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바(A.V.A),

아바(A.V.A),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서비스 오픈

아바(A.V.A),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서비스 오픈- ‘스팀’ 부분 유료화 부문 첫 작품으로 아바(A.V.A) 미국•유럽 버전 선정- 글로벌 플랫폼에 아바(A.V.A)선보임에 따라 이용자 확대 및 매출 상승 기대[2011-061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하고 NHN USA(대표 이석우)를 통해 미국과 유럽에서 서비스 중인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가 세계 최대 디지털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www.steampowered.com)에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스팀’은 하프라이프, 카운터스라이크로 유명한 개발사 ‘밸브’가 2001년 설립한 것으로 현재 가입자 약 3,000만 명, 일 동시접속자 300만 명을 유지하는 등 전 세계 게이머들이 이용하는 디지털게임 유통 플랫폼이다. ‘스팀’은 지금껏 패키지 게임만 유통했으나 처음으로 한국형 게임 방식인 부분 유료화(Free-To-Play) 부문을 개설하며 첫 작품으로 아바(A.V.A)의 미국•유럽 버전을 선정했다.아바(A.V.A)는 언리얼 엔진3를 기반으로 높은 완성도의 그래픽과 게임성을 인정받아 서비스 선정 평가에서 모두 높은점수를 받아내며 온라인 FPS게임 사상 최초로 ‘스팀’에 선보이게 됐다.네오위즈게임즈는 NHN USA의 게임포털 서비스 이지닷컴(www.ijji.com)에 이어 스팀을 통해 아바(A.V.A)가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소개되는 만큼 이용자 확대와 해외 매출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해외시장에서 검증 받은 최대 규모의 플랫폼에 아바(A.V.A)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온라인 게임으로서 패키지 이용자들의 입맛까지 충족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레드덕 오승택 대표는 “스팀 서비스 개시는 아바(A.V.A)의 게임성과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전 세계 게이머들이 아바(A.V.A)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HN USA 이석우 대표는 “이번 스팀 계약을 통해 NHN USA의 퍼블리싱 능력을 입증했다. 이후에도 국내 게임들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온라인 게임에 적합한 유통 채널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추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2011.06.15

아바(A.V.A),

아바(A.V.A), 일본 동시접속자 1만 명 돌파

아바(A.V.A), 일본 동시접속자 1만 명 돌파- 완성도 높은 그래픽, 현지화 노력으로 성과 이뤄내- 대만에 이어 일본에서도 성공, 글로벌 게임 자리매김[2011-061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1인칭슈팅(FPS)게임 아바(A.V.A)가 일본에서 동시접속자 1만 명을 돌파(6월 현재 기준)했다고 14일 밝혔다.아바(A.V.A)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자회사 ㈜게임온(대표 이상엽)을 통해 서비스 중인 밀리터리 액션 FPS게임으로 지난 2008년 일본에 진출했다. 이후 현지 퍼블리셔와의 협력을 통한 철저한 현지화 작업과 연중 내내 정기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PC방을 활용한 전국 규모의 온•오프라인 대회는 일본 충성 이용자수를 늘리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일본 웹머니 어워드(Webmoney Award)에서 2009, 2010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하는 등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는 아바(A.V.A)는 1만 명 돌파 이후에도 이용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일본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용자들을 위해 기부아이템 출시, 성금 모집을 위한 전국 순회 이용자 간담회를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대만에 이어 일본시장에서도 높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아바(A.V.A)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크로스파이어를 이을 차세대 글로벌 FPS게임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 일본을 비롯, 중국, 대만,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39개국 진출해 있다. 일본에서의 이러한 성장은 네오위즈게임즈의 해외 매출 상승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게임사업2본부장은 “온라인 FPS 게임시장이 한국만큼 활성화 되지 않은 일본 게임시장에서 동시접속자 1만 명 돌파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아바(A.V.A)가 일본을 대표하는 FPS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바(A.V.A)는 동시접속자 1만 명 돌파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는 동시에 이용자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끝>

2011.06.14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PC방 관리 프로그램 업체 에이씨티소프트 인수

네오위즈게임즈, PC방 관리 프로그램 업체 에이씨티소프트 인수-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 기대 -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시장 경쟁력 확보[2011-061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PC방 관리 프로그램 업체 에이씨티소프트(대표 최재호)를 인수한다고 13일 밝혔다.1999년에 설립된 에이씨티소프트는 PC방 관리 프로그램인 ‘게토골드’(이전 게토플러스)를 통해 광고 및 결제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회사로 국내 PC방 시장 점유율 2위 업체다. ‘게토골드’는 현재 전국 5,000여 개 PC방에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체 전산자원관리 등 솔루션사업도 병행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에이씨티소프트 인수로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은 물론 온라인 게임의 유통 및 마케팅 활동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에이씨티소프트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해외 PC방 영업망을 활용해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에이씨티소프트는 PC방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한 업체”라며 “네오위즈게임즈의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안정적으로 게임 사업을 전개해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2011.06.13

아바(A.V.A),

아바(A.V.A), 2011 ‘TG삼보-인텔 A.V.A 오픈 챌린지’ 대회 개최

아바(A.V.A), 2011 ‘TG삼보-인텔 A.V.A 오픈 챌린지’ 대회 개최- 총 3천만원의 상금을 걸고 펼치는 아마추어 고수들의 한판승부- 예선 1위 팀에게는 해외 친선전 참가 특전도 주어져- 온게임넷 방송 통해 생중계 예정[2011-060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아바(A.V.A)`에서 <TG삼보-인텔 A.V.A 오픈 챌린지>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TG삼보-인텔 A.V.A 오픈 챌린지>는 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와 인텔 코리아(대표 이희성)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온게임넷에서 진행하는 방송대회로 9일부터 20일까지 ‘아바(A.V.A)’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아바(A.V.A)’를 좋아하는 이용자 5명이 한 팀을 이루면 누구나 가능하다.대회는 이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폭파미션으로 진행된다. 총 2차에 걸친 오프라인 예선 토너먼트을 통해 16개 팀이 선발되며, 16강전을 거친 8개팀이 마지막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1차 오프라인 예선전은 6월 25일, 2차 예선전은 7월 16일에 서울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에서 열린다.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은 총 3천 만원의 상금을 걸고 8강리그와 결승 토너먼트를 펼치게 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준우승팀과 3위팀에게는 5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또한 8강 리그와 결승 토너먼트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대회의 예선전 1위 팀에게는 본선 진출권 외에도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고의 게임대회 중 하나인 TGA(Tencent Games Arena)와 7월 23일에 태국에서 열리는 친선 국가대항전의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TG삼보-인텔 A.V.A 오픈 챌린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6.09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마법나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이벤트 진행

도시락 모아 기부천사가 되어주세요!스페셜포스, 마법나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이벤트 진행- 게임을 통한 기부로 초•중등 결식 학생들에게 최대 2,800개 도시락 지원- 도시락 조리 및 배달 자원봉사자 모집 예정[2011-060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에서 ‘2,800개의 SF도시락을 전달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그 동안 ‘사랑의 집짓기’와 ‘난치병어린이 돕기 자선게임대회’, ‘촛불기부 이벤트’ 등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해온 <스페셜포스>가 이번에는 결식 학생들을 위해 나선 것.7월 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이벤트는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함께하는 ‘건빵천사 사회공헌 캠페인’ 제 1탄으로, 방학 중 끼니를 거르는 결식 학생들을 위해 최대 2,800개의 도시락을 모으는 나눔 활동이다.이용자들은 자신의 게임머니나 게임 플레이를 통해 모은 ‘건빵천사 별사탕’을 기부해 도시락 모으기에 참여할 수 있다. ‘건빵천사 별사탕’ 300개당 도시락이 1개씩 적립되며, 목표치인 2,800개가 달성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기부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게임 내에서 적용되는 ‘건빵천사’ 마크가 지급된다.이벤트 종료 후에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도시락 조리 및 배달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이번 <스페셜포스> 사회공헌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6.08

‘배틀필드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 클랜전 시스템 업데이트!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 클랜전 시스템 업데이트!- ‘랭킹전’과 ‘쟁탈전’으로 구분되는 독특한 시스템- 매 월 전적이 초기화 되는 시즌제 운영- 클랜원들간 협동의 재미 느낄 수 있는 콘텐츠[2011-060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대규모 전장 FPS게임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서 ‘클랜전’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1일 밝혔다.‘클랜전’ 시스템은 분대단위 플레이가 특징인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랭킹전’과 ‘쟁탈전’으로 구분된다.‘랭킹전’은 대전에 따른 승점을 기준으로 점수가 환산되어 시즌 종료 후 가장 높은 스코어를 획득한 클랜이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하는 룰로 진행된다. ‘쟁탈전’은 한 개의 월계관을 두고 여러 클랜이 경쟁하는 모드로 첫 번째 월계관은 시즌 시작 후 첫 승을 기록한 클랜이 가져가게 된다. 이 후부터는 월계관을 가진 클랜에게 도전해 승리하면 빼앗아 오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시즌 종료 시점에 월계관을 보유하고 있는 클랜이 최종 승리자가 된다.‘클랜전’은 월 단위 시즌제로 운영되어 한 달이 지나면 모든 전적이 초기화 된다. 때문에 지난 시즌에 부진했던 클랜이라도 다음 시즌에서는 얼마든지 명예회복을 노릴 수 있다.시즌이 종료되면 결과에 따라 클랜 마크가 부여되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클랜원에게는 최우수선수(MVP)의 영예가 돌아간다. 각 시즌별 기록은 ‘명예의 전당’에서 확인 할 수 있다.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의 클랜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attlefieldonline.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6.01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그린 피망’ 선포

네오위즈게임즈, ‘그린 피망’ 선포-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기업’ 비전 제시 - 건강한 게임환경 조성을 위한 4대 중점 추진과제 공개[2011-053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네오위즈 창립 14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성장 기조인 ‘그린 피망’을 선포하고, 국내 대표게임회사에 걸맞은 선도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30일 밝혔다.‘그린 피망’은 네오위즈의 핵심 계열사인 게임전문기업 네오위즈게임즈의 중장기 성장 기조로 양적인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국내 대표 게임기업으로서의 선도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사회와 소통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아름다운 기업의 모습을 뜻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그린피망’ 추진을 위해 중점과제로 ▶그린피망 전담팀(TFT) 구성 ▶자율규제 활동 강화 ▶사회공헌활동 강화 ▶ 동반성장을 선정했다.우선 윤상규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그린피망’ 전담팀(TFT)를 구성해, 모든 직원들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세부 실천 방안들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건전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활동 역시 대폭 강화한다. 2012년까지 웹보드게임 매출 비중을 10%대로 축소하고, 경품 이벤트 및 마케팅 활동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사행성 논란을 사전에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불법 환전상과 부정 이용자 근절을 위한 모니터링 전담조직 ‘그린 패트롤’을 신설하고, 청소년 게임 과몰입 방지를 위한 새로운 자녀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일등기업이 되고자 청소년과 가족 중심의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직원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 봉사단 발족도 준비하고 있다.아울러, 중소게임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폭넓은 상생협력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우선, 중소기업 지원 자금을 자체적으로 적립해 중소게임사에 대한 물적, 지적 지원에 앞장설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이사는 “네오위즈게임즈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유연성과 창의적인 도전정신으로 초고속 성장을 이뤄냈다”며, “이제는 외형 성장과 더불어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실천하는 착한 기업, 아름다운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끝>

2011.05.30

피망바둑,

피망바둑, ‘위대한 도전, BIG3를 넘어라’ 상비군 대표팀 선발전 3차리그 시작!

위대한 도전 최후의 3인은 누구?피망바둑, ‘위대한 도전, BIG3를 넘어라’ 상비군 대표팀 선발전 3차리그 시작!- 세기의 대결 펼칠 3인의 여자기사 선발전 시작 - 3차 리그 결과 맞추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2011-052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이 서비스하는 <피망바둑>에서 여자바둑대회 ‘위대한 도전, BIG3를 넘어라!’의 상비군 대표팀 선발전 3차 리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피망바둑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훈련 중인 여자기사들의 실력을 점검하고, 한국 여자바둑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3회에 걸친 리그전을 통해 3명을 선발하며, 이들이 한 팀을 이루어 여자바둑의 국내 최 고수인 루이나이웨이, 박지은, 조혜연 9단과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된다.여자바둑계 세기의 대결이 될 ‘위대한 도전, BIG3를 넘어라!’의 상비군 대표 선발전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25일부터 3차 리그에 돌입했다. 총 12명으로 구성된 상비군 선수들은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열띤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오는 6월 19일까지 진행되는 3차 리그는 피망바둑을 통해 매일 저녁 9시에 생중계된다.아울러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대국 결과 맞히기 투표와 최종 선발자 3인 맞히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한편, 7월 4일부터 시작되는 BIG3팀과 상비군 대표팀간의 대결은 총 9번의 대국으로 승부를 가리게 되며, 전 경기의 대국 결과에 따라 상대방에게 페널티를 적용하는 치수고치기 방식이 적용된다.<피망바둑>의 ‘위대한 도전, BIG3를 넘어라!’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pmang.com/baduk_top.nwz)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5.27

글로벌

글로벌 FPS게임 크로스파이어, 신개념 전멸전 맵 ‘백 스트리트(Back Street)’ 업데이트!

글로벌 FPS게임 크로스파이어, 신개념 전멸전 맵 ‘백 스트리트(Back Street)’ 업데이트!- 빠른 근접전이 펼쳐지는 ‘백스트리트(Back Street)’ 맵 추가- 한 손으로 재장전 가능한 샷건 ‘M37 Stakeout’ 공개[2011-052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에서 신개념 전멸전 전용맵 ‘백스트리트(Back Street)’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백스트리트(Back Street)’는 맵 안에서 제공되는 무기(샷건, 권총, 수류탄)만을 사용해 상대팀을 전원 제압할 경우 승리하는 ‘전멸전’ 모드의 맵이다.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샷건이나 권총 등을 먼저 선점하거나, 소지하고 있는 칼을 활용한 근거리 전투로 적을 최대한 빨리 제압해야 한다.신규 맵은 자신의 캐릭터 장비를 게임 시작 전에 모두 준비해야 했던 기존의 방식을 탈피하고, 주어지는 장비로만 전투를 펼쳐야 하기 때문에 전략 전술을 활용한 팀플레이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다.신규 맵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총기 ‘M37 Stakeout’도 추가됐다. ‘M37 Stakeout’은 한 손으로 재장전이 가능한 총기로, 파워와 기동성이 향상된 샷건이다. 경쾌한 슈팅과 함께, 한 손을 이용한 빠른 재장전이 특징이다.아울러 획득 경험치와 게임머니를 50% 추가 지급하고, 출석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인기아이템인 보급상자를 증정하는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신규맵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크로스파이어 공식 홈페이지(http://crossfire.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5.25

‘EA

‘EA SPORTS™ FIFA ONLINE 2’, 리그 플레이 모드 기능 강화!

유명 축구팀 감독이 되어 나만의 플레이를 펼쳐보자!‘EA SPORTS™ FIFA ONLINE 2’, 리그 플레이 모드 기능 강화!-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 싱글 콘텐츠 대거 추가- 전설의 선수 팀과 이벤트 매치 기능 선보여- 실제 리그와 연동된 실시간 선수 능력치 반영[2011-052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리그 플레이(싱글 모드) 콘텐츠를 강화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반복적인 리그 플레이를 지속해 왔던 기존 운영방식과 달리 리그 중간 중간에 제공되는 뉴스 형태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경험치 및 컨디션 회복과 같은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실제 감독처럼 상황에 맞는 전략 전술을 구사하며 보다 흥미 진진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팀 정보, 리그 진행 상황, 리그 및 컵 대회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어 자신의 팀을 좀더 현실감 있게 관리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매일 5, 10, 15경기 완료할 때마다 보상 아이템을 지급하는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인다.난이도 18등급 이상을 유지한 상태에서 리그를 우승할 경우 등급을 상향 조절할 수 있는 난이도 등급제 시스템도 업데이트 됐다. 높은 난이도의 경기를 플레이 할 경우에는 우수한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이외에도 실제 유명 리그에서 우승한 팀의 선수나 리그 득점왕이 자신의 선수로 등록되어 있으면 추가 경험치가 부여되며, 전설의 선수 팀과 이벤트 경기를 펼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 이완수 사업팀장은 “대한민국 NO.1 스포츠게임 ‘FIFA 온라인 2’가 이용자들을 위해 싱글 플레이모드 콘텐츠를 대규모로 추가하게 되었다”며, “이번 리그 플레이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분들은 보다 현실감 있고 긴장감 넘치는 ‘FIFA 온라인 2’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FIFA 온라인 2’의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