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알투비트,

알투비트, 신규 댄스모드 '알빗댄스' 공개

이제는 신나는 댄스타임!알투비트, 신규 댄스모드 '알빗댄스' 공개- 레이싱 모드에서 육성한 캐릭터로 댄스배틀 즐길 수 있어- 마우스 컨트롤 기반의 신개념 조작법으로 색다른 리듬감 제공

[2010-102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씨드나인게임즈(대표 김건)가 개발한 뮤직레이싱 게임 ‘알투비트’에서 신규 댄스모드 ‘알빗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알빗댄스’는 기존 레이싱 모드에서 육성한 아바타를 활용해 댄스게임을 즐기는 신규 게임모드다. 빠른 템포의 음악에 맞춰 스피드를 겨루는 알투비트 원래의 재미에 인라인스케이트 묘기로 대결하는 댄스배틀의 재미를 더한 것. ‘알빗댄스’에서는 기존 레이싱모드 레벨 상승 과정과 차별화되는 댄스모드 전용 레벨업 시스템을 제공하며 모드 별로 차별화된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키보드 컨트롤 기반의 레이싱모드와 달리 편의성을 강화한 마우스 컨트롤을 지원하며 게임 플레이와 함께 음악 청취 및 커뮤니티 활동 등을 가능케 했다.네오위즈게임즈 김태형 사업팀장은 “레이싱과 더불어 알투비트의 또 다른 핵심재미인 음악을 보다 깊이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알빗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오랜 시간 동안 준비한 새로운 콘텐츠인만큼 보다 많은 게이머들이 즐기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알빗댄스’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2beat.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0.10.26

아바(A.V.A),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지난 대회 우승팀 Astrick- 국가대표 선발- 오는 30일(토), 대구에서 한•미•일 대표의 자존심 건 한판승부 펼쳐져

<사진설명: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된 Astrick-팀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는 모습>[2010-102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온라인 FPS게임 아바(A.V.A)에서 ‘IeSF 2010 Grand Final’에 참가할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토), 신도림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역 대표(서울, 경기, 광주, 부산)로 올라온 4개팀이 토너먼트로 경기를 펼쳐 최종 대표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지난 한∙일 국가대항전 우승팀인 수원 대표 Astrick-과 신흥강호인 서울대표 [Heat], 부산 대표 Quasar., 광주대표 TeamVita, 등 아바 최강팀들이 올라와 기량을 뽐냈다. 결승전에는 경기 대표 Astrick-과 서울대표 [Heat]가 경기를 펼쳤으며,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끝에 지난 대회 우승팀 Astrick-이 7대 4로 [Heat]를 물리치고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Astrick- 팀의 주장 김승주 선수는 “지난 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연습시간이 부족해 긴장을 많이 했는데, 팀원들이 잘해줘 좋은 경기를 한 것 같다.”며, “해외 선수들이 다소 경기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지만 방심하지 않고,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선발된 소감을 밝혔다.아바(A.V.A) 대한민국 대표팀 Astrick-은 오는 30일(토) 대구 EXCO에서 열리는 ‘IeSF 2010 Grand Final’에 미국, 일본의 국가대표팀과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위해 먼 곳에서 직접 방문해주신 유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는 30일에 있을 국가대항전 최종 결승전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또한 아바(A.V.A) 국가대항전이 명실상부한 최고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발돋움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10.25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2010지스타 출품작 공개

2011년 기대작 3종 피망관에서 만난다!네오위즈게임즈, 2010지스타 출품작 공개- ‘레이더즈’, ‘록맨 온라인’, ‘퍼즐버블 온라인’ 등 신작 공개- 게임플렉스 컨셉의 신개념 전시관 선보일 예정[2010-102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2010 지스타’에 ‘퍼즐버블 온라인’, ‘레이더즈’, ‘록맨 온라인’ 등 3종의 신작 게임을 출품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3종의 게임은 2011년 중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차세대 기대작들로, 지스타를 통해 게임에 대한 최신 정보와 체험버전을 공개한다.‘레이더즈’는 무한필드에서 에픽(보스)몬스터와의 전투를 강조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지난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은바 있으며, 일본의 캡콤사와 공동개발중인 액션RPG ‘록맨 온라인’ 역시 기존 록맨 마니아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는 신작 게임이다. ‘퍼즐버블 온라인’은 일본 게임제작사 타이토(Taito)의 인기게임 ‘퍼즐버블’을 기반으로 제작 중인 온라인 캐주얼 게임이다. 원작이 보유한 탄탄한 게임성에 이용자들과의 대전을 강화한 온라인 게임의 재미를 더해 새로운 콘텐츠로 선보일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는 3종의 신작게임을 선보일 피망관의 컨셉을 게임플렉스로 잡고 관람객들에게 게임 시연의 기회와 편리함을 동시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역대 최대규모인 60부스로 전시관을 구성할 계획이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푸짐한 선물도 함께 제공한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는 “연중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가장 큰 축제이자,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되는 2010지스타를 통해 네오위즈게임즈의 차세대 라인업들을 공개하고자 한다”며 “현장을 찾은 게이머들이 신작게임들의 직접 체험하고,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네오위즈게임즈는 11월 초 지스타 특별 페이지를 공개하고, 출품 게임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끝>

2010.10.22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퍼즐버블 온라인’ 국내 서비스 발표!

네오위즈게임즈, ‘퍼즐버블 온라인’ 국내 서비스 발표!- 일본 타이토의 퍼즐버블 기반으로 한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 - 2010 지스타 통해 시연 버전 최초 공개 [2010-102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본 게임사 ㈜타이토(Taito)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인기 게임 ‘퍼즐버블’을 기반으로 한 ‘퍼즐버블 온라인’의 개발 및 국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퍼즐버블’은 1994년 처음 출시한 이래 아케이드, 콘솔, PC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20개 이상의 시리즈가 출시된 타이토의 간판 타이틀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원작이 자랑하는 유쾌하고 간편한 게임성을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게이머들의 협동성을 강화하는 등 온라인적 요소를 가미해 새로운 매력을 지닌 ‘퍼즐버블 온라인’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퍼즐버블 온라인’은 성인들에게 오락실 게임의 추억을 떠올리게 할 뿐 아니라 쉬운 조작성과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여성 및 저연령층 게이머들의 관심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는 “퍼즐버블 온라인은 다양한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피망의 포트폴리오를 한층 짜임새 있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원작이 보유한 완성도 높은 게임성과 네오위즈게임즈가 구축한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온라인에 최적화된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말했다.‘퍼즐버블 온라인’은 다음달 18일 개막하는 ‘2010 지스타’를 통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끝> 

<참고자료>▶ 퍼즐버블 소개: 퍼즐버블은 일본 게임 제작사 Taito가 1994년에 출시한 아케이드 게임의 대표작으로 같은 색깔의 버블을 다양한 각도로 쏘아 올려, 터트리는 게임이다. 1986년에 출시된 ‘버블보블’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20개 이상의 시리즈가 출시되었으며, 긴 역사만큼 탄탄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 타이토 소개: 오락실 및 비디오 게임을 만드는 일본의 대표 게임 제작사이다. 1953년 러시아인 미하엘 코간(Michael Kogan)에 의해 다이토 무역 주식회사(太東貿易株式会社)로 창립되었다. 1974년 스피드레이스를 거쳐 1978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오락게임 스페이스 인베이터를 개발, 출시하였다. 2005년 8월에 스퀘어-에닉스에 합병되었고, 대표게임으로는 ‘버블보블’, ‘퍼즐버블’, ‘닌자키드’, ‘식신의 성’, ‘전차로 GO! 프로페셔널2’, ‘ 시라추탐험부’ 등이 있다. ▶ 네오위즈게임즈 소개: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을 통해 FPS, Sports, Racing, RPG 등 다양한 퍼블리싱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게임 개발 및 성공적인 서비스 진행으로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게임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 게임으로는 FIFA 온라인2, 스페셜포스, 슬러거, 아바(A.V.A), 크로스파이어 등이 있다.

2010.10.21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세븐소울즈 아메리카 대륙 판권 계약 체결

네오위즈게임즈, 세븐소울즈 아메리카 대륙 판권 계약 체결- 북미, 남미 등 아메리카 대륙 전체 직접 서비스 예정-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위상 강화

[2010-101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씨알스페이스(대표 오용환)가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세븐소울즈’의 아메리카 대륙에 대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세븐소울즈’는 성인용 오리엔탈 판타지 게임으로 화려한 액션과 강렬한 타격감, 전쟁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세븐소울즈’는 이미 유럽 9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대만, 일본, 러시아와도 계약을 마친 상태다. 이번 계약으로 아메리카 대륙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직접 글로벌 사이트를 통해 서비스하게 되며 내년 상반기 중 현지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미국 현지 법인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서비스와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국내 및 유럽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세븐소울즈’가 아메리카 대륙에서도 성공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씨알스페이스는 1999년에 설립, 온라인 무협게임인 ‘디오 온라인’과 액션 축구게임 ‘킥오프’, ‘세븐소울즈’ 등을 선보이며 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는 중견 개발사로 지난 5월 네오위즈게임즈의 계열사로 편입됐다.

2010.10.19

아바(A.V.A),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항전 개최

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항전 개최- 총 상금 1000만원 놓고 펼치는 FPS 고수들의 향연- 30일(토) 오후 5시부터 대구 EXCO에서 최종 결승전 개최

[2010-101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온라인 FPS 아바(A.V.A)에서,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항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국가대항전은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제 2회 ‘IeSF 2010 Grand Final‘에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아바(A.V.A)’가 미국, 일본의 대표선수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국제 e스포츠 대회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각 지역별 결선을 통해 선발된 4팀이 진출하는 국가대표선발전을 통해 결정된다. 국가대표선발전은 오는 23일(토) 오전 11시부터 서울 신도림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10월 30일(토) 오후 5시부터 대구 EXCO에서 펼쳐질 결승전에서는 총상금 1,000만원을 놓고 대한민국, 미국, 일본 대표팀이 격돌하게 된다. 경기는 리그 방식으로 펼쳐지며, 우승팀에게는 상금 500만원, 준우승팀과 3위 팀에게는 300만원과 2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국제e스포츠연맹에서 주최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에 아바(A.V.A)가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바(A.V.A)의 국가대항전이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발돋움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바(A.V.A) ‘IeSF 2010 Grand Final‘ 국가대항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10.14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신규 총기 ‘HK416’ 업데이트

스페셜포스, 신규 총기 ‘HK416’ 업데이트- M4의 개량형 신규 총기 ‘HK416’ 선보여- 30일부터 31일까지 대구 EXCO에서 ‘월드랜파티’ 개최

[2010-101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신규총기 ‘HK416’을 업데이트 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총기 ‘HK416’은 독일 Heckler & Koch사에서 M4/M16 소총에 대한 개량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총기로 강력한 파워와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소총과 다른 탄착군(탄알 자국)이 형성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이용자들에게 이색적인 재미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스페셜포스 ‘월드랜파티’가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대구 EXCO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스페셜포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하이파이브 챌린지’ 대회를 비롯해, ‘SF월드챔피언십’, ‘SF코인경매’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클랜들을 위한 클랜 지역 점령전과 이벤트도 10월 중 진행될 계획이다.업데이트와 ‘월드랜파티’ 등 스페셜포스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10.12

알투비트,

알투비트, 한중 대회 참가할 국가대표 선발!

알투비트, 한중 대회 참가할 국가대표 선발!

- 최종 선발전 통해 국가대표 4명 발탁- 12월 중국 상해 텐센트조이에서 중국 전국리그 우승팀과 맞대결 

2010.10.11

아바(A.V.A),

아바(A.V.A), 동남아 5개국 수출 계약 체결

아바(A.V.A), 동남아 5개국 수출 계약 체결-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수출 쾌거      - 동남아 최대 온라인 게임 업체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시장 진출

[2010-1011] FPS게임 아바(A.V.A)가 동남아 5개국에 진출한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아시아소프트(대표 셔만 탄)와 FPS게임 아바(A.V.A)의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5개국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바(A.V.A)는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액션 FPS게임으로 다양한 그래픽 기술을 접목해 치열한 현대 보병전을 사실적으로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즐기기 쉬운 아케이드적 조작성을 가미해 2007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차세대 명품 온라인 FPS게임이다.아바(A.V.A)는 지난 중국, 일본, 미국, 유럽 30개국 및 대만 수출에 이어 이번 동남아 5개국까지 추가 진출함에 따라 글로벌 온라인게임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수출계약을 체결한 아시아소프트는 네오위즈게임즈의 TPS 게임 S4리그의 태국 서비스를 맡고 있는 파트너사로 2001년 설립된 동남아 최대 온라인 게임 업체이다. 베트남, 싱가폴, 말레이시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20여 개 이상의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라그나로크, 아틀란티카, 카발 등 다수의 한국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어 아바(A.V.A)에 대한 성과도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5개국 중 가장 먼저 선보일 곳은 태국으로 2011년 상반기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각 나라별로 태국어, 영어, 인도네시아어 3가지 언어로 서비스 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S4리그에 이어 또 다른 명품 FPS인 아바(A.V.A)까지 아시아소프트와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남아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소프트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0.10.11

피망,

피망, 아이폰용 엔터테인먼트 앱 ‘피망맞고i’ 출시

피망, 아이폰용 엔터테인먼트 앱 ‘피망맞고i’ 출시- 네트워크 접속 유저 위치 정보 등록, 전국 230개 행정구역 랭킹 서비스 가능- iPod Touch 1세대 포함 다양한 기기 사용[2010-1004] 피망맞고i, 전국 방방곡곡 맞고왕을 알려준다!

<사진설명> 4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네오위즈게임즈 본사에서 열린 피망맞고i 출시 기념 행사에서 모델들이 피망맞고i를 선보이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아이폰 전용 앱인 ‘피망맞고i’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피망맞고i’는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한 지역랭킹 서비스가 가장 큰 특징이다. 유저들은 네트워크에 접속해 자신의 동네를 설정하고, 싱글모드로 진행되는 게임을 통해 획득된 게임머니로 전국 및 동네 순위를 가린다. 랭킹은 시즌제로 운영되며, 전국 방방곡곡 약 230여 개 행정구역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유저들은 자신이 현재 살고 있는 동네는 물론 고향 등 특정한 지역을 지정해 지인들과 랭킹을 경쟁하며 맞고 플레이의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다. 또한 모두에게 공개되는 랭킹으로 본인을 비롯 동네 이름까지 널리 자랑할 수도 있다. 여기에 오지랖 넓은 박반장, 정 많은 김여사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 설정은 덤이다. ‘피망맞고i’는 iPod Touch 1세대를 포함해 다양한 기기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피망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게임 머니도 공급 받는다. 네오위즈게임즈 박영호 사업부장은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도 맞고의 재미를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네트워크 접속을 통한 지역 랭킹 서비스를 이용해 게임 플레이 이외에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피망맞고i’ 출시를 기념해 230여 개 행정 구역에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맞고 대전을 열어 입상자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끝>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