확보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방침이다.온라인 게임 역시 개발 자회사를 통해 준비 중인 ‘블레스(BLESS)’와 ‘프로젝트 블랙쉽’을 비롯, ‘코어마스터즈’, ‘바이퍼서클’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을 선보이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는 해외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 해외 판권을 보유한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을 순차적으로 해외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상반기부터 비용 효율화 노력으로 수익기반을 다져왔고, 준비 중인 모바일과 온라인 게임이 모두 순조롭게 진행 되어가고 있다”며, “4분기를 비롯한 2014년에는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 출시와 과감한 투자진행으로 보다 나은 성과 창출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