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제1회 ‘배틀필드 온라인’ 대회 개최

“배틀필드 온라인 최강의 팀을 찾아라!”네오위즈게임즈, 제1회 ‘배틀필드 온라인’ 대회 개최- 12월3일/4일 본선경기 아프리카TV 통해 실시간 중계- 우승팀 맞추기, 출석체크 등 풍성한 이벤트 진행[2011-112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가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대규모 전장 FPS게임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서 제1회 온라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제1회 배틀필드 온라인 대회는 팀 당 16명씩 총 32명의 대규모 인원이 다양한 탈 것들을 이용해 격돌하는 방식으로, 5대 5 팀 매치가 주류를 이루던 기존 FPS게임 대회와는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오는 11월 26일(토) 예선전을 시작으로, 27일(일)에는 본선 진출팀 전원이 참가하는 50대 50 이벤트전, 12월 3일과 4일 양일에는 <배틀필드 온라인> 최강 팀을 가리는 본선과 결승전 경기가 진행된다.대회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예선전인 26일(토)까지 하루 1게임씩 플레이를 하고 출석체크를 하면 게임머니(BP)를 지급하고, 예선전을 포함해 경기가 열리는 당일에는 스페셜 아이템을 증정한다.제1회 배틀필드 온라인 본선경기는 <아프리카TV>의 나이스게임TV(http://afreeca.com/hols7)에서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200만원을 비롯 총 500만원 상당의 선물이 주어진다.이번 대회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attlefield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11.25

최강

최강 타격 엔진 ‘디젤(DIZZEL)’, 공개서비스(OBT) 돌입

‘So Cool한 씨스타와 함께하는 슈팅액션 디젤(DIZZEL)’최강 타격 엔진 ‘디젤(DIZZEL)’, 공개서비스(OBT) 돌입- 24일(목) 오후 4시부터 대망의 그랜드 오픈- 홍보모델 ‘씨스타’와 함께하는 튜토리얼 모드 공개[2011-1124] ‘디젤(DIZZEL)’ 고수가 되는 길 어렵지 않아요! ‘씨스타’가 알려주는 대로 따라만 하면 돼요!㈜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체개발 3인칭슈팅(TPS)게임 ‘디젤(DIZZEL)’의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디젤(DIZZEL)’은 슈팅게임의 명가(名家) 네오위즈게임즈가 4년여의 개발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3인칭 시점의 슈팅게임으로 슈팅, 타격, 액션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인칭 시점의 넓은 시야각을 통해 기존 FPS(1인칭 슈팅)의 문제점인 어지러움증 발생을 현격히 줄였으며, 강력한 근접무기를 통해 시원한 타격감은 극대화 시켰다. ‘디젤(DIZZEL)’은 지난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통해 1인당 플레이 시간 100분을 기록하는 등 슈팅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공개서비스(OBT)는 24일(목)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공개서비스(OBT)에서는 팀데스매치, 폭파전, 추격전 등 3종의 모드와 신규 맵 ‘고층빌딩’ 1종이 추가되며, ‘디젤(DIZZEL)’의 홍보모델 ‘씨스타’와 함께하는 튜토리얼 모드도 공개된다.또한 12월에는 신개념 모드 협력전, 보스전 등 새로운 콘텐츠가 연이어 업데이트 되고, 이후에도 2주 단위로 대규모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이다. 공개서비스(OBT)를 기념해 홍보모델 ‘씨스타’와 함께하는 파격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홈페이지에 있는 ‘씨스타’ 플래시 영상 튜토리얼과 함께, 게임에 접속해서 1판 이상 플레이를 한 이용자에게는 고급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아울러 네오위즈PC방에 설치된 ‘디젤(DIZZEL)’ 포스터에 인쇄된 코드번호를 입력해도 게임아이템이 지급된다.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본부장은 “‘디젤(DIZZEL)’의 목표는 기존 FPS게임의 한계를 극복하고, 슈팅게임 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불러오는 것이다.”며, “긴 공백을 깨고 공개되는 디젤에 많은 관심과, 게임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애정어린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하는 ‘디젤(DIZZEL)’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dizzel.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11.24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이용자와 함께 ‘결식 학생 돕기’ 나선다

스페셜포스, 이용자와 함께 ‘결식 학생 돕기’ 나선다- 게임을 통한 기부로 초∙중 결식 학생들에게 3,500개 도시락 지원- 기부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선의(善意)의 상징 ‘건빵천사 마크’ 지급[2011-112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1인칭슈팅)게임 <스페셜포스>를 통해 ‘건빵천사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 6월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나눔 행사는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함께 진행되며, 11월 24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초∙중 결식 학생들에게 총 3,500개의 도시락을 지원하게 된다.이용자들은 게임 플레이 및 자신의 게임머니를 통해 모은 ‘건빵천사 별사탕’을 기부해 도시락 모으기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선의(善意)를 상징하는 ‘건빵천사’ 마크가 지급된다. 또한 별사탕과 함께 주어지는 ‘건빵천사 별사탕 도장’을 모으면 개수에 따라 각종 인기 게임 아이템이 주어지며, 20개 이상 모을 경우 추첨을 통해 문화 상품권이 지급된다.네오위즈게임즈 전하웅 사업팀장은 “스페셜포스 회원들과 함께 주위를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갖고자 이 같은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결식 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리며, <스페셜포스>는 앞으로도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건빵천사 사회공헌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끝>

2011.11.23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 신규 맵 ‘N.Station’ 업데이트 실시

우주정거장 ‘N.Station’에서 플레이하고 게임머니 받자~!크로스파이어, 신규 맵 ‘N.Station’ 업데이트 실시- 우주정거장 배경, 무중력 특성으로 색다른 플레이 방식 선사- 플러스 미션 시스템 및 신규총기 5종 새롭게 추가 [2011-112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서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 한다고 22일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팀 데스매치 전용 신규 맵 N.Station은 무중력 상태가 적용되어 기존보다 높아진 기본점프 및 슈퍼점프 등 색다른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새로운 공중 모션 추가로 공중에서 앉거나 방향을 조정하는 등의 정교한 컨트롤도 경험할 수 있다.미션을 추가로 설정하는 플러스 미션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게이머들은 기존 일일 미션 달성 여부와 상관없이자신의 취향에 맞는 미션을 설정할 수 있고, 미션 달성시 경험치 및 게임머니(GP), 알파벳 카드 등의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인기총기 M4A1의 장탄 수와 디자인을 향상 시킨 M4A1-X와 근거리 전투에서 높은 연사력이 강점인 돌격 소총Bushmaster ACR 등 신규 총기 5종도 추가된다.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빙고 이벤트와 N.Station에서 플레이시 경험치와 게임머니(GP)를 20% 추가로 지급하는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rossfir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끝>

2011.11.22

디젤(DIZZEL),

디젤(DIZZEL), 사전 공개서비스(Pre-OBT)에서 슈팅게임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11월 24일, 최강타격엔진 ‘디젤(DZZEL)’이 시작된다!디젤(DIZZEL), 사전 공개서비스(Pre-OBT)에서 슈팅게임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1인당 플레이시간 100분 달하는 등 성공 가능성 입증- 24일 대망의 공개서비스(OBT) 시작[2011-112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체개발 슈팅게임 ‘디젤(DIZZEL)’의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성공적으로 종료 했다고 21일 밝혔다.‘디젤(DIZZEL)’은 지난 15일(화)부터 20일(일)까지 진행된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통해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위한 긍정적 데이터와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테스트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인 1인당 플레이시간이 평균 100분에 달했다.아울러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콘텐츠는 주어진 시간 안에 상대팀을 제압해 점수를 올리는 팀데스매치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는 신개념 모드 추격전이 차지했다. 이용자들의 의견 또한 만족스러웠다. 사전 공개서비스(Pre-OBT) 첫날 달라진 시스템 적응에 시간이 다소 소요되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치열한 슈팅 공방전에서 근접전으로 이어지는 플레이 스타일이 신선하고, 근접무기에 타격감이 압권이었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디젤(DIZZEL)’의 이번 성과는 1인칭 시점에 국한된 슈팅게임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24일 대망의 공개서비스(OBT)를 앞두고 있는 ‘디젤(DIZZEL)’은 3일동안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집하고 버그를 수정하는 등 최종 마무리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디젤(DIZZEL)’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dizzel.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11.21

‘EA

‘EA SPORTS™ FIFA ONLINE 2’, 첼시 FC 드림 투어 이벤트 개최

FIFA온라인2 하고, 꿈의 EPL로 가자!‘EA SPORTS™ FIFA ONLINE 2’, 첼시 FC 드림 투어 이벤트 개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첼시FC의 홈경기 관람 기회- 휴면 이용자 복귀 시 2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제공[2011-111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첼시FC 드림 투어(Chelsea FC Dream Tour)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FIFA 온라인 2’ 이용자 중 4명을 선정해 영국 프리미어리그(프로축구 1부 리그) 명문 구단 첼시FC의 홈경기 관람 등 투어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26일(월)까지 이며, 당첨자 발표는 2012년 1월 12일(목)이다.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FIFA 온라인 2’를 플레이 한 후 지급받은 첼시 코인으로 이벤트 페이지에서 주사위를 돌려 카드를 획득해 첼시FC 투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첼시FC 투어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게임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아울러 휴면 이용자가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2만원 상당의 고급 게임 아이템과 첼시 코인 5개를 증정 받을 수 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첼시FC 투어 이벤트는 지난해 26만 명이 참여하며 38,000 대 1의 경이적인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이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11.18

디젤(DIZZEL),

디젤(DIZZEL), 인기 걸그룹 ‘씨스타’ 홍보모델로 발탁

‘So Cool한 슈팅 액션, 씨스타가 함께 한다!’디젤(DIZZEL), 인기 걸그룹 ‘씨스타’ 홍보모델로 발탁- 이용자들에게 시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 어필- 사전 공개서비스, 20일(일)까지 제한 없이 체험 가능[2011-1118] 네오위즈게임즈가 씨스타를 통해 남성게이머들 공략에 나선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3인칭슈팅(TPS) 게임 ‘디젤(DIZZEL)’의 공식 홍보모델로 4인조 여성그룹 ‘씨스타’를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씨스타는 이번 모델 계약 체결을 통해, 디젤을 알리는 각종 광고와 포스터, 이벤트 등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그간 씨스타가 보여준 시원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가 역동적이고 강력한 액션 슈팅을 선사하는 디젤과 부합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지스타 ‘피망관’에서 멤버들의 이미지가 담긴 게임머니 쿠폰을 관람객에게 배포해, 모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다.한편, 디젤은 4년여의 기간을 거쳐 제작된 네오위즈게임즈의 자체 개발작으로, 이번 지스타에서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20일(일)까지 사전 공개서비스(Pre-OBT)가 진행되며, 금일 오후 2시부터는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든지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디젤은 오는 24일(목),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dizzel.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11.18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3분기 매출 1,749억 원… 해외 사업 고성장 지속

네오위즈게임즈, 3분기 매출 1,749억 원… 해외 사업 고성장 지속- 해외 매출 1,000억 원 대 육박, 비중 전체 57% 차지하며 글로벌 경쟁력 입증- 자체 개발 신작 ‘디젤’ 통해 추가 성장 발판 마련[2011-111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17일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1년 3분기 매출 1,74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4% 성장한 수치로 분기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48억 원과 159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3%, 11% 감소했다. 부문별 매출로는 해외 991억 원, 국내 758억 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에는 여름방학과 스포츠 시즌이라는 계절적 효과로 인해 국내외에서 안정된 성과를 보여주었다.해외 매출 991억 원은 전 분기 대비 10% 성장한 것으로 전체 매출의 57%를 차지했다. 크로스파이어가 중국 동시접속자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였고, 일본 자회사 게임온의 대표 타이틀로 자리매김한 아바(A.V.A)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국내 매출은 758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 감소했다. 웹보드 게임은 하락세를 보였으나, 스포츠 최대 성수기 효과를 맞아 피파온라인2는 분기 매출 200억 원대에 안착, 슬러거는 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하며 매출을 견인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4분기에도 11월 24일 공개 서비스 예정인 자체 개발작 ‘디젤(DIZZEL)’을 통해 FPS 명가로서의 지위를 더욱 확고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야구의신, 레이더즈, 트리니티2, 명장온라인 등 신규 작품들이 내년에 대거 선보일 예정에 있어 성장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만의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1,518억 원, 영업이익 255억 원, 당기 순이익 169억 원을 기록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기존게임들의 경쟁력을 극대화 시킴과 동시에 신규게임들의 성공적인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차세대 신작들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2011.11.17

최강

최강 타격 엔진 ‘디젤(DIZZEL)’, 사전 공개서비스(Pre-OBT) 실시

차세대 슈팅 게임 디젤의 서막이 열린다!최강 타격 엔진 ‘디젤(DIZZEL)’, 사전 공개서비스(Pre-OBT) 실시- 15일부터 20일까지 사전 공개서비스(Pre-OBT) - ‘지스타2011’ 통해 차세대 슈팅 게임 신고식 ‘합격점’  - 닉네임 선점 이벤트 및 신규 아이템 체험권 증정[2011-111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체개발 3인칭 슈팅 게임 ‘디젤(DIZZEL)’의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금일(15일) 오후 4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디젤(DIZZEL)’은 네오위즈게임즈가 4년여의 개발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3인칭 슈팅게임으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 ‘지스타 2011’에서 ▲강력한 타격감 ▲FPS 한계를 뛰어넘는 액션 ▲특화된 모드 등 디젤만의 차별화를 내세워 게이머들에게 크게 주목 받은바 있다.이달 15일(화)부터 20일(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공개서비스(Pre-OBT)기간에는 팀전과 추격전만 가능했던 ‘지스타 2011’ 체험 버전에 폭파전이 새롭게 추가된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폭파전은 양 진영이 폭파팀과 해체팀 임무를 번갈아 수행하며, 중요지점에 폭탄을 설치하고 해체하며 목표 승수를 달성하는 팀이 이기는 방식이다.24일(목) 시작하는 공개서비스(OBT)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사전 공개서비스(Pre-OBT) 기간에 사용한 닉네임을 공개서비스(OBT) 기간에도 사용할 수 있는 ‘닉네임 선점’ 이벤트 및 응모를 통해 매달 새롭게 출시되는 신규 아이템 체험권도 증정한다.이번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는 ‘용병코드’ 체험권을 통해 본인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등록하여 참여할 수 있고, 네오위즈 PC방에서는 서비스 기간 중 언제든 참여 가능하다. 또한, 지스타2011에서 디젤을 체험하고 받은 군번줄의 코드번호를 홈페이지에 등록해도 테스터 권한을 받을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지스타2011에서 일반에 처음 공개되며 이용자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과 기대감을 얻었다”며 “사전 공개 서비스를 거쳐 보다 완성도 높은 차세대 슈팅게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디젤의 사전 공개서비스(Pre-OBT)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dizzel.pmang.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11.15

게임도

게임도 배우고, 지스타도 체험했어요!

지스타2011 그린피망 게임원정대게임도 배우고, 지스타도 체험했어요!- 네오위즈게임즈, 그린피망 게임원정대 행사 성공리에 마무리- 지스타 참관, 개발자와의 만남 통해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 도와 [2011-111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그린피망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지스타2011 그린피망 게임원정대’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그린피망 게임원정대는 청소년들에게 국내외 다양한 게임 박람회 참관기회를 제공해,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건강한 게임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올해 처음 실시 됐다.사전신청을 통해 선발된 부산거주 고등학생 50명이 참가한 이번 게임원정대는, 국내 최대 게임 행사인 지스타에 참석해 12일 하루 동안 네오위즈게임즈 부스인 피망관을 비롯 각 게임업체들의 행사부스를 관람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피망관을 방문해 출품게임인 3인칭 슈팅게임(TPS) 디젤의 대전 이벤트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이후 각 부스를 돌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한편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에게 게임 산업과 지스타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는 한편, ‘디젤’을 제작한 게임 개발자와 만남의 자리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 이관우군(낙동고등학교 1학년)은 “직접 지스타를 체험하며 게임산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우리나라 게임산업에 대해 모르던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다”며, “실제 개발자를 만나 궁금한 점도 해결할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네오위즈게임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게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 게임원정대의 목표”라며, “참가지역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

2011.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