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구하라와

구하라와 함께하는 ‘퍼즐버블 온라인’ 대망의 그랜드 오픈!

구하라와 함께하는 ‘퍼즐버블 온라인’ 대망의 그랜드 오픈!- 네오위즈게임즈의 2011년 첫 신작게임 - 인기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 홍보모델 선정- 공개 서비스 기념 경품이벤트도 진행[2011-082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본 게임사 ㈜타이토(대표 요이치 와다)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개발한 대한민국 최초 Full-HD 캐주얼게임 ‘퍼즐버블 온라인’의 공개서비스(OBT)를 금일부터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퍼즐버블 온라인’은 건전 게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가 개발한 2011년 첫 번째 신작 게임이다. 직관적인 게임성과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전 연령층에게 사랑 받아온 명작 ‘퍼즐버블’을 온라인화 한 게임으로 원작을 충실히 계승했다는 호평을 받아왔다.지난 사전 공개서비스(Pre-OBT)에서는 쉬운 게임성,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 귀여운 캐릭터 등 캐주얼 게임이 갖춰야 요소를 모두 완비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기도 했다.이번 공개 서비스에서는 더욱 강화된 초보자 관리 프로그램과 다채로워진 대전모드 아이템, 세련된 UI(유저 인터페이스) 등 새로운 콘텐츠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그 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홍보모델도 공개된다. ‘퍼즐버블 온라인’의 공식 홍보모델은 인기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로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가 게임과 어울려 선정하게 되었다. 홍보모델 구하라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퍼즐버블 드래곤 인형과, 아이패드2,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전체 이용자의 플레이 수치에 따라 단계적으로 경품이 업그레이드되는 빅경품 이벤트와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등 SNS로 친구를 추천해 선물 받기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네오위즈게임즈 정우용 개발팀장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개발시작 했는데, 이제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퍼즐버블 온라인’의 귀여운 드래곤 펫과 함께 신나는 퍼즐 모험의 세계로 빠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공개 서비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퍼즐버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pb.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8.23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피망바둑 희망 더하기’ 캠프 개최

네오위즈게임즈, ‘피망바둑 희망 더하기’ 캠프 개최-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40여명 초청해 다양한 이벤트 진행- 바둑학과 대학생과 프로기사도 함께한 ‘나눔의 캠프’[사진설명] 피망바둑 ‘희망 더하기’ 어린이 바둑 캠프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11-0822] 피망바둑이 보육원 어린이들을 위한 바둑캠프를 열었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웹게임 ‘피망바둑’에서 바둑캠프 ‘피망바둑 희망 더하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피망바둑 희망 더하기’는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사장 나성균)의 후원을 받아 바둑교육을 받는 보육원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여름 바둑캠프다.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열린 이번 캠프에는 보육원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40여명과 프로기사 11명, 명지대, 대불대 바둑학과 학생 50여명도 함께 참여해 뜻 깊은 시간을 나눴다.또한,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프로기사와 대학생들과 함께 바둑대회, 바다 래프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여름 방학의 멋진 추억을 만들었다.네오위즈게임즈 오은석 사업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행사를 후원한 마법나무뿐 아니라 개인과 단체의 도움이 많았다”며 “향후 바둑교육도 알차고 실속 있게 진행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참여한 김효정 한국기원 이사도 “여러모로 의미 있는 이 캠프가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우리 프로기사들도 최선을 다해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피망바둑은 사회공헌사업인 피망바둑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프로기사, 명지대 바둑학과 등과 협조해 보육원 어린이들을 위한 바둑교육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발표한 그린피망 기조에 따라 캠프가 끝난 이후에도 보육원 어린이 바둑교육은 매주 진행되며, 향후 어린이들의 실력 점검을 위한 바둑대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끝>

2011.08.22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콘텐츠 ‘나노모드’ 두 번째 업데이트 진행!

크로스파이어, 글로벌 콘텐츠 ‘나노모드’ 두 번째 업데이트 진행!- 신규 여성 캐릭터 ‘메딕나노(Medic Nano)’ 선보여- 나노모드 전용맵 ‘나노 몰(Mall)’, ‘나노 명승고적’도 추가[2011-082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신규 콘텐츠 ‘나노모드’의 2차 업데이트를 오는 2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2일 ‘나노모드’를 공개했던 <크로스파이어>가 2차 업데이트를 통해 ‘나노모드’ 전용 신규 여성 캐릭터 ‘메딕나노(Medic Nano)’를 선보인다. 오싹한 고스트를 연상시키는 ‘메딕나노’는 신체를 흐릿하게 변화시키는 투명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전투 시 은신에 용이한 캐릭터다. 몸체가 투명한 적과 대결을 펼쳤던 과거 인기 콘텐츠 ‘고스트 모드’를 접목시킨 것으로, <크로스파이어>만의 빠르고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나노모드’에서 즐길 수 있는 ‘나노 몰(Mall)’과 ‘나노 명승고적’ 맵이 새롭게 추가된다. 쇼핑센터 배경의 ‘나노 몰’과 중국의 고궁을 테마로 한 ‘나노 명승고적’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에게는 경험치와 게임머니를 20% 추가 지급한다.또한 ‘나노모드’ 전용 아이템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세트아이템 2종과 신규무기 3종도 추가된다. 아울러 9월 20일까지 ‘메딕나노’ 캐릭터 30일권을 증정하는 ‘나노모드 코믹영상 댓글 달기’ 이벤트도 진행된다.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rossfir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8.22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월드사이버게임즈(WCG)와 손 잡았다!

네오위즈게임즈, 월드사이버게임즈(WCG)와 손 잡았다!- e스포츠 발전 위한 양해각서 체결- 'WCG 2011 그랜드 파이널' 성공적 개최 위한 협력 약속<사진설명: 네오위즈게임즈 박병호 사업부장과(좌) WCG 이수은 대표가(우)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11-081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월드사이버게임즈㈜(대표 이수은)와 국제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5일(금) 중국 상하이에서 국산 게임의 국제 e스포츠화를 위해 기술 및 업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울러 오는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WCG(World Cyber Games)는 e스포츠를 통해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문화를 선도하고자, 2001년부터 시작된 세계 게임문화 축제로 11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특히 올해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은 2003년 이후 8년만에 한국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네오위즈게임즈를 통해 전 세계 24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FPS게임 ‘크로스파이어’를 포함해 9개 게임이 정식종목으로 참가한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이사는 “월드사이버게임즈와 협력하여 앞으로 국제 e스포츠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이번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월드사이버게임즈 이수은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WCG가 10년간 쌓아온 게임 대회 운영 노하우와 네오위즈게임즈의 우수한 IP가 만나 국산 게임의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쉽을 계기로 우수한 국산 게임이 세계적 e스포츠 종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2011.08.17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인재 양성 프로그램 ‘테크 패밀리십’ 1기 모집

네오위즈게임즈, 인재 양성 프로그램 ‘테크 패밀리십’ 1기 모집- 기술 및 인프라 부문 인턴쉽 프로그램...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접수- 우수 인턴 대상 정규직 입사 특전 및 별도 포상 혜택 제공[2011-081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기술 및 인프라 부문 인턴쉽 프로그램인 ‘테크 패밀리십’(Tech Familyship)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테크 패밀리십은 우수한 기술 인력을 조기에 발굴 및 양성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멘토 제도’를 도입해 채용된 인재의 성장 로드맵을 함께 계획하고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회사와 지원자 모두의 질적 발전을 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번 프로그램은 △웹개발 △연구개발 △정보분석 △보안기술 △시스템엔지니어 등 총 5개 분야에서 30여명을 모집하게 되며, 지원 자격은 기술 직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가진 경력 1년 미만의 기졸업자 및 2011년 8월, 2012년 2월 졸업예정자이다. 입사원서는 오는 25일까지 네오위즈게임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선발된 인원들은 3개월 간 자신의 ‘멘토’와 함께 현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기간 중 우수 인턴에게는 네오위즈게임즈 정규직 입사 특전이 부여된다. 이외에도 각 부문별 최우수 인재에게는 별도 포상이 지급 될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는 향후 테크 패밀리십을 연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해 우수 인력의 조기 발굴 및 확보의 장으로 삼는 한편,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젊은이들의 채용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테크 패밀리십 입사 지원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오위즈게임즈 채용 홈페이지(https://neoin.neowi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끝>

2011.08.16

퍼즐버블

퍼즐버블 온라인, 사전 공개서비스(Pre-OBT) 시작

퍼즐버블 온라인, 사전 공개서비스(Pre-OBT) 시작깜찍한 드래곤과 떠나는 여행! ‘퍼즐버블 온라인’ 많이 많이 하라구!- 16일부터 일주일간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걸그룹 출신 홍보모델 맞히기 이벤트도 진행[2011-081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본 게임사 ㈜타이토(대표 요이치 와다)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개발한 캐주얼게임 ‘퍼즐버블 온라인’의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금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16일(화) 오후 2시부터 22일(월)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피망 계정을 가진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퍼즐버블 온라인’은 이번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통해 친구에게 아이템을 선물하는 투데이 선물 기능과 아이템 등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를 대거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초보 이용자를 위한 관리 프로그램이 강화되며, 유저 인터페이스(UI)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여기에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게임 정보를 알릴 수 있는 SNS 기능도 추가된다.아울러 서비스 기간 동안 쌓인 누적 데이터는 23일(화)부터 시작되는 공개 서비스에 이전시켜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한편 ‘퍼즐버블 온라인’은 게임의 느낌과 잘 맞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홍보모델을 선정했다. 사전 공개서비스(Pre-OBT) 기간 동안 베일에 쌓여있는 홍보모델을 맞히는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퍼즐버블 드래곤 인형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 이두일 사업팀장은 “그랜드 오픈을 위한 최종 점검 단계인 사전 공개서비스를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마지막으로 수렴하고자 한다.”며, “보다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진행되는 만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퍼즐버블 온라인`의 사전 공개서비스(Pre-OBT)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b.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8.16

‘2011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 개최

벨로스터를 차지할 ‘FIFA 온라인 2’ 최고수는 누구?‘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 개최- 13일(토) 오후 7시 30분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개최- 인기가수 쥬얼리, 클로버의 축하공연 예정[2011-081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오는 13일(토)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대회의 그랜드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e스포츠 대회는 매년 박진감 넘치는 명승부로 스포츠게임 대중화에 기여해 왔다.오는 13일(토) 오후 7시 30분, 부산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이번 결승전은 피서를 즐기고자 바다를 찾은 인파들과 함께 한여름 밤의 축제로 꾸며진다.하이라이트가 될 대망의 결승전에는 12만 명의 경쟁자를 뚫고 올라온 대한민국 국가대표 2명과 독일, 스페인 대표 선수가 참여해 한판승부를 벌인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FIFA 온라인 2’ 고수가 대거 참가해 어느 해보다 치열한 승부가 기대된다. 아울러 인기 가수 쥬얼리와 클로버의 축하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아울러 TG삼보, 인텔, 현대자동차가 마련한 부대행사장에서는 간단한 게임을 통해 해변용 비치볼, 미니선풍기, 부채 등 다채로운 경품을 제공한다. 여기에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를 맞히면 스포츠 가방, 축구화, 축구공 등 푸짐한 선물도 증정한다.'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최종 우승자에게는 부상으로 현대자동차의 벨로스터가 증정되며, 2위, 3위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3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이번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8.12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대규모 총기 지급 빙고이벤트 진행!

맘껏 쏴라! 통 크게 쏜다!스페셜포스, 대규모 총기 지급 빙고이벤트 진행!- 빙고 이벤트 통해 16종 인기 총기 전격 지급- 저격 전용 맵 ‘센토사(SENTOSA)’ 및 저격 총기아이템 추가[2011-081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여름방학 맞이 ‘맘껏 쏴라! 통 크게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대규모로 인기 총기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번 이벤트는 게임플레이 후 1일 1회 빙고를 완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화려한 디자인의 신규 총기 ‘썬더(THUNDER) FN_FAL’과 ‘콜트(COLT)45’을 비롯해 인기 총기아이템 16종을 오는 9월 19일까지 선물로 증정한다.더불어 <스페셜포스>는 지난 7월 26일 시작된 서비스 7주년 기념 ‘누려라’ 이벤트의 경품 수량을 대폭 추가했다. 기존의 황금 펜던트와 아이패드2, 고급 총기아이템 선물을 비롯해 신규 총기 ‘비비드(VIVID) PSG-1’와 여성캐릭터 ‘리사(RISA)도 함께 제공된다.신규 콘텐츠 ‘센토사(SENTOSA)’도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센토사’는 싱가폴의 유명 휴양지에 위치한 ‘멀라이언 파크(Merlion Park)’를 모티브로 한 저격 전용 맵이다. 이와 함께 저격 총기 ‘M14EBR’이 새롭게 추가됐다. 실제 미국 해군이 사용하는 소총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스페셜포스>는 앞으로도 팀데스매치 리뉴얼 및 신규 맵 추가, 해외 인기총기 출시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8.11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2분기 매출 1,677억 원... 해외 매출 비중 54%

네오위즈게임즈, 2분기 매출 1,677억 원... 해외 매출 비중 54%- 게임온 2분기부터 연결대상 포함, 해외 매출 901억 원 기록- 여름 성수기 국내외 경쟁력 강화, 하반기 매출상승 기대[2011-081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11년 2분기 매출 1,677억 원을 기록, 전 분기 대비 매출 13% 증가하며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0일 발표했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63억 원과 134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일본 자회사 게임온이 2분기부터 연결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공정가치 재평가로 인한 손실이 반영된 결과이다.부문별로 살펴보면, 해외 매출은 901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27% 성장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54%를 차지하는 수치다. 네오위즈게임즈가 해외 매출 5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게임 업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시켰다.아바(A.V.A)는 일본에서 급성장하며 게임온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세계 최대 게임유통 플랫폼인 ‘스팀’에 서비스됨에 따라 북미 지역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270만 명을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 역시 해외 매출 상승을 견인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된 다양한 마케팅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하반기에도 추가적인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국내 매출은 776억 원으로 전 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 따라 웹보드 게임과 FPS 게임이 소폭 하락했으나 피파온라인2, 슬러거 등 스포츠 게임들이 상승세를 유지하며 매출을 뒷받침했다. 특히, 피파온라인2는 UEFA 챔피언스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결승전 등 유럽 축구 열풍으로 전 분기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거두었다. 슬러거 역시 KBO라이선스 획득은 물론, 야구 시즌 특수로 인해 7월 한달 동안 트래픽이 전월 대비 20% 상승하며 경쟁력을 회복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하반기에도 해외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스포츠게임 및 FPS 게임 등 국내 주요 서비스 작들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가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월 인수한 PC방 프로그램 업체 에이씨티소프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들의 시장점유율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만의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1,448억 원, 영업이익 304억 원, 당기 순이익 202억 원을 기록했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2분기에도 해외 사업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게임업체로서 면모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하반기에는 스포츠 게임을 비롯 주요게임들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작들을 선보여 새로운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2011.08.10

퍼즐버블

퍼즐버블 온라인, 공개서비스(OBT) 초읽기 돌입!

퍼즐버블 온라인, 공개서비스(OBT) 초읽기 돌입!1급수 캐주얼 게임 ‘퍼즐버블 온라인’ 개봉박두!- 16일(화)부터 일주일간 사전 공개서비스 오픈- 23일(화), 공개 서비스 시작- 인기 걸그룹 f(x)가 부른 OST 공개[2011-080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본 게임사 ㈜타이토(대표 요이치 와다)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개발한 캐주얼게임 `퍼즐버블 온라인`의 공개서비스(OBT) 일정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퍼즐버블 온라인’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으로, 건전 게임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의 2011년 첫 신작이다.공개서비스는 크게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게임 안정성과 시스템 검증을 위한 사전 공개서비스(Pre-OBT)를 16일(화)부터 22일(월)까지 실시한다.사전 공개서비스(Pre-OBT)는 피망 아이디를 가진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데이터는 공개 서비스까지 이어져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공개서비스(OBT)는 23일(화) 시작되며,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기념 이벤트도 함께 오픈 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 공개서비스(Pre-OBT)가 시작되는 16일에는 인기 걸그룹 f(x)가 부른 OST ‘깔라까바나’도 공개된다. 게임 내에서 ‘안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깔라까바나’는 ‘퍼즐버블 온라인’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에 걸맞은 경쾌한 곡이다.`퍼즐버블 온라인`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b.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