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SPORTS™ FIFA ONLINE 2, 신규 로스터 업데이트 단행
EA SPORTS™ FIFA ONLINE 2, 신규 로스터 업데이트 단행- 2010-2011 최신 데이터 반영한 신규 로스터 반영- 셀틱의 차두리, 바르셀로나의 비야 등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어
[2010-110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전 세계 축구 리그와 선수들의 최신 데이터를 반영한 신규 로스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FIFA 온라인 2’에서 반영된 신규 로스터 업데이트는 총 640명의 최신 선수 이적 현황과 구단의 소속 리그 변동 등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인 각 구단의 유니폼이 게임 안에 반영되고, 선수들의 외모와 경기 해설 음성 등 다양한 콘텐츠도 업데이트 포함되어 한층 더 사실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코트랜드 리그 셀틱으로 이적해 기성룡과 한솥밥을 먹게 된 차두리 선수나, 스페인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최고의 스트라이커 다비드 비야 등 빅딜로 성사된 선수들의 이적현황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완수 사업팀장은 “앞으로도 ‘FIFA 온라인 2’는 실제 축구와 같은 사실적인 재미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게임 업데이트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온라인 축구게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이라고 말했다.신규 로스터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FIFA 온라인 2’ 홈페이지(www.eafifa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11.04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항전 성황리 종료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항전 성황리 종료- 미국 대표팀, 최강 한국 대표팀 누르고 우승 - 국가별 실력 편차 줄어들어, 국제대회 성공 가능성 보여줘
<사진설명: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에서 우승한 미국 대표팀 ‘DefkoN’이 승리의 포즈를 취하는 모습. 선수명(왼쪽부터): Michael Wilbanks / Joshua Norlander / Benjamin Burton / Tyler Latham / William Saavedra>[2010-110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온라인 FPS게임 ‘아바(A.V.A)’에서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항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일 밝혔다.지난 30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 미국, 일본 3개국의 국가 대표팀이 예선 풀리그를 거쳐 올라온 1, 2위팀이 최종 결승전에 올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결승전에는 세계 최강의 실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팀 ‘Astrick’-과 최고의 복병으로 불리던 미국 대표팀 ‘DefkoN’이 올라와 멋진 승부를 예고 했다.이번 국가대항전의 최종 우승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미국 대표팀에게 돌아갔다. 많은 관람객들은 초반 6:2까지 몰아세웠던 한국 대표팀의 낙승을 점쳤지만, 2명의 스나이퍼로 무장한 미국 대표팀이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7:6 역전승을 거두었다.우승한 미국 대표팀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가 수여되었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과 3위 일본 대표팀에게도 상금 300만원과 200만원이 지급되었다. 우승한 미국팀 주장 Benjamin Burton(벤자민 버튼) 선수는 “먼 나라인 한국까지 와서 우승을 하고 돌아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초반에 다소 어려운 경기를 펼쳤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페이스를 찾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대회가 많이 생겨 한국 대표팀 같은 뛰어난 팀과 경기를 자주 해보고 싶다”고 승리한 소감을 밝혔다.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대회가 성황리에 끝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미국 팀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한국 팀에게는 다소 아쉬운 일이지만, e스포츠의 세계화적인 면에서 볼 때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아바(A.V.A)는 매년 국제대회를 진행해 e스포츠의 저변확대에 이바지하고, 더 나아가 최고의 국제 e스포츠 대회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2010.11.01
네오위즈게임즈 매출 1,215억원 기록, 분기 최초 1천억원 돌파
네오위즈게임즈 매출 1,215억원 기록, 분기 최초 1천억원 돌파- 11분기 연속 최대 매출 갱신…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59% 성장 - 영업이익 분기 최초 300억대 돌파, 전년동기 대비 52% 성장 - 지속적인 성장세로 국내외 퍼블리싱 경쟁력 입증[2010-1029] 네오위즈게임즈가 분기 매출 최초 1천 2백억원을 돌파했다. ㈜네오위즈게임즈(KOSDAQ 095660, 대표 이상엽)는 2010년 3/4분기 실적집계 결과 ▲매출 1,215억원 ▲영업이익 329억원 ▲순이익 255억 원으로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59%, 영업이익 52%, 순이익 71% 성장한 수치이며, 각각 전분기 대비 30%, 62%, 61% 성장한 수치다. 각 부문별 매출을 수익원 별로 살펴보면 전체 매출액 1,215억원 중 ▲퍼블리싱 게임 916억원 ▲웹보드 게임 299억 원을 기록, 퍼블리싱 게임에서의 높은 성장을 바탕으로 11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이어나갔다.퍼블리싱 게임은 월드컵 효과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100% 성장한 피파온라인2가 국내 매출을 견인했다. 이 외에도 아바(A.V.A), 스페셜포스, 슬러거 등의 주요 타이틀 모두 기존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4분기 역시 11월 아시안게임 등의 시즌 이슈와 계절적인 영향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해외 매출은 450억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45% 성장하며 네오위즈게임즈의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잡았다.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2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로 해외매출을 이끌었다. 특히, 크로스파이어와 함께 아바(A.V.A)도 해외 진출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는 한편,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해외에 추가 진출을 예정하고 있어 해외 성장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웹보드 게임은 채널링 등을 통한 신규 이용자 유입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으나 점진적으로 매출 비중이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자체 개발작 퍼즐버블과 함께 추가 타이틀을 준비하여 차별화된 성장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분기 첫 1천억원 돌파라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며 네오위즈게임의 국내외 퍼블리싱 경쟁력을 입증시켰다”며 “4분기에도 신규 서비스 게임들이 성공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해외 시장 진출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2010.10.29
네오위즈게임즈, ‘트리니티 온라인2(가칭)’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네오위즈게임즈, ‘트리니티 온라인2(가칭)’ 퍼블리싱 계약 체결- 화려한 3D 그래픽, 전략적인 던전 플레이를 자랑하는 액션 RPG- 내년 초 비공개 시범 서비스 예정 [2010-102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스튜디오혼(대표 홍지철)에서 개발중인 ‘트리니티 온라인2(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아 판권을 확보했다.‘트리니티 온라인2(가칭)’은 가상 현실 공간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인공지능 적들과의 대립을 현실감 있게 구현한 액션RPG로 화려한 3D 그래픽과 긴장감 넘치는 액션, 실감나는 타격감이 큰 특징이다.특히, 전장(던전) 곳곳에 전략적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요소가 등장하는 등 전작에 비해 게임성을 한층 강화하여 세련됨을 더했다.새롭게 태어난 트리니티 온라인2(가칭)는 내년 상반기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스튜디오혼 홍지철 대표는 “액션과 SF, 전략적인 재미가 돋보이는, 최고의 3D 액션RPG게임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새로운 온라인 게임을 기다리고 있는 유저 여러분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액션RPG 장르의 라인업도 대폭 강화되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며, “다양한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사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No.1 액션RPG게임으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10.10.28
네오위즈게임즈, 와이즈캣과 슬러거 재계약 체결
네오위즈게임즈, 와이즈캣과 슬러거 재계약 체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서비스 재계약 체결- 안정적 성장동력 확보 및 스포츠게임 라인업 강화에 이바지 예상[2010-102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의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재계약 체결은 양사간 맺은 슬러거의 서비스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인 2012년 3월부터 효력이 발생하는 것으로 2017년 3월까지 5년간 유효하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동력을 재 확보하게 되었으며, ‘FIFA 온라인2’와 함께 게임포털 피망을 이끌 스포츠게임 라인업을 더욱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슬러거’는 지난 2007년 2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야구게임으로 성장해왔으며, 국내 프로야구의 성장과 야구대표팀의 국제대회 선전에 힘입어 최고 동시접속자 3만 5천명을 돌파하는 등 NO.1 야구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다. <끝>
2010.10.28
배틀필드 온라인, 팀 데스매치 신규맵 3종 업데이트
배틀필드 온라인, 팀 데스매치 신규맵 3종 업데이트- FPS게임의 묘미 느낄 수 있는 신규 맵 추가- 대한민국 대표 제식 소총 K2도 선보여
[2010-102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와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 이하 EA)가 공동 개발 한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서 팀데스매치 신규맵과 점령전 맵, 신규 총기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팀 데스매치 신규맵은 총 3종으로 빠른 속도감과 긴장감 넘치는 공방전, 고도의 전략전술을 잘 살릴 수 있는 구조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맵 ‘아이언게이터’는 상륙강습함 내부를 배경으로 제작되어 이용자들이 한정된 공간에서 치열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두번째 맵 ‘팩토리 트윈스’는 다양한 은∙엄폐물이 등장해 저격병이 활동하기 용이하게 만들어 졌으며, 세번째 맵인 ‘페네트라 어썰트’는 기존의 팀 데스매치 맵을 직선형으로 재 조정해 빠른 교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이와 함께 지난 9월 업데이트 되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맵 드래곤밸리의 중규모 맵 버전도 업데이트 되었다.아울러 대한민국 육군의 대표 제식 소총인 K2에 도트 사이트(조준경)을 부착한 K2 커스텀과 고배율 도트 스코프(광학 조준경)를 장착한 K2 ACOG 등 2종도 선보였다.여기에 점수 획득 체계를 개편하여 적군 에이스 사살, 나이프로 적 사살, 공격 사살 도움 등 득점 종류를 14종으로 세분화했다. 20여종의 득점효과도 업데이트 했으며, 게임 중 팀킬이나 비매너 행위를 하는 이용자를 투표를 통해 추방하는 강퇴 시스템도 추가됐다.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온라인 공식홈페이지(http://www.battlefield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10.28
워 오브 엔젤스, 독일 공개 서비스 시작
워 오브 엔젤스, 독일 공개 서비스 시작- 유럽 최대 퍼블리셔 ‘가미고’가 현지 서비스 진행- CBT보다 다양한 아이템 추가 및 업그레이드로 게임성 높여[2010-102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엔제이인터렉티브(대표 박인제)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워 오브 엔젤스’(War of Angels, 이하 WOA, 계약 당시 게임명 ’페이튼’)가 독일에서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현지 파트너사는 유럽 최대 퍼블리셔인 가미고(Gamigo AG)로 현재 ‘세븐소울즈’, ‘라스트 카오스’, ‘피에스타 온라인’ 등 국내외 다수의 온라인 게임을 유럽 지역에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독일을 통해 해외에 첫 선을 보이는 WOA(http://warofangels.gamigo.com)는 유저들이 직접 상점 등을 건설하고 경제활동에 참여하는 ‘도시건설 시스템’이 큰 특징인 게임이다. 지난 9월에 진행된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에서는 도시를 차지하고 지키기 위한 길드 간 전쟁과 지역의 제한 없는 공중 및 수중 전투와 캐릭터의 선악(善惡)시스템 등이 현지 이용자들에게 호평 받은 바 있다. 이번 공개 서비스에는 CBT때보다 더 다양한 아이템이 추가 및 업그레이드되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해외에서 처음 선보이는 WOA가 독일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10.27
아바(A.V.A), 신규 AI 폭파미션 ‘캐논(Cannon)’ 업데이트
아바(A.V.A), 신규 AI 폭파미션 ‘캐논(Cannon)’ 업데이트- AI(인공지능) 적들과 대결을 펼치며 미션 수행하는 신개념 모드- 할로윈데이 맞아 신규 아이템도 출시
[2010-102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신규 AI 폭파 미션 ‘캐논(Cannon)’과 할로윈 시즌 특별아이템을 출시 한다고 27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AI폭파 미션은 이용자들에게 가장 인기 좋은 폭파 미션 맵 캐논(cannon)에서 AI(인공지능) 적들과 교전을 벌이는 모드이다. 쉬운 난이도로 설정된 된 인공지능 플레이어와 대전을 펼치기 때문에 평소 폭파미션을 어렵게 느낀 이용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제작된 것이 장점.또한 ‘캐논(Cannon)’ 맵은 이동경로가 단순하고, 동시다발적인 전투가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빠른 게임 진행과 다양한 전략 전술을 펼칠 수 있다.신규 모드는 게이머가 폭탄을 설치하는 공격 진영(EU: 유럽연합군)이 되어 이를 수비하는 AI(인공지능)의 방어 진영(NRF: 구 소련연방군)과 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명부터 최대 6명까지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다. 업데이트와 함께 11월 7일까지 신규 AI 폭파미션을 3판 이상 플레이 한 유저는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영화 ‘언스토퍼블’ 예매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할로윈 데이를 맞이해 호박폭탄과 호박 헬멧 등 신규 아이템이 출시되며, 31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속 하면 할로윈 아이템도 증정한다.‘아바(A.V.A)’ 대규모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0.10.27
알투비트, 신규 댄스모드 '알빗댄스' 공개
이제는 신나는 댄스타임!알투비트, 신규 댄스모드 '알빗댄스' 공개- 레이싱 모드에서 육성한 캐릭터로 댄스배틀 즐길 수 있어- 마우스 컨트롤 기반의 신개념 조작법으로 색다른 리듬감 제공
[2010-102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씨드나인게임즈(대표 김건)가 개발한 뮤직레이싱 게임 ‘알투비트’에서 신규 댄스모드 ‘알빗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알빗댄스’는 기존 레이싱 모드에서 육성한 아바타를 활용해 댄스게임을 즐기는 신규 게임모드다. 빠른 템포의 음악에 맞춰 스피드를 겨루는 알투비트 원래의 재미에 인라인스케이트 묘기로 대결하는 댄스배틀의 재미를 더한 것. ‘알빗댄스’에서는 기존 레이싱모드 레벨 상승 과정과 차별화되는 댄스모드 전용 레벨업 시스템을 제공하며 모드 별로 차별화된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키보드 컨트롤 기반의 레이싱모드와 달리 편의성을 강화한 마우스 컨트롤을 지원하며 게임 플레이와 함께 음악 청취 및 커뮤니티 활동 등을 가능케 했다.네오위즈게임즈 김태형 사업팀장은 “레이싱과 더불어 알투비트의 또 다른 핵심재미인 음악을 보다 깊이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알빗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한 새로운 콘텐츠인만큼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즐기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알빗댄스’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2beat.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0.10.26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지난 대회 우승팀 Astrick- 국가대표 선발- 오는 30일(토), 대구에서 한•미•일 대표의 자존심 건 한판승부 펼쳐져
<사진설명: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된 Astrick-팀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는 모습>[2010-102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온라인 FPS게임 아바(A.V.A)에서 ‘IeSF 2010 Grand Final’에 참가할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토), 신도림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역 대표(서울, 경기, 광주, 부산)로 올라온 4개팀이 토너먼트로 경기를 펼쳐 최종 대표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지난 한∙일 국가대항전 우승팀인 수원 대표 Astrick-과 신흥강호인 서울대표 [Heat], 부산 대표 Quasar., 광주대표 TeamVita, 등 아바 최강팀들이 올라와 기량을 뽐냈다. 결승전에는 경기 대표 Astrick-과 서울대표 [Heat]가 경기를 펼쳤으며,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지난 대회 우승팀 Astrick-이 7대 4로 [Heat]를 물리치고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Astrick- 팀의 주장 김승주 선수는 “지난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연습시간이 부족해 긴장을 많이 했는데, 팀원들이 잘해줘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며, “해외 선수들이 다소 경기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지만 방심하지 않고,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선발된 소감을 밝혔다.아바(A.V.A) 대한민국 대표팀 Astrick-은 오는 30일(토) 대구 EXCO에서 열리는 ‘IeSF 2010 Grand Final’에 미국, 일본의 국가대표팀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위해 먼 곳에서 직접 방문해주신 유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는 30일에 있을 국가대항전 최종 결승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또한 아바(A.V.A) 국가대항전이 명실상부한 최고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발돋움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