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 공개서비스 시작!- 한국 프로야구에 최적화된 매니지먼트게임 전격 공개!- 13일 오전 10시부터 플레이 가능- 구단 창단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푸짐한 혜택 제공[2013-031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체개발 신작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야구의신> 공개 서비스(OBT)를 13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베이스볼 모굴’의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야구의신’은 그간 시범 서비스를 통해 정확한 시뮬레이션 결과와 실감나는 중계화면, 실시간 경기 개입 등 다양한 작전 요소를 구현해 내며 이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낸바 있다. ‘야구의신’은 게임포털 피망 회원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지난 사전 공개 서비스(Pre- OBT)에 참여한 이용자들의 모든 데이터는 초기화 없이 유지된다.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4월 1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게임에 접속해 신규 구단을 창단하는 이용자에게는 게임머니와 선수카드를 지급하고, 15일 이상 평가전에 참여하면 고레벨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친구 추천 시에는 피망캐쉬와 프리미엄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네오위즈게임즈의 이창열 팀장은 “’야구의신’은 프로야구 선수들의 데이터를 최적화된 환경에서 적용한 야구 매니지먼트게임의 진수를 보여주는 게임”이라며 “최고의 만족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야구의신’의 공개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ob.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코어마스터즈’, 신규 캐릭터 플레이 영상 공개!- 플레이 기반의 신규 동영상 선보여- 오는 19일부터 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가자 모집 시작[2013-031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소프트빅뱅(대표 이관우,노상준)이 개발중인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 신작 게임 ‘코어마스터즈’에서 신규 캐릭터(마스터)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천년 이무기 ‘헤이씽’, 도깨비 자객 ‘카즈’, 고대의 자손 ‘라티오넬’ 등 마스터 5종의 전투 모습을 담은 것으로 마스터들이 가진 고유의 특성들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제 플레이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코어마스터즈’의 특징인 빠른 템포의 전투와 개성 있는 마스터들의 스킬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코어마스터즈’는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오는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며, 테스트 참가자를 19일부터 4월 8일까지 3주간 모집한다. MOBA장르의 신선한 돌풍을 몰고 올 신작 ‘코어마스터즈’의 신규 동영상과 비공개 시범 테스트 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티저 페이지(http://cor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코어마스터즈’, 캐릭터 일러스트 6종 공개-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앞두고 캐릭터 6종 공개- 일러스트에 캐릭터 별 고유의 특징 담아- 오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CBT 참가자 모집[2013-030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소프트빅뱅(대표 이관우, 노상준)이 개발중인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 신작 게임 ‘코어마스터즈’의 미공개 캐릭터(마스터) 일러스트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앞두고 공개된 이번 마스터 일러스트는 지르겔, 얄란즈, 윌리엄 등 총 6종으로 바람, 불 등을 이용하거나 광대, 닌자, 사제 등 각각의 마스터들이 가진 고유의 특성들을 잘 표현하고 있다. ‘코어마스터즈’는 빠른 전투 플레이와 개성 있는 마스터들과 차별화된 모드가 특징인 MOBA장르의 전략 액션게임으로 오는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1차 CBT를 진행하며, 이를 위해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 참가자를 모집한다. ‘코어마스터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티저 페이지(http://cor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 13일 공개 서비스 시작- 오는 13일(수)부터 공개 서비스 진행- 사전 공개서비스 통한 게임성 검증- 피망캐쉬, 게임머니, 선수카드 등 푸짐한 경품 증정[2013-030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체개발 신작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이 공개 서비스(OBT)를 오는 13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2월27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전 공개서비스(Pre-OBT)에서 시스템 안정성 및 콘텐츠 검증 작업을 통해 곧바로 공개 서비스(OBT)에 돌입하게 된 것.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베이스볼 모굴’의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야구의신’은 정확한 시뮬레이션 결과와 실감나는 중계화면, 실시간 경기 개입 등 다양한 작전 요소를 구현하여 이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정식 오픈을 기념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공개 서비스(OBT)가 시작되는 3월13일부터 4월16일까지 신규 구단을 창단하는 이용자에게는 게임머니와 선수카드를 지급하고, 친구 추천 이벤트를 통해 피망캐쉬와 최고급 선수카드를 지급하는 등 이용자들에게 최대 150장의 선수카드를 제공한다.네오위즈게임즈의 이창열 사업팀장은 “사전 공개서비스를 통한 게임성 검증으로 바로 이어서 공개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야구를 좋아하는 수많은 이용자들이 ‘야구의신’을 통해 진정한 야구 게임의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야구의신’ 공개 서비스(OBT)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aob.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네오위즈게임즈, 신작 슈팅게임 <바이퍼 서클> 첫 공개!- 최고 개발력과 서비스 노하우가 집약된 결정체- 슈팅게임 본연의 재미 살린 웰메이드 신작- 언리얼 엔진3를 기반으로 최상의 그래픽 완성![2013-030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회사인 ㈜엔에스스튜디오(NS STUDIO Co.,Ltd.)에서 개발중인 신작 슈팅게임 <바이퍼 서클(Viper Circle)>의 티저페이지 오픈을 통해 게임을 최초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바이퍼 서클'은 아바(A.V.A) 등 국내 유명 슈팅게임을 개발한 박보현 PD를 필두로 한 국내 최고 수준의 개발진과 웰메이드 게임을 서비스해온 네오위즈게임즈의 노하우가 집약된 신작이다. 상반기 중 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인 '바이퍼 서클'은 ‘기본에 충실한 게임’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슈팅게임 본연의 재미인 팀 플레이의 묘미를 극대화 시키고, 타격감과 게임 밸런스를 조정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또한 언리얼 엔진3을 기반으로 최상의 그래픽을 완성했으며, 병과 별로 구분된 개성 있는 캐릭터와 취향에 맞는 총기 및 장비가 제공되는 등 재미를 배가시켜 주는 다양한 요소를 적용했다.‘바이퍼 서클’은 이번 티저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엔에스스튜디오 박보현 PD는 "’바이퍼 서클’이 명작 슈팅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슈팅 장르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바이퍼 서클’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신작 슈팅게임 ‘바이퍼 서클’에 대한 자세한 게임 정보는 공식 티저페이지(http://vipercircle.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네오위즈게임즈, 기대작 ‘코어마스터즈’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일정 공개- 4월 10일부터 5일간 첫 번째 테스트 진행- 19일부터 테스트 참가자 모집 시작- 티저 페이지 통해 신규 동영상 공개[2013-030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소프트빅뱅(대표 이관우/노상준)이 개발중인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장르 신작 게임 ‘코어마스터즈’에서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의 일정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그 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신작 ‘코어마스터즈’가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첫 번째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코어마스터즈’는 빠른 전투 플레이와 개성 있는 마스터(영웅 캐릭터), 차별화된 모드가 특징인 MOBA장르의 전략 액션게임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 12월 개발사 소프트빅뱅과 ‘코어마스터즈’의 국내 및 글로벌 판권(북미/유럽/인도네시아/베트남)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일정 공개와 함께 경쾌하고 시원한 타격감, 마스터 별 특징을 게임 속 세계관과 조화롭게 구성한 신규 동영상도 선을 보인다. 이번 동영상은 금일부터 오픈 된 공식 티저 페이지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코어마스터즈’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일정 및 신규 동영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티저 페이지(http://cor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2라운드 진출 예측-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2라운드 진출 가능성 94%- ‘야구의신’ 시뮬레이션 엔진 통해 도출한 객관적 결과- 경기 결과 예측 이벤트도 진행[2013-022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시작한 자체개발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에서 세계 야구 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경기결과 예측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고 금일(28일) 밝혔다.이번 시뮬레이션은 세계적으로 검증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베이스볼 모굴’의 시뮬레이션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야구의신’에서 야구 대표팀 선수의 로스터를 적용해 도출되었다. 국가별 출전 선수의 2012년도 기록을 활동했던 리그 평균 기록으로 조정해 리그 별 보정값을 대입하고, 스케줄에 맞춰 경기당 500회씩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그 결과 예선 B조에 속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약 94%의 확률로 2라운드에 진출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특히 네덜란드, 호주, 대만과 차례로 경기를 치르게 되는 우리 대표팀이 3승을 거둬 진출할 확률(62%)이 2승으로 진출할 확률(32%)보다 압도적으로 높아 예선 1라운드 통과의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대한민국과 함께 2라운드에 진출할 국가는 대만으로 예측됐다. 대만은 42%의 확률로 39%를 보인 네덜란드를 근소하게 앞섰다. 지난 27일(수)부터 사전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야구의신’은 세계 야구 대회 개최를 기념해 승리팀 맞히기, 승리 투수 맞히기 등 경기 결과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당첨된 이용자에게는 최고급 선수카드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야구의신’의 경기결과 예측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ob.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아바(A.V.A), ‘제2회 아바(A.V.A)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성황리 종료- 2회째 맞는 아바(A.V.A)의 연중 최대 e스포츠 대회- 대만대표팀, 한국과 일본을 제치고 우승- 일본 전역에서 10만 이용자가 시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 보여[2013-022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1인칭 슈팅게임(FPS)게임 ‘아바(A.V.A)’에서 ‘제2회 아바(A.V.A) 인터내셔널 챔피언십(A.V.A International Championship, 이하 AIC)’ e스포츠 대회를 성황리에 종료 했다고 28일 밝혔다.총 2만3천 달러의 상금을 걸고 펼쳐진 이번 대회는 ‘아바(A.V.A)’의 현지 유통사이자, 네오위즈게임즈의 일본 법인인 게임온이 주최하고, 일본 유명 인터넷방송 니코니코에서 생중계를 진행한 가운데 24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었다. 선수단은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미국/유럽 등 6개국에서 대표 선발전을 거쳐 선정된 6개팀으로 구성 됐다.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팀은 대만 대표 ‘ahq_e-SportsClub’에게 돌아갔다. ‘ahq_e-SportsClub’은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이며, 2위를 차지한 일본 대표 ‘DeToNator’를 3:0으로 꺾었다. 디펜딩 챔피언인 한국 대표 ‘Astrick’은 아쉽게도 3위에 머물렀다. 우승을 차지한 대만 대표 ‘ahq_e-SportsClub’에게는 상금 1만 달러가 수여 되었으며, 2위와 3위에게는 8천달러와 5천달러의 상금이 각각 지급됐다. AIC의 이날 결승 토너먼트는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일본 전역으로 방송되어 10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시청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대회 시상을 위해 참석한 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COO는 “이번 대회에서도 나타났듯이 국산 슈팅게임의 글로벌 시장 성공에 대한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 대회 등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아바(A.V.A)’가 글로벌 FPS게임으로 발돋움 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 사전 공개서비스 시작!- 2월27일(수)부터 3월12일(화)까지 진행- 게임포털 피망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게임머니, 선수카드, 피망캐쉬 등 푸짐한 경품 증정[2013-022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체개발 신작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이 사전 공개테스트(Pre-OBT)를 금일(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세계적으로 검증된 베이스볼 모굴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야구의신>은 시뮬레이션 결과를 통해 도출되는 기록의 리얼리티와 사실적인 플레이 연출이 특징인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이번 사전 공개테스트(Pre-OBT)는 지난해 9월 비공개 테스트(CBT)를 통해 수집된 이용자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이용자 인터페이스(UI)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고,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PVP모드와 경기 중계화면을 업그레이드하는 등 한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다.<야구의신> 사전 공개테스트(Pre-OBT)는 2월27일(수)부터 3월12일(화)까지 14일간 진행되며, 게임포털 피망 이용자라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이번 사전 공개테스트(Pre-OBT)를 기념해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구단을 창단하면 게임머니 20만 AP와 선수카드 30장을 증정하고, 게임 접속 및 특정 시간대 접속에 따라 일일 최대 12장의 선수카드를 추가 지급한다. 아울러 이용자의 구단 성적에 따라 주어지는 응모권으로 상품권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피망 캐쉬를 증정한다.네오위즈게임즈 이창열 팀장은 “이번 <야구의신>의 사전 공개테스트를 통해 진정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것” 이라며 “한국 프로야구 11번째 감독과 구단주가 되어 팀을 운영하는 재미를 직접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야구의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ob.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리얼 전투 AOS 게임 '에이지오브스톰', CBT 성황리 종료-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비공개 테스트 진행- 시스템 안정성 확인 및 평균 플레이 타임 150분 기록- 백뷰 시점의 만족도 및 한타 전투 등 긍정적 의견[2013-022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하고 있는 신작 게임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에이지오브스톰(이하 에이지오브스톰)’이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종료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월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된 ‘에이지오브스톰’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통해 테스트 기간 내 단 한번의 서버 점검이 없는 등 시스템 안정성이 검증됐다.또한 백뷰 시점 만족도 및 몰입감 등으로 평균 플레이 타임 150분을 기록하는 등 유저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한타 전투에 긍정적인 의견을 받았다.이번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서는 18종의 영웅을 공개 했으며, 영웅별 아이템 장착 시스템과 합성 시스템도 선보였다.드래곤플라이 김지은 개발팀장은 "먼저 이번 ‘에이지오브스톰’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유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며 “테스터 분들이 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여 오픈 베타에서 더욱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에이지오브스톰'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os.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