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퍼즐버블

퍼즐버블 온라인, 20대 여성 이용자가 가장 많이 즐겼다!

2차 오픈형 시범 테스트 성공적 종료퍼즐버블 온라인, 20대 여성 이용자가 가장 많이 즐겼다!- 평균 플레이시간 75분, 여성 이용자 65% 차지- 귀여운 캐릭터, 직관적 게임성으로 여심 사로잡아[2011-042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본 게임사 ㈜타이토(대표 요이치 와다)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개발 중인 캐주얼게임 <퍼즐버블 온라인>에서 2차 오픈형 시범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4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실시한 2차 테스트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퍼즐버블 온라인>을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1차 테스트에서 접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신규 콘텐츠 ‘방울의 저주’와 ‘연승 시스템’이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았다.또한 이용자 데이터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전체 이용자의 평균 플레이 시간은 75분에 달했으며, 귀여운 캐릭터를 앞세운 캐주얼 장르의 특성에 맞게 여성 유저의 비율도 65%나 차지했다. 또한 20대 젊은 여성들이 게임을 가장 많이 즐긴 것으로 나타났으며, 10대 이용자 층이 그 다음을 기록했다.이 같은 데이터가 나온 이유로는 쉽고 직관적인 게임 룰과 조작방식,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 다양한 의상 및 소품을 활용한 아바타 커스터 마이징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많은 여성 유저들은 게시판과 설문조사를 통해 좀더 다양한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도록 의상과 소품 콘텐츠를 늘려달라는 의견을 많이 내 놓았다.이벤트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다. 1차 테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스페셜 후기에서부터 매일 피크타임에 시행하는 이벤트까지 이용자들의 발길일 끊이질 않았다. 여기에 경품으로 증정되는 버블룬 인형을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남성유저가 생겨나기도 했다.네오위즈게임즈 정우용 개발팀장은 “1차 테스트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이번 2차 테스트에서 많은 부분 반영했는데, 이용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이번 테스트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많이 주신 만큼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춤했던 캐주얼 게임이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발전 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끝>

2011.04.21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 남미 진출!

크로스파이어, 남미 진출!- 북미 및 영국 서비스 맡고 있는 G4BoX가 남미 서비스 담당 - ‘크로스파이어’ 통해 네오위즈게임즈 첫 남미 진출[2011-042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1인칭 슈팅게임(FPS) 크로스파이어가 남미에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네오위즈게임즈의 남미 진출은 이번 크로스파이어가 최초이다. 크로스파이어는 북미에서 동시접속자 3만 명을 기록하는 등 미주에 진출한 한국산 온라인 FPS게임 중 가장 뛰어난 실적을 거두고 있다.현지 퍼블리셔는 지포박스(G4BOX Inc., 대표 하워드 히)로 이미 크로스파이어의 북미(미국, 캐나다) 및 영국 서비스를 맡고 있는 파트너사이다. G4BOX는 이번 계약을 통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남미 15개 국가의 서비스를 맡게 되며, 올 하반기 공개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네오위즈게임즈와 G4BOX는 남미 외에도 기존 북미와 영국 서비스에 대한 연장계약도 체결해 미주 지역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크로스파이어가 남미시장까지 진출함에 따라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북미에서의 성과를 남미에서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크로스파이어는 중국과 베트남에서 각각 최고 동시접속자 270만 명, 10만 명을 기록하는 등 FPS게임 장르 1위를 차지하며 게임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글로벌 게임이다.한편, *중남미 온라인 게임 시장규모는 2010년 기준 81백만 달러 규모로, 2012년까지 126백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끝>* 출처: Global Entertainment Media Outlook 2010~2014/ PwC, 2010

2011.04.20

‘알투비트’

‘알투비트’ 한•중 e스포츠 대회 국가 대표 선발전 개최

‘알투비트’ 한•중 e스포츠 대회 국가 대표 선발전 개최- 5월 3일부터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 통해 대표선수 4인 선발- 7월에 열리는 ‘텐센트 조이’ 파티 참가 자격도 부여[2011-041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씨드나인게임즈(대표 김건)가 개발한 뮤직 레이싱 게임 <알투비트>에서 세계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한•중 e스포츠 대회에 참가할 대표선수 선발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알투비트 한•중 대회’는 <알투비트>의 현지 유통사인 중국 최대 게임업체 ‘텐센트’가 주체하는 e스포츠 대회이다. 여기에 참가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4인을 선발하기 위해 5월 3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진행한다.먼저 이번 선발전을 위해 5월 3일부터 18일까지 매일 6차례(오후 1시, 6시, 8시 10시, 정오 12시)에 걸쳐 온라인 예선 리그전을 개최한다. 예선전은 매일 6명의 선수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최종 96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게 된다.최종 국가대표 선발전은 본선 진출자 96명을 대상으로 21일(토) 네오위즈게임즈 본사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알투비트 한•중 대회’뿐만 아니라,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텐센트 조이’ 파티에도 참석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이번 대회는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이용자라면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네오위즈게임즈 류상수 사업부장은 “이번 한•중 대회를 통해 두 국가의 게이머들이 하나가 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중국 현지 최대 게임사인 ‘텐센트’의 게임파티에도 참석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는 만큼 많은 참여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알투비트> 한•중 e스포츠 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r2beat.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4.19

레이시티,

레이시티, 레전드카 에스카라바조 ‘랩터’ 세트 출시!

레이시티, 레전드카 에스카라바조 ‘랩터’ 세트 출시!전설의 슈퍼카, 튜닝 한 번 해볼까?- 스텔스 전투기를 모티브로 한 에스카라바조(Escarabajo) 튜닝 세트 추가- 콘셉트 슈퍼카 하데스(Hades) 패키지도 한정 판매[2011-041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EA Seoul 스튜디오(대표 한수정)가 개발한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에서 레전드카 ‘에스카라바조(Escarabajo)’의 ‘랩터’ 세트와 슈퍼카 ‘하데스(Hades)’ 패키지를 오는 26일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먼저 ‘랩터’ 세트는 미 공군의 스텔스 전투기인 ’F-22 랩터’를 모티브로 제작된 매력적인 슈퍼 레전드카 ‘에스카라바조’에 장착할 수 있는 범퍼, 본네트 등 8개의 외형으로 구성된다. ‘랩터’ 세트는 레벨 40이상의 이용자 중 ‘에스카라바조’를 보유 한 유저만 사용할 수 있으며, 팀(파티)플레이를 하면 제공하는 아이템 상자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고레벨 이용자만 보유할 수 있었던 레전드카와 달리 모든 유저가 구입할 수 있는 신규 슈퍼카 ‘하데스(Hades)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번 ‘하데스 패키지’는 고급 외형 아이템인 ‘라바’ 세트, ‘언더월드’ 휠, 메탈릭 블랙 페인트가 기본으로 장착된 풀옵션 상품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련된 풀카본 바디와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하데스’의 패키지는 홈페이지 예약 판매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업데이트에 앞서 금일부터 25일까지 신규 패키지 콘텐츠를 플래시 방식으로 상세하게 소개하는 인트로 페이지도 오픈 될 예정이다.<레이시티>의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aycity.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4.19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 중국 동시접속자 270만 명 달성!

크로스파이어, 중국 동시접속자 270만 명 달성!-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 중 역대 최고기록- 대규모 이용자 대상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노하우 큰 역할[2011-041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1인칭슈팅(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270만 명(3월 기준)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는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 사상 최고 기록으로, 지난 1월 발표한 크로스파이어의 최고 성적인 230만 명을 3개월 만에 경신한 것이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공식 발표된 온라인게임 최고 동시접속자수는 ‘몽환서유’가 기록한 260만 명이다.크로스파이어의 이 같은 성과는 중국 이용자 성향을 고려한 빠른 콘텐츠 업데이트와 현지 서비스사인 텐센트의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의 결과물로 분석된다. 아울러 정보통신 인프라가 한국보다 취약한 중국 현지에서 대규모 이용자 대상의 서비스 안정성 유지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도 큰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와 텐센트는 앞으로도 현지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 업데이트와 마케팅을 진행하는 한편, 향후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안정된 서비스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퍼블리싱사업본부장은 “크로스파이어가 중국 온라인게임의 역사를 새롭게 써나가고 있다”며 “한류게임의 대표주자로서 더 좋은 성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크로스파이어는 동시접속자수 중국 270만 명을 비롯 베트남 10만 명, 북미 3만 명을 기록하고 있는 대표적인 글로벌 게임으로 전 세계 10개국에 진출해 있다. <끝>

2011.04.15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신규 캐릭터 ‘블랙 데빌(Black Devil)’ 추가

스페셜포스, 신규 캐릭터 ‘블랙 데빌(Black Devil)’ 추가- 동양미 가득한 여성 캐릭터 ‘블랙 데빌(Black Devil)’ 선보여- 가볍고 강력한 벨기에산 신규총기 ‘FN_FAL’도 추가[2011-041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여성 캐릭터 ‘블랙 데빌(Black Devil)’과 신규 총기 ‘FN_FAL’을 추가했다고 12일 밝혔다.‘블랙 데빌(Black Devil)’은 비밀 요원 콘셉의 동양 여성 캐릭터로, 세밀한 디자인을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아름다움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신규 콘텐츠이다. 지난 겨울방학 시즌에 인기를 얻었던 산타 캐릭터에 이어 선보이는 여성 캐릭터인 만큼 이용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아울러 신규총기 ‘FN_FAL’도 새롭게 선보인다. ‘FN_FAL’은 냉전 시대 때 벨기에에서 개발되어 현재까지 9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총기로 가벼운 중량과 강력한 화력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게임 내 전투 결과창에서 채널, 방 등 자신이 위치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귓속말, 전체채팅 등의 대화 대상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시스템도 추가 되었다.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4.12

EA

EA SPORTS™ FIFA ONLINE 2, ‘설리’와 함께하는 사커마블 이벤트 진행!

F(X) ‘설리’가 학업에 지친 오빠들을 위해 한턱 쏜다!EA SPORTS™ FIFA ONLINE 2, ‘설리’와 함께하는 사커마블 이벤트 진행!- 자블라니, 이청용 친필 사인 티셔츠 등 푸짐한 경품 증정- 홈페이지 통해 설리 골 세레모니 특별 영상 공개[2011-041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홍보모델 ‘설리’와 함께하는 사커마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학업과 춘곤증에 지친 이용자들을 위해 다채로운 혜택으로 구성 되었다. 이벤트는 ‘FIFA 온라인 2’를 1회 이상 플레이 한 후 획득할 수 있는 주사위를 마블판에 던져 자신의 말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마블판에는 전 세계 유명 구단의 연고지가 표시되어 있으며, 해당 지역에는 게임머니, W물음표 카드 등 게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아이템과 자블라니 축구공, 이청용 사인 티셔츠, 아디다스 축구화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숨어 있다.아울러 ‘FIFA 온라인 2’ 공식 홍보모델 설리가 주는 특별한 선물 혜택도 있다. 이벤트 기간 중에 신규로 가입하는 이용자에게는 경험치 2배 추가, 시뮬레이션 30회, 공격•수비수 트레이너 등 게임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고급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레인보우 카드를 지급한다.이벤트와 함께 F(X) 설리의 귀여운 골 세레모니와 특별 광고 영상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이벤트와 홍보모델 설리의 특별 영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FIFA 온라인 2’ 공식 홈페이지 (www.eafifaonline.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4.11

모두가

모두가 함께 즐기는 ‘퍼즐버블 온라인’, 2차 테스트 시작!

귀요미 드래곤과 함께 펼치는 방울게임 개봉박두!모두가 함께 즐기는 ‘퍼즐버블 온라인’, 2차 테스트 시작!- 4월 20(수)까지 오픈형 테스트 실시 - 이용자 편의 시스템 대폭 개선, ‘방울의 저주’, 퀘스트 등 신규 컨텐츠 추가 - 아이패드, 퍼즐버블 인형,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2010-040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본 게임사 ㈜타이토(대표 요이치 와다)와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통해 개발 중인 캐주얼게임 <퍼즐버블 온라인>의 두 번째 오픈형 시범 테스트를 금일부터 20일(수)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2차 테스트는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9,999명까지 참여 가능한 오픈형 테스트로 진행되며, 정오 12시부터 오후 11시 45분까지 실시된다.이번 테스트에서는 ‘방울의 저주’로 명명된 신규 시스템과 연승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일 예정이며, 1차 테스트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자 편의 시스템도 한층 강화시켰다. 특히 대전모드 ‘방울의 저주’는 실력이 부족해 먼저 게임을 끝낸 초보 이용자에게도 미션을 클리어 하면 상대방을 방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신개념 콘텐츠이다.대규모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테스트에 참여해 부여된 미션을 클리어 하면, 선착순 10,000명에게 콜라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최신 아이패드, 퍼즐버블 인형, 문화상품권, 햄버거세트 기프티콘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피크타임(저녁 8시부터 10시)에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퍼블버블 인형, 영화예매권을 제공한다. 피크타임 이벤트는 해당시간에 게임을 많이 할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네오위즈게임즈 정우용 개발팀장은 “이번 2차 테스트는 좀더 많은 이용자들이 참여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준비하게 되었다.”며, “2주 동안 테스트가 진행되는 만큼 이용자들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하며, 부족한 부분을 수정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고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퍼즐버블 온라인> 2차 오픈형 테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pb.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4.07

슬러거,

슬러거, 2011년 최신 선수 정보 반영한 그랜드 업데이트 단행!

슬러거, 2011년 최신 선수 정보 반영한 그랜드 업데이트 단행!- 2011년 선수 데이터 적용된 로스터 공개- 코치 & 멘토링 시스템, 등급 세분화 등 신규 콘텐츠 선보여[2011-0405] 슬러거가 더욱 강해진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야구 시즌 개막을 맞아 ‘2011 그랜드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그랜드 업데이트는 2011년 한국 야구의 최신 로스터 업데이트를 포함해 코치 & 멘토링 시스템, 초보차 케어 시스템 적용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먼저 로스터 업데이트에서는 일본에서 복귀한 이범호와 소속팀을 옮긴 카도쿠라 등 이적 선수 들의 현황과 새롭게 반영된 개별 선수들의 능력치를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은퇴가 다가온 노장선수를 팀 내 코치로 임명할 수 있는 코칭 시스템과 코치를 특정 선수의 멘토로 지정해 선수의 능력치를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는 멘토링 시스템도 선보인다.또한 이용자들이 좀더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레벨 등급을 세분화 했으며, 다소 복잡했던 UI(이용자 인터페이스)도 편리하게 수정했다. 투수의 선발체계도 4선발로 조정해 이를 유지하면 보너스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여기에 초보 이용자들을 위해 게임의 팁을 경기 중간에 제공하고, 매 경기마다 제공하던 미션카드를 게임 내에서 확인 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 되었다.그랜드 업데이트와 함께 ‘4월 슬러거 페넌트레이스’ 이벤트도 30일까지 진행한다. 페넌트레이스 이벤트는 선택한 응원구단이 승리하면 게임머니 5천캣을 지급하고, 패배하면 3천캣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해당 경기의 게임머니를 받기 위해서는 9이닝(루키 등급의 경우 5이닝) 경기를 1회 이상 진행해야 한다네오위즈게임즈 서호성 사업부장은 “슬러거는 2011년을 재도약의 해로 삼고,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과 콘텐츠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며, “이번 그랜드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그랜드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slugger.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11.04.05

EA

EA SPORTS™ FIFA ONLINE 2에서 이청용과 루니의 평점을 예측하라!

FIFA 온라인 2에서는 내가 축구 전문가!EA SPORTS™ FIFA ONLINE 2에서 이청용과 루니의 평점을 예측하라!- 이용자가 루니와 이청용의 경기 결과 예상해 평점 부여- 최신 로스터에 반영된 유명 선수 소속팀 맞추기 이벤트 선보여[2011-040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유명 축구선수들의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평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금일부터 5월 30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Barclays Premier League(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의 스타 선수이자 ‘FIFA 온라인 2’의 공식 모델인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이청용(볼튼 원더러스 FC)을 대상으로 하며, 두 선수가 출전하는 경기 결과를 사전 예측해 이용자가 직접 평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게이머들이 응모한 평점이 경기 종료 후 발표되는 축구 전문 사이트 ‘골 닷컴(goal.com)’의 평점과 일치할 경우 고급 아이템을 제공한다. 평점 이벤트는 경기당 1회만 참여 가능하며, 해당 선수가 출전하지 않은 경우 3점으로 처리된다.같은 기간 동안 ‘2011년 로스터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팀을 옮긴 선수들의 최신 정보를 알리고자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프로모션 페이지의 선수상자에서 추첨한 유명 선수의 새로운 소속팀을 맞출 경우 아이템을 증정하는 손쉬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수상자는 2011년 로스터에 반영된 스타급 선수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FIFA 온라인 2’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