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레이시티,

레이시티, 신규 콘텐츠 ‘다크시티(Dark City)’ 전격 공개

짙은 어둠이 깔린 밤의 도시를 구하라!레이시티, 신규 콘텐츠 ‘다크시티(Dark City)’ 전격 공개- 레이시티 최초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 실시- 신규 미션 ‘세이버 모드’도 선보여[2011-072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EA Seoul 스튜디오(대표 한수정)가 개발한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에서 대규모 신규 콘텐츠 ‘다크시티(Dark City)’를 업데이트한다고 26일 밝혔다.서울 배경의 현실감 넘치는 레이싱 게임 <레이시티>가 어둠이 내린 도시 ‘다크시티’를 새롭게 선보였다. 그 동안 밤 모드 적용을 원했던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콘텐츠로, 헤드라이트와 언더네온을 밝히고 질주하는 쾌감을 맛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다크시티’는 필수아이템 ‘세이버’를 장착한 15레벨 이상의 이용자들만 참여가 가능하며, 15레벨 이하 유저들에게는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입장권’이 제공될 예정이다.‘다크시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신규 ‘세이버 모드’도 추가된다. 최대 15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세이버 모드’는 제한시간 안에 더 많은 수의 영혼을 안전구역으로 이동시키면 승리하는 미션이다. ‘세이버 모드’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강인한 힘을 느낄 수 있는 ‘다크시티’ 전용 차량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아울러 오는 8월 22일까지 아이패드2, 고급 레이시티 차량, 게임머니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네오위즈게임즈 박종민 사업팀장은 “’다크시티’는 1년여의 기간을 거쳐 개발한 초대형 신규 콘텐츠”라며, “여름시즌과도 잘 맞는 콘텐츠인 만큼 이용자들은 더욱 강렬한 ‘레이시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다크시티’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레이시티> 공식 홈페이지(http://raycity.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7.26

레이시티,

레이시티, ‘다크시티(Dark City)’ 런칭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게이머와 함께 하는 미리보기 이벤트레이시티, ‘다크시티(Dark City)’ 런칭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100명의 이용자 초대해 뜨거운 호응 이끌어- ‘다크시티(Dark City)’ 티징 영상 및 실제 플레이 최초 공개[2011-071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EA Seoul 스튜디오(대표 한수정)가 개발한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에서 ‘다크시티(Dark City)’ 런칭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6일(토)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진행된 런칭 쇼케이스는 역대 최대규모로 준비 중인 신규 콘텐츠 ‘다크시티’를 이용자들에게 최초 공개하는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레이시티 열혈 이용자 100명과 개발진이 참여했으며, 어둠의 도시 ‘다크시티’에 대한 상세소개와 퀴즈 이벤트, 레이싱 토너먼트 대회, 비보이 팀 ‘프로젝트K’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이용자들은 밤 거리를 배경으로 한 ‘다크시티’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특히 추첨을 통해 20명의 이용자에게 기회가 제공됐던 시연회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이어서 펼쳐진 레이싱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이용자들이 그 동안 숨겨둔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명승부를 펼치기도 했다.‘다크시티’ 런칭 쇼케이스에 참석한 박정서씨는 “그간 기다려왔던 밤의 도시 ‘다크시티’를 미리 만나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새로운 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는 업데이트가 더욱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말했다.네오위즈게임즈 박종민 사업팀장은 “그 동안 <레이시티>를 사랑해주신 이용자들에게 ‘다크시티’를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다크시티’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raycity.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7.18

아바(A.V.A),

아바(A.V.A), 초대형 신규 미션 ‘배틀기어:비긴즈(BattleGear:Beginz)’ 업데이트

아바(A.V.A), 초대형 신규 미션 ‘배틀기어:비긴즈(BattleGear:Beginz)’ 업데이트- AI 로봇과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업데이트 기념 경품 이벤트 오픈[2011-071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에서 신규 시나리오 미션 ‘배틀기어:비긴즈(BattleGear:Beginz)’를 업데이트했다고 15일 밝혔다.‘배틀기어:비긴즈’는 여름방학을 맞아 준비한 ‘아바(A.V.A)’의 초대형 신규미션 프로젝트이다. 폭도, 좀비 등과 대결을 펼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인공지능) 로봇과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벌일 수 있는 것이 특징.새로운 공격 패턴과 강력한 무기로 무장한 AI 로봇들과의 전투는 지금까지 ‘아바(A.V.A)’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신선함을 선사한다. 5개로 이루어진 라운드를 클리어 하는 시나리오 행태의 미션으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스 로봇을 제압하면 최종 승리하게 된다. 최대 4인까지 한 팀이 될 수 있으며,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 조절도 가능하다.신규 미션 업데이트를 기념해 경품 증정 이벤트도 8월 24일까지 진행된다. 게임을 플레이하고 획득한 포인트로 경품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2주마다 새롭게 바뀌는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신규 등록 이용자에게는 게임 내 인기 총기 1정을 획득할 수 있는 선물상자도 지급한다.이 외에도 16일과 23일 저녁 8시에서 12시, 17일과 24일 오후 4시에서 8시 사이에 게임을 플레이하면, 경험치 5배 혜택과 아이템을 제공하는 깜짝 주말 이벤트도 오픈 될 예정이다.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바(A.V.A)’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7.15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국제e스포츠연맹(IeSF)과 업무협약 체결

네오위즈게임즈, 국제e스포츠연맹(IeSF)과 업무협약 체결- 국제 e스포츠 발전 위한 전방위적 지원 확대- 'IeSF 2011 월드 챔피언십' 대회 성공적 개최 위해 협력 다짐<사진설명: e스포츠 활성화 업무 협약식에서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이사(좌)와 IeSF 오원석 사무총장(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1-071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사)국제e스포츠연맹(회장 김준호, 이하 IeSF)과 국제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와 IeSF 오원석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3일(수) 네오위즈게임즈 사옥에서 진행되었다.네오위즈게임즈와 IeSF는 e스포츠 종목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기술 및 마케팅 등 전분야에 걸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약속했다.아울러 올해 10월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IeSF 2011 월드 챔피언십'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IeSF 2011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는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FIFA 온라인 2’와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가 정식종목으로 참여한다.IeSF는 지난 2008년 국제 e스포츠 육성을 목적으로 정부 주도하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전세계 25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2회에 걸쳐 국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했으며, 국제 e스포츠 심포지엄, 심판 양성 등 국제 e스포츠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이사는 “IeSF와 함께 국제 e스포츠 발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첫 번째로 ‘IeSF 2011 월드 챔피언십'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국제e스포츠연맹 오원석 사무총장은 “국제e스포츠연맹을 통해 국산종목의 세계화에 앞장서며, 전세계 e스포츠 인이 즐길 수 있는 국제적인 리그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

2011.07.14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여자 바둑’ 활성화 위해 팔 걷었다!

네오위즈게임즈, ‘여자 바둑’ 활성화 위해 팔 걷었다!- ‘위대한 도전! 상비군 VS BIG3’ 본선 개최- 총 3차례 예선전 통해 상비군 대표팀 선발[2011-071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여자 바둑대회 ‘위대한 도전! 상비군 VS BIG3’ 본선 대회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 하는 ‘피망바둑’에서 침체된 국내 여자 바둑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BIG3팀 루이나이웨이(9단), 박지은(9단), 조혜연(9단)에 맞서는 상비군 대표팀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실시된 상비군 리그 예선전을 통해 선발되었다.12명이 참여한 예선전을 통해 최종 선발된 선수는 이민진(6단), 김윤영(3단), 최정(초단)이다.랭킹이나 성적 등에서는 BIG3 팀이 앞서지만,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민진과 여류기성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김윤영, 3차례 리그전 중 압도적인 승률을 올린 최정의 상비군 팀도 탄탄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위대한 도전! 상비군 VS BIG3’는 승패의 차이가 일정 이상 발생하면, 패할 때마다 진 팀에 이점을 적용하는 치수고치기 경기방식으로 이뤄진다.대회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토 오후 4시 30분에 진행되며, 피망이 서비스 하고 있는 ‘피망바둑’과 바둑TV에서 전 경기를 생중계 한다. 총 상금은 1,500만원이고 9판의 대국 중 5승을 먼저 거둔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김효정 한국기원 여자기사회장은 “승부를 예상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자바둑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네오위즈게임즈 오은석 사업부장은 “지난 3월 보육원 바둑 교육사업 지원 이후 또 하나의 바둑 활성화 프로젝트”라며 “국내 바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자세한 대회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http://baduk.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7.13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서비스 7주년 기념 이벤트

스페셜포스, 서비스 7주년 기념 이벤트- 7번째 생일맞이 깜짝 선물 증정- 새로워진 계급 시스템 함께 선보여[2011-071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서비스 7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2004년 7월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인칭 슈팅(FPS) 게임 장르를 개척하며, 온라인 게임의 부흥을 이끌어 왔던 <스페셜포스>가 7번째 생일을 맞아 이용자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증정한다.먼저 7주년 기념으로 특별 제작된 4종의 나이프 아이템이 추가된다. 무료로 제공되는 4종의 나이프는 운영자 이벤트를 통해 가입 연도를 기준으로 이용자별 차등 지급된다.또한 26일까지는 게임 접속 시 인기 권총 아이템 ‘Black Beretta’의 7일 무료이용권을 매일 지급하며, 이 7일권을 일주일간 획득한 이용자는 ‘Black Beretta' 영구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이용자가 속한 계급군 내에서 상대적인 순위가 결정되는 ‘칭호 계급장’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 정확도, 어시스트, 세이브 등이 반영된 랭킹 경험치를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하며, 이에 따른 칭호를 부여한다. 칭호는 7월 26일까지 2주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초 부여될 예정이며, 칭호를 받은 이용자에게는 장비 구매 특전과 게임 내 효과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이번 <스페셜포스> 7주년 기념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7.12

레이시티,

레이시티, 신규 필드 ‘다크시티(Dark City)’ 업데이트 일정 공개

한 여름 밤 짜릿한 질주가 펼쳐진다!레이시티, 신규 필드 ‘다크시티(Dark City)’ 업데이트 일정 공개- 어두운 밤의 도시 ‘다크시티’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오는 16일(토) 이용자 대상 런칭 쇼케이스 개최[2011-070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EA Seoul 스튜디오(대표 한수정)가 개발한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에서 대규모 신규 콘텐츠 ‘다크시티(Dark City)’를 오는 26일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폐허가 된 어둠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 ‘다크시티’는 그 동안 ‘밤 모드’가 추가되길 원했던 이용자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역대 최대 규모의 콘텐츠다. 기존의 미션 수행 방식과는 또 다른 형태의 모드로, 짙은 어둠의 도심 한복판을 질주하는 스릴과 쾌감을 선사한다. ‘다크시티’는 오는 26일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신규 업데이트에 앞서 16일(토)에는 <레이시티> 이용자 100명을 초대해, 강남 메리츠타워에서 ‘다크시티 런칭 쇼케이스’도 가질 예정이다.이번 행사에서는 ‘다크시티’의 티징 영상 및 실제 플레이를 최초 공개하고, 시연회도 함께 열린다. 아울러 ‘레이시티’ 관련 문제를 맞힌 이용자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다크시티’ 업데이트 및 쇼케이스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raycity.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7.08

아바(A.V.A)

아바(A.V.A) 북미•유럽 지역, 동시접속자 1만 명 돌파

아바(A.V.A) 북미•유럽 지역, 동시접속자 1만 명 돌파- 스팀 서비스 이후 인기 급상승-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도 모두 1만 명 돌파.. 글로벌 게임 자리매김[2011-070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하고 NHN USA(대표 이석우)를 통해 북미•유럽에서 서비스 중인 1인칭슈팅(FPS)게임 아바(A.V.A)가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이 같은 성과는 세계 최대 디지털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www.steampowered.com)에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어 국내 FPS게임이 게임의 본고장인 미국을 비롯 유럽시장에서도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스팀’은 현재 가입자 약 3,000만 명, 일 동시접속자 300만 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처음으로 부분 유료화(Free-To-Play) 부문을 개설하며 아바(A.V.A)의 미국•유럽 버전을 선보였다. 아바(A.V.A)는 스팀 실시간 이용자 순위(Top games by current player count)에서 최고 11위까지 차지한바 있다.2007년 국내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한 아바(A.V.A)는 39개국에 진출해있으며, 높은 완성도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기반으로 일본, 중국, 미국•유럽, 대만 등의 지역에서 모두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향후 네오위즈게임즈는 NHN USA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한편, 국제대회를 더욱 활성화시켜 전 세계 아바(A.V.A)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아바(A.V.A)가 잠재력이 큰 북미•유럽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 기쁘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의 성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게임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

2011.07.08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B조 예선 리그 개최

네오위즈게임즈,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B조 예선 리그 개최- 지난 A조 예선 참가자 10만 명 ‘돌파’- 최종 우승자, 챔피언십 결승전 국가대표 자격 출전[2011-070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진행 하고 있는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B조 온라인 참가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A조 온라인 예선은 지난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총 10만 67명이 참가 했으며, B조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진행 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접수는 6일부터 15일까지 만 12세 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이번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 대회에는 A•B조 예선 리그 통과자 6명과 ‘FIFA 온라인 2 월드투어’ 모드 정규 시즌 상위 랭커 중 2명을 추첨해 총 8명이 선발된다.선발된 8명은 8월 13일(토) 해운대에서 토너먼트 경기를 치르게 되며, 최종 승리한 1명은 챔피언십 결승전에 한국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다.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스페인, 아시아 1개국 등 4개국이 참가하는 '2011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 2 챔피언십'의 최종 우승자는 부상으로 현대자동차 벨로스터를, 2등과 3등은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7.06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새내기’ 신고합니다!

네오위즈게임즈, ‘새내기’ 신고합니다!- 공채 6기 신입사원 교육 통해 소속감과 자신감 얻어- 윤상규 대표이사 및 경영진과 소통의 시간 가져[2011-070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의 ‘새내기’들이 6월 27일부터 5박 6일에 걸친 공채6기 신입사원 교육을 마쳤다.2011년 상반기 공개채용에서 약 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이들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 연수원에 모여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회사의 일원으로 거듭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은 △신입사원의 마음가짐과 태도 △회사 및 게임산업의 이해 △비즈니스 스킬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각 조별 과제 및 협업 활동을 통해 팀워크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특히, 연수과정에서 창의적 발상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가짐 등 네오위즈게임즈의 일원이 되기 위한 기본 소양을 중점적으로 체득하기도 했다.한편 교육 마지막 날 열린 ‘CEO 및 경영진과의 간담회’에는 윤상규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의 회사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회 선배로서의 조언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공채 6기 기장 남지승씨는 “동기들과 함께 땀을 흘리는 과정에서 소속감도 생기고 회사 생활에 대한 열정도 더 높아진 기분” 이라며 “처음 경험하는 사회생활에 앞서 막연한 두려움도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계기로 조금은 자신감을 갖게 됐다” 며 소감을 말했다.네오위즈게임즈 이윤석 인사실장은 “주어진 과제를 협동해 풀어나가는 모습에서 신입 사원 특유의 창의력과 열정을 볼 수 있었다” 며 “이들이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회사의 핵심 인재로 성장 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연수를 마친 신입사원들은 7월 4일부터 소속 부서에 배치돼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끝>

201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