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청풍명월’ 북미 수출 계약 체결
네오위즈게임즈, ‘청풍명월’ 북미 수출 계약 체결- 현지 퍼블리셔 온넷USA 통해 북미 시장 진출- 올 하반기 내 서비스 목표로 현지화 작업 [2013-052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온넷USA(OnNet USA, 대표 손경완)와 온라인 낚시게임 ‘청풍명월’의 북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저스트나인(대표 김진상)이 개발한 ‘청풍명월’은 전 세계 유명 명소를 여행하며 즐기는 캐주얼 낚시 게임으로, 1700여종의 방대한 어종과 다양한 퀘스트를 자랑한다. 또한 수족관, 도감 등 풍부한 콘텐츠로 기존 낚시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느낄 수 있다.‘청풍명월’의 해외 진출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북미 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현지 서비스를 맡게 된 온넷USA는 2005년 설립,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임 포털 사이트 게임스캠퍼스(www.gamescampus.com)를 통해 샷온라인, 아스다2, 알에프온라인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양사는 올 하반기 내 서비스를 목표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적의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현지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케팅, 게임 운영 등 적극적 지원할 계획”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풍부한 퍼블리싱 노하우와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청풍명월이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2013.05.29
네오위즈게임즈, 대형 MORPG ‘프로젝트 블랙쉽’ 최초 공개
2013.05.23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 ‘MY DREAM LINE UP’ 이벤트 오픈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 ‘MY DREAM LINE UP’ 이벤트 오픈- 6월 오픈 예정인 ‘야구의신 판타지’를 미리 경험하는 기회 - LG모니터, 프로야구 구단 싸인볼 등 푸짐한 경품 증정[2013-052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중인 자체 개발 온라인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신>에서 ‘MY DREAM LINE UP!’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정식 오픈 예정인 ‘야구의신 판타지’를 미리 경험하고 다양한 혜택의 즐거움도 제공하게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7월 14일까지 진행된다.‘야구의신 판타지’는 이용자들이 9개 구단의 실제 선수들로 매일 자신만의 라인업을 설정하고, 그 라인업에 포함된 선수들의 실제 활약 정도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는 게임이다. 활약이 예상되는 선수를 예측해 라인업을 구성해야 하기 때문에 그간의 전적과 현재의 상승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재미를 제공한다.포인트는 전날 열린 프로야구 경기 기록을 바탕으로 산출해 지급되며, 획득한 포인트로 LG모니터, 필립스 전기면도기, 프로야구 구단 싸인볼, 게임 아이템 등의 푸짐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이와 함께 매주마다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상위 1천명에게는 다양한 선수카드 및 장비 패키지 아이템도 추가로 제공한다.‘MY DREAM LINE UP!’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ob.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3.05.21
슬러거, 야구게임 최초 게임 내 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 도입!
슬러거, 야구게임 최초 게임 내 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 도입!- 게임 중 프로야구 전 경기 시청 가능- 홈페이지 내 응원 댓글 남기는 소통 공간 마련- ‘슬러거’ 서포터즈 찾기 이벤트 진행[2013-052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국내 야구게임 최초로 게임 내 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에브리온TV(대표 김경익)와의 제휴를 통해 게임 화면 내 중계창을 마련, 프로야구 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한 것. 이용자들은 경기 시청을 위해 게임을 종료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야구 생중계와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야구 중계는 슬러거 홈페이지에서도 제공하며, 응원 댓글을 남길 수 있는 게시판도 마련해 각 구단 팬들끼리의 소통을 돕는다.프로야구 중계 업데이트와 함께 ‘슬러거, 이기적인 서포터즈를 찾아라’ 이벤트도 6월 3일까지 진행 된다. 매일 경기를 완료한 후 지급받은 응모권으로 퍼즐을 맞추면 단계에 따라 다양한 드래프트권을 지급하며, 최종 단계의 퍼즐을 완료한 이용자들 중 200명을 추첨해 6월 중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 홈경기 입장권도 증정한다.네오위즈게임즈 이강석 사업팀장은 “그 동안 프로야구 중계를 보기 위해 게임을 종료해야 했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이번 프로야구 중계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만족을 드리는 야구게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프로야구 생중계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http://slugger.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3.05.21
<스페셜포스>, 팀매칭 대전 시스템 스페셜리그 정식오픈
<스페셜포스>, 팀매칭 대전 시스템 스페셜리그 정식오픈- 팀간 매칭 시스템 스페셜리그 정식오픈 -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2013-050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팀 매칭 대전 시스템 ‘스페셜리그’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스페셜리그’는 자동 매칭 시스템(ELO)을 통해 실력이 비슷한 팀 간 대전을 펼치는 콘텐츠로, 매월 첫째 주 화요일부터 3주간 진행된다. 소위 계급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팀을 이루어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 진행은 5vs5부터 8vs8 대전까지 다양하다.금일부터 시작되는 ‘스페셜리그’를 즐긴 이용자들에게는 각종 혜택도 제공된다. 먼저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포인트의 등급에 따라 ‘스페셜리그’ 특별 총기인 JAGUAR 시리즈(AK74, M4A1, PSG-1) 중 1정을 영구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팀당 최대 80만원의 웹 상점 캐쉬 상품권도 지급된다.아울러 소속팀이 5승을 달성하면, 최대 5만 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스페셜리그’를 1회 이상 참여 시 지급되는 황금 총알로 게임 내에 준비된 과녁판을 맞히면 고급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공식 홈페이지에 ‘스페셜리그’ 카테고리도 신설 되어 손쉽게 팀 생성과 가입을 할 수 있고, 회차별 랭킹 및 소속팀의 전적도 확인이 가능해졌다.‘스페셜리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3.05.07
<야구의신>,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실시
<야구의신>,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실시- 신규 미션, 다양한 세트덱 추가- 프리미엄 선수 획득 가능성 대폭 상향- 신규 가입자 대상 프리미엄 선수카드 제공[2013-050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자체 개발한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에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들에게 ‘야구의신’만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편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먼저 리그 등급별 미션 108개를 추가, 다양한 도전 과제 수행을 통한 게임의 재미를 한층 배가 시켰으며, 올스타, 골든글러브 등 메인 세트덱과 타자, 투수 속성이 들어간 서브 세트덱을 새롭게 선보여 팀 컬러에 맞는 구단 운영이 가능해졌다.또한, 프리미엄급 선수 획득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선수 조합 확률을 대폭 상향하고, 신인왕과 멀티포지션 선수카드도 새롭게 추가해 팀 전략 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타선 분석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보여주는 라인업 페이지와 선수카드의 강화 정보 UI의 편의성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한편, 친선전과 평가전의 중계 영상도 긴장감을 줄 수 있도록 대폭 개선했다.신규 이용자를 위해서도 최초 구단 생성시 프리미엄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카드를 제공한다.네오위즈게임즈 김인권 사업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이용자의 편의와 매니지먼트 게임의 재미를 강화하도록 구성됐다”며, “기록의 리얼리티가 주는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만의 즐거움을 ‘야구의신’을 통해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ob.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3.05.07
‘에이지오브스톰’ 프론티어 테스트 통해 성공 가능성 검증!
‘에이지오브스톰’ 프론티어 테스트 통해 성공 가능성 검증!- 최종 테스트 참가자 3만 5천명, 주간 재방문율 60% 돌파- 이용자 만족도 최고 수준[2013-050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AOS 장르 신작 게임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에이지오브스톰(이하 에이지오브스톰)’이 프론티어 테스트를 성황리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공개 서비스(OBT)전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테스트에서 최종 참가자 3만 5천명, 재방문율 60%, 일 평균 플레이시간 130분 등 성공적인 데이터를 기록하며 테스트를 마친 것. 특히, 캐릭터 간 밸런스와 편의성을 한층 높인 시야 확대 등은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에이지오브스톰’은 백뷰 시점이 주는 액션의 몰입감과 전장에서의 긴장감이 이용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은 만큼 추가 콘텐츠 개발과 안정적인 시스템 환경 구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한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의견을 분석 및 반영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드래곤플라이의 김지은 개발팀장은 "2주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에이지오브스톰’의 프론티어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이용자들이 남긴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에이지오브스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os.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3.05.06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신’ 클라우드 모바일 체험버전 오픈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신’ 클라우드 모바일 체험버전 오픈- 온라인에 이어 모바일 체험버전도 오픈- 3대 이동통신사 가입자 무료 체험 가능[2013-050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C-games’를 통해 자체개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신’의 클라우드 모바일 체험버전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야구의신’은 현재 클라우드 게임 온라인 체험버전을 무료로 서비스 중으로, 스마트 기기 이용자를 위해 모바일 체험버전도 선보인 것.클라우드 게임은 PC, 온라인 게임을 다운로드 및 설치 과정 없이 LTE, 초고속 인터넷, 와이파이 등의 네트워크에 연결해 스마트폰, 태블릿PC, IPTV 등 다양한 인터넷 기기에서 바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다.이번 모바일 체험버전은 LG유플러스를 포함한 SKT, KT 등 3대 이동통신사 가입자라면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및 클라이언트 설치 절차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체험버전 이용자들이 ‘C-games’ 페이스북에 접속해 응원글을 남기거나, 추천을 하면 LG전자 3D모니터, 포토 프린터 포켓포포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네오위즈게임즈 김인권 사업부장은 “‘야구의신’이 클라우드 게임의 온라인 버전에 이어 모바일 버전까지 선을 보이며, 이용자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되었다”며, “기록의 리얼리티를 선사하는 ‘야구의신’만의 매력을 이제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야구의신’ 클라우드 모바일 체험버전은 ‘C-games’ 공식 홈페이지(http://www.cgames.co.kr)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끝>
2013.05.06
네오위즈게임즈, 스타트업 발굴∙지원 프로그램 ‘네오플라이’ 시작
네오위즈게임즈, 스타트업 발굴∙지원 프로그램 ‘네오플라이’ 시작-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 목표-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성공을 위한 각종 지원 진행[2013-0502] 네오위즈게임즈가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스타트업 발굴∙지원 프로그램 ‘네오플라이’를 시작한다고 02일 밝혔다.‘네오플라이’는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투자 프로그램이다. 기존 네오위즈인터넷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을 재정비해 네오위즈게임즈가 새롭게 운영을 맡는다.네오위즈게임즈는 당사가 보유한 인적, 물적 자산을 통해 신생기업들과 성공모델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한편,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먼저 5월 말경 네오위즈게임즈 판교 신사옥 2층에 네오플라이센터를 마련하고, 권용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센터장을 맡는다.네오플라이센터는 총 125명, 약 20개 업체가 입주 가능한 규모로, 사무공간, 각종 사무기기, 식사 등이 무상 지원되며, 네오위즈게임즈 계열사 직원들과 함께 사옥 내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또한 네오위즈게임즈가 직접 사업노하우를 비롯 기술, 법률, 특허, 재무 등 기업 운영관리 전반에 대한 멘토 역할을 맡아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한편, 이후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네오플라이는 게임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모바일과 온라인 서비스 기반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현재 입주사 선정작업을 진행 중이다. 네오플라이센터 입주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이메일(contact@neoply.com)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네오위즈게임즈 권용길 네오플라이센터장은 “네오플라이는 스타트업들이 빠르고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인큐베이팅 작업을 진행 할 예정”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술 등을 가진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동반자로서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2013.05.02
‘에이지오브스톰’, ‘슈퍼 토너먼트’ 대회 성황리 종료
‘에이지오브스톰’, ‘슈퍼 토너먼트’ 대회 성황리 종료- 아마추어 1st팀 ‘에이지오브스톰’ 최강자 등극- 간담회, 개발진과 이벤트 경기 등 소통의 시간 가져[2013-042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AOS게임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에이지오브스톰’(이하 에이지오브스톰)에서 ‘슈퍼 토너먼트’ 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9일 밝혔다.‘슈퍼 토너먼트’ 대회는 ‘에이지오브스톰’ 프론티어 테스트 참가자들 중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 마련된 e 스포츠 행사로, 지난 27일(토) 분당 네오위즈게임즈 사옥에서 본선 진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최종 결승전은 1st팀과 Ark팀이 진행 하였으며, 치열한 접전 끝에 1st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st 팀은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상대팀을 2:0으로 제압했다.우승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준우승팀에게는 30만원이 지급됐다. 대회가 끝난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향후 계획과 궁금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개발팀과의 이벤트 경기를 진행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우승을 차지한 1st팀의 김한필(광천 고등학교, 17세)군은 “장래 희망이 게임 개발자라서, 담임 선생님과 부모님이 허락을 받고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게임도 즐기고, 개발팀과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드래곤플라이 김지은 개발팀장은 “이용자 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 같다”며, “대회를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자와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에이지오브스톰’은 오는 5월 2일까지 공개서비스 전 마지막 점검인 프론티어 테스트를 진행한다. 테스트 시간은 평일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주말에는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들은 공식 홈페이지(http://aos.pmang.com)를 통해 신청 하면 된다. <끝>
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