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A

‘EA SPORTS™ FIFA ONLINE 2’, 최고 동시접속자 12만 명 기록!

‘EA SPORTS™ FIFA ONLINE 2’, 최고 동시접속자 12만 명 기록!- 6월 19일(토) 동시 접속이용자 12만 명 넘어서- 평일 사용자 36% 증가, 신규 가입자 100% 이상 늘어나는 등 FIFA 월드컵 특수 톡톡-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 높은 가운데 방학 시즌 겹치며 상승세 지속될 전망

 [2010-062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이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이 진행 중인 6월 19일(토) 최고 동시접속자 12만 명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수치는 지난 2006 독일 FIFA 월드컵 시즌에 ‘FIFA 온라인 1’이 세웠던 최단 기간 동시접속자수 18만 명에 이어 스포츠게임 중 최고 기록이다.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FIFA 온라인 2’는 대한민국과 그리스의 경기가 있었던 12~13일에 동시접속자 9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후 평일 사용자 트래픽이 전주 동기간 대비 36% 이상 늘어나는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신규 가입자 역시 전주 대비 100% 이상 증가하고,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가 펼쳐지는 날에는 사용자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등 월드컵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종료된 주말인 19일(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최고 동시접속자 12만 명을 기록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여름 방학시즌이 겹치며 이용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16강 이후부터는 모든 경기가 늦은 밤과 새벽 시간대에 진행되는 만큼 중계방송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축구팬들의 ‘FIFA 온라인 2’ 접속률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러한 인기는 ‘FIFA 온라인 2’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게임성과 더불어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을 대비해 준비한 대형 업데이트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FIFA 온라인 2’는 국내 온라인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FIFA(국제축구연맹)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전세계 31개 리그, 575개 클럽, 199개국의 국가대표팀 및 2만 명이 넘는 선수를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으로, 서비스 시작 이후 줄곧 인기 스포츠게임 1위 자리를 지켜왔다.특히,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을 맞이해 출시한 ‘FIFA 월드컵 모드’가 실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에 출전한 각국 대표팀과 선수들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는 사실적인 게임성과 재미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보다 세밀해진 그래픽 효과와 마치 중계방송을 보는 듯한 사실적인 얼굴과 움직임을 가능케 한 최신 그래픽 엔진 업그레이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온라인 이벤트, 현대자동차와 함께 하는 대규모 거리 응원전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으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의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A SPORTS™ FIFA ONLINE 2’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0.06.21

‘EA

‘EA SPORTS™ FIFA ONLINE 2’, 서울과 부산에서 태극전사 응원한다!

‘EA SPORTS™ FIFA ONLINE 2’, 서울과 부산에서 태극전사 응원한다! - 오늘 오후 8시 30분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 서울과 부산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 대규모 거리응원전 개최- 서울 올림픽공원 현대 FAN PARK에 ‘FIFA 온라인 2 ZONE’ 마련해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진행 - 부산 해운대, 페이스 페인팅과 태극전사 캐릭커쳐 이벤트로 대한민국 대표팀 승리 기원

[2010-061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현대자동차와 함께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전의 대규모 거리 응원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우선 서울에서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마련된 현대 FAN PARK에서 거리 응원전을 진행한다. 현대 FAN PARK는 현대자동차가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기간 중 전 세계 19개국 32개 도시의 대표 광장 및 공원에 상설 운영하는 공식 거리응원 장소다. 현장을 방문한 축구팬들은 거리 응원전과 더불어 ‘FIFA 온라인 2 ZONE’에서 진행하는 다채로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우선 남아공 FIFA 월드컵 승패 및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를 통해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와 ‘FIFA 온라인 2’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의 마스코트인 자쿠미가 등장하는 플래쉬 게임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는 성적에 따라 월드컵 응원 티셔츠와 ‘FIFA 온라인 2’ 아이템 쿠폰을 증정한다. 서울 올림픽공원 ‘FIFA 온라인 2 ZONE’은 6월 17일부터 7월 11일까지 25일간 운영된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도 오후 8시 30분부터 현대자동차와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대규모 거리 응원전이 펼쳐진다. 아울러 23일까지 ‘FIFA 온라인 2 ZONE’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남아공 FIFA 월드컵 스코어 맞추기와 ‘FIFA 온라인 2’의 남아공 FIFA 월드컵 16강 토너먼트 게임대회를 매일 진행한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페이스 페인팅과 태극전사 캐릭커쳐 이벤트로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한다.  현대자동차와 함께 하는 아르헨티나 전 거리 응원전 및 ‘FIFA 온라인 2 ZONE’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0.06.17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2010 피망바둑 슈퍼리그 개최

네오위즈게임즈, 2010 피망바둑 슈퍼리그 개최 - 총 상금 2천 만원 걸고 펼치는 초특급 아마대회- 프로급 아마들의 치열한 승부, 8강 대국부터 바둑TV 통해 생중계

[2010-0616] 매머드급 아마추어 바둑대회가 출범했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피망바둑이 ‘2010 피망바둑 슈퍼리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피망바둑이 주최하고 (사)대한바둑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6월 1일 온라인 예선전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총 2 천 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초특급 아마 대회이다. 특히, 피망바둑 내 6월 상위 랭커, 2010년 월간 랭킹전 결승 진출자 외에도 대한바둑협회에 등록된 주니어, 시니어, 여자 선수들에게 *시드(seed)를 골고루 배정해 더욱 흥미를 끌고 있다.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는 7월부터 펼쳐진다. 7월 8일 시작되는 본선 대국에 참가할 선수는 32명. 이중 16명은 6월 한 달간 피망바둑에서 무작위 대국으로 상위에 랭크된 선수들이 참가하게 되고, 2~5월 랭킹전 결승진출자 8명, (사)대한바둑협회 초청 8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본선 32강전과 16강전은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고,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8강부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바둑TV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결승에 진출한 두 명의 선수는 3번기를 통해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자에게는 1천 만원 상당의 신형 마티즈 1대가 제공되며, 준우승(1명)에게는 2백 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 외에도 4강을 비롯 32강 진출자 모두에게 1백 만원부터 10만원까지 상금이 주어진다. 네오위즈게임즈의 오은석 사업부장은 “바둑시장 활성화를 위해 아마추어 대회로는 매우 파격적인 상금을 걸고 대규모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바둑을 즐기는 모든 팬들이 이번 대회에 관심을 갖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피망바둑 9단이면 누구나 6월 중 벌어지는 예선에 참가할 수 있으며, 일반 유저들을 대상으로 출석이벤트와 승자 맞히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리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피망바둑 공식 홈페이지(http://baduk.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별첨1>* 시드(Seed): 토너먼트대회 대진표를 짤 때, 강한 선수(팀)끼리 1, 2회전에 맞붙는 것을 막기 위해 일정수의 강한 선수(팀)들을 미리 대진표의 특정 장소에 놓는 것 혹은 그런 혜택을 받은 선수(팀)를 시드(seed)라고 부른다.* 더블 일리미네이션(Doubel-Elimaination): 야구 및 프로바둑 세계대회에서 사용했던 방식으로 4인 1조에서 2승을 한 사람은 올라가고 2패를 한 사람은 탈락하는 방식이다. 4인을 두 명씩 나누어 경기를 진행, 해당 결과로 승자는 승자끼리, 패자는 패자끼리 대결한다. 승자간 대결에서 승자는 상위대결에 진출하고, 승자간 대결에서의 패자와 패자간 대결에서 승자가 다시 재대결을 하여 조 2위 진출자를 결정한다. 피망바둑은 ‘천지양홍삼배 피망바둑 최강전’에서 아마대회 최초로 더블 일리미네이션 제를 채택했다.

2010.06.17

‘EA

‘EA SPORTS™ FIFA ONLINE 2’로 전망한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

‘EA SPORTS™ FIFA ONLINE 2’로 전망한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캡틴 박지성과 조커 안정환, 아르헨티나 격파할 키 플레이어!- ‘FIFA 온라인 2’로 500회 시뮬레이션 결과 156승 208패 136무 기록 - 대한민국 승리 31.2%, 무승부 27.2%로 승점 확보 확률 58.4%, 16강 전망 밝아- FIFA 월드컵 아시아 선수 최다골을 기록 중인 박지성과 안정환이 높은 득점력으로 공격 이끌어

[2010-061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진행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B조 대한민국 대 아르헨티나 경기에 대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16일 발표했다.이번 자료는 지난 9일(수)에 발표된 ‘FIFA 온라인 2’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망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중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의 상세자료로 두 나라 모두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기준으로 선발한 베스트 11 선수 데이터가 반영되었다. 한국은 4-4-2, 아르헨티나는 4-3-3 포메이션을 적용했으며, 결과의 객관성을 높이고자 총 500회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대한민국은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500전 156승 208패 136무를 기록했다. 이기는 경우 31.2%(승점 3점), 무승부 27.2%(승점 1점)로 최소 1점 이상의 승점을 확보할 수 있는 확률이 58.4%였다.최종 스코어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승리하는 경우는 1대0(70회)이 가장 많았고, 2대0(37회)이 그 뒤를 이었다. 비기는 경우는 0대0(64회), 1대1(54회) 순이었으며, 패하는 상황은 0대1(62회), 0대2(43회) 순으로 나타났다. 박빙의 한 골 승부가 예상되는 대목으로, 찬스에서 실수 없이 득점하는 골 결정력이 승부를 결정짓는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르헨티나와의 시뮬레이션에서는 주장 박지성 선수가 가장 많은 골을 넣었다. 총 500경기에서 60골을 기록했으며, 이청용(52골), 박주영(37골), 염기훈(36골), 기성용(32골)이 뒤를 이었다. 후반 조커로의 활약이 예상되는 안정환(20골)과 이승렬(6골)의 득점력도 눈에 띄는 결과다. 특히 왼쪽 미드필더로 출전한 박지성은 스트라이커 못지 않은 득점력을 보였으며, 교체멤버로 활약한 특급 조커 안정환 역시 명성에 걸맞은 영양가 높은 활약을 보여줬다. 게임 시뮬레이션이지만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진출과 2006 독일월드컵 원정 첫 승 등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에서 결정적인 골을 선물했던 두 선수의 활약상이라 더욱 주목되는 부분이다. 또한 FIFA 월드컵 아시아 선수 최다골(3골)을 보유하고 있는 두 선수 중 누가 먼저 새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도 흥미롭다.아르헨티나 역시 높은 득점력을 과시하며 카를로스 테베즈가 가장 많은 70골을 넣었으며, 리오넬 메시(67골), 디에고 밀리토(57골), 막시 로드리게스(48골), 곤살로 이구아인(24골) 순이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승제 피파사업팀장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원정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온 국민의 성원에 힘을 더하고자 아르헨티나전 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하게 되었다”며, “선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 시뮬레이션인만큼 100% 정확할 수 없지만, 실제 경기에서도 시뮬레이션처럼 모두가 염원하는 승전보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FIFA 온라인 2’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끝>

2010.06.16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스마일게이트 ‘프로젝트 G’ 퍼블리싱 계약

네오위즈게임즈, 스마일게이트 ‘프로젝트 G’ 퍼블리싱 계약 - 스마일게이트와 ‘크로스파이어’에 이은 두 번째 계약 성사 - 리얼 골프 표방한 온라인 골프 게임 - 스포츠게임 라인업 강화 및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 

<사진설명: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왼쪽)와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대표(오른쪽)가 ‘Project G’ 공동사업 제휴식을 진행하고 있다.>[2010-061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개발사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G (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젝트 G’는 글로벌 FPS게임 ‘크로스파이어’로 잘 알려진 스마일게이트가 개발중인 실사 골프게임이다. 실제 골프를 가상의 공간에서 사실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지형과 클럽의 관계, 클럽 별 구질 차이까지 고려했으며, 게임 유저뿐만 아니라 골프마니아들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조작법을 간편화했다.  여기에 실제 국내 유명 골프장과 계약을 통해 코스 및 주변 지형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며, 다양한 커뮤니티 활성화 수단을 통해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되는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프로젝트 G’의 퍼블리싱 계약으로 ‘FIFA 온라인 2’, ‘슬러거’에 이은 스포츠 라인업 강화와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스마일게이트와는 중국 동시접속자 180만 명을 돌파한 ‘크로스파이어’에 이은 두 번째 계약 체결이어서 양사간 파트너십은 더욱 공고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스마일게이트 권혁빈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와 같이 전문성이 뛰어난 퍼블리셔와 골프 게임 시장에 함께 진입한다는 것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두 회사의 협력으로 ‘프로젝트 G’가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를 통해 이미 개발력이 검증된 국내 최고의 개발사 중 하나”라며 “’크로스파이어’의 개발력과 네오위즈게임즈의 서비스 노하우를 통해 높은 완성도와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수 있는 웰메이드 골프게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끝>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마일게이트 (SmileGate, Inc. / http://www.smilegate.com/) 회사 소개 2002년 설립된 스마일게이트는 중국 동시접속자 180만 명, 베트남 동시접속자 10만 명, 북미 동시접속자 2만 명을 기록하는 등 아시아와 북미 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의 개발사이다.스마일게이트는 해외 시장에서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FPS를 비롯 MMORPG, 스포츠, 캐쥬얼 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게임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며, 중국, 베트남, 북미,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9개국에 게임을 제공하며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도약하고 있다.

2010.06.15

레이시티,

레이시티, 축구대표팀 16강 진출 기원 이벤트 실시

레이시티, 축구대표팀 16강 진출 기원 이벤트 실시- 대한민국이 승리할 때 마다 성능 강화되는 아이템 한정 판매- 승리 기원 ‘보너스 타임’ 통해 경험치 150% 추가 지급 혜택 

[2010-0610] ‘레이시티도 축구대표팀을 응원한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EA Seoul 스튜디오(대표 한수정)가 개발한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16강 진출 기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6월 11일부터 24일까지 대표팀이 승리를 거둘 때마다 총 6단계로 나뉘어 성능이 강화되는 ‘코리아 파이팅 캡슐형’ 아이템을 한정 판매한다. 1승만 하더라도 차량의 성능이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토너먼트에 올라갈 때마다 다양한 성능이 추가되는 특별 아이템이다. 해당 아이템은 게임머니(레인)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유저들을 대상으로 승리 기원 보너스 타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같은 기간 동안 주말(금~일), 오전10시~오후10시 사이에 게임을 즐기면 유저, 파티, 차량의 경험치가 150% 추가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레이시티 공식 홈페이지(http://raycity.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6.14

‘EA

‘EA SPORTS™ FIFA ONLINE 2’, 서울과 부산에서 대규모 2010 FIFA 월드컵 프로모션 개최!

‘EA SPORTS™ FIFA ONLINE 2’, 서울과 부산에서 대규모 2010 FIFA 월드컵 프로모션 개최!- 6월 12일(토) 오후 6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2010 현대자동차컵 EA SPORTS™ FIFA ONLINE 2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 개최- 인기가수 빅뱅의 축하공연과 한국 vs 그리스 응원전 함께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6월 12일(토)~23일(수)까지 ‘FIFA 온라인 2, 남아공 FIFA 월드컵 ZONE’ 운영

[2010-061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을 기념하는 대규모 프로모션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우선 6월 12일(토)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마련된 현대 FAN PARK에서 ‘2010 현대자동차컵 EA SPORTS™ FIFA ONLINE 2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지난 4월부터 한달 넘게 진행된 전국 지역예선에서 각 권역(서울, 부산, 대구, 대전) 1위를 차지한 게이머 4명이 참가해 대결을 펼치며, 7월 24일(토) 부산 해운대에서 개최되는 결승전에 참가할 한국대표 1명을 선발한다. 결승전에서는 한국 및 전세계 15개국(아시아 7개국, 유럽 4개국, 미주 3개국, 아프리카 1개국)의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전 세계 최고의 ‘FIFA 온라인 2 게이머’를 가리게 된다.한국 대표선발전이 종료된 이후에는 현대자동차가 초청한 인기그룹 빅뱅의 축하공연이 예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오후 8시 30분에 시작하는 대한민국 대 그리스전의 관람 및 거리응원전도 이어진다.부산에서도 대규모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6월 12일(토)부터 23일(수)까지 해운대 해수욕장에 ‘FIFA 온라인 2, 남아공 FIFA 월드컵 ZONE’을 설치 운영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는 것. 우선 남아공 FIFA 월드컵 경기의 스코어를 맞추는 이벤트를 통해 ‘FIFA 온라인 2’ 게임 아이템을 증정하며, ‘FIFA 온라인 2’의 남아공 FIFA 월드컵 16강 토너먼트 게임대회를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진행한다. 특히, 대한민국의 조별 예선전 경기가 있는 12일(토), 17일(목), 23일(수)에는 페이스 페인팅과 태극전사 캐릭커쳐 이벤트로 한국팀의 승리를 기원한다.  네오위즈게임즈 류상수 사업부장은 “전 세계인의 축제인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을 맞이해 ‘FIFA 온라인 2’에서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No.1 축구게임 ‘FIFA 온라인 2’는 전국민과 함께 한국 대표팀의 선전과 16강 진출을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2010 현대자동차컵 EA SPORTS™ FIFA ONLINE 2 챔피언십’ 한국대표 선발전 및 관련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6.11

네오위즈게임즈 최신 스크린샷 공개 class="image-thumbnail" onerror="this.onerror=null; this.src='https://cdn.neowiz.com/neowiz-site/assets/images/default-image.png'" />

네오위즈게임즈 신작 MMORPG <레이더즈> 최신 스크린샷 공개

네오위즈게임즈 신작 MMORPG <레이더즈> 최신 스크린샷 공개- 자체개발 엔진의 뛰어난 퀄리티 자랑하는 최신 스크린샷 공개- 광활한 전장, 실시간 배경변화 등 게임 특성 잘 보여줘

<이미지 설명: 게임의 첫 배경이 되는 맵 ‘부러진 돛대’>[2010-061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조중필, 이하 마이에트)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레이더즈’의 최신 스크린샷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 5월 에픽(보스)몬스터와 캐릭터 및 전투장면 이미지를 공개한 레이더즈가 플레이의 중심이 되는 전장을 위주로 한 스크린샷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자체 개발엔진의 뛰어난 퀄리티와 광활한 전장의 스케일을 잘 보여준다. 특히 게임의 첫 배경이 되는 ‘부러진 돛대’와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대도시 ‘인젠항구’, 넓은 들판이 어우러진 전장 ‘테라스 평원’ 등 MMORPG에서만 느껴 볼 수 있는 다양한 배경들은 게임의 광대한 스케일을 잘 보여준다. 또한 이번 스크린 샷에서는 모든 맵에 실시간으로 적용되는 날씨와 하늘의 변화 등 세심하게 신경 쓴 부분까지 확인할 수 있다. 마이에트의 조중필 대표는 “기존에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레이더즈의 일부 모습만을 보여줘 광할한 전장과 섬세한 효과 등을 다 보여줄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MMORPG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그림이 다수 들어가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레이더즈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저사이트(http://raiderz.pmang.com)와 공식트위터(http://twitter.com/pmang_RaiderZ)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2010.06.11

아바(A.V.A),

아바(A.V.A), 대한민국 대표팀 선전기원 이벤트 진행

아바(A.V.A), 대한민국 대표팀 선전기원 이벤트 진행- 경기 당일 게임에 접속만 하면 게임 아이템 지급- 2010년 대회 개최 기념 2010명에게 푸짐한 추가 혜택

[2010-060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가 11일부터 열리는 세계인의 축구 축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먼저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가 있는 12일과 17일에는 게임에 로그인만 하면 능력치를 높이는 ‘승리기원 수문장 장갑’과 ‘삐에로 마스크’, ‘축구 헬멧’ 등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한, 경기 당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게임을 한 판이상 즐기면 2010년 대회 개최인 만큼 2010명을 추첨해 게임머니를 지급하고, 16강 진출 염원을 담아 16명에게는 고급 총기 아이템을 제공한다.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가 있는 23일은 하루 전날인 22일에 적용된다.이와 함께 지난 25일 업데이트된 신개념 FPS 축구모드 ‘스타디움’에서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체 이용자가 참여한 축구모드 판수의 합이 일정량을 돌파하면 모든 유저에게 게임머니를 지급하고, 개별 이용자들의 경우 매주 일정 판수를 채우면 게임 아이템까지 추가로 주어진다. ‘아바(A.V.A)PC방’에서 플레이 할 경우 판수가 5배씩 올라간다.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아바(A.V.A)에서 태극전사들의 첫 원정 16강 진출을 염원하며 푸짐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세계인의 축구 축제를 아바(A.V.A)의 푸짐한 혜택과 함께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0.06.09

‘EA

‘EA SPORTS™ FIFA ONLINE 2’로 전망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EA SPORTS™ FIFA ONLINE 2’로 전망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32개국 최신 정보 반영해 500회 시뮬레이션 진행- 대한민국 대표팀 16강 진출 확률 29.5%, 양박쌍용이 공격의 핵심 역할 담당 - 브라질-포르투갈-이탈리아-스페인이 우승컵 두고 각축전 벌일 듯

[2010-060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에 대한 시뮬레이션를 진행했다고 9일 발표했다.이번 시뮬레이션은 ‘FIFA 온라인 2’ 게임 내에 적용되어 있는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된 프로그램을 활용했으며, 월드컵을 맞이해 업데이트된 최신 선수 및 국가대표팀의 세부 정보가 반영됐다.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FIFA 온라인 2 인공지능(이하 AI) 시스템이 경기를 진행했으며 각 조별, 토너먼트 별 경기 결과와 득점자 등 중요정보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총 500회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하며 결과의 객관성을 높이고자 했다. ▶대한민국 대표팀 16강 진출 가능성은?‘FIFA 온라인 2’ 시뮬레이션을 통해 알아본 대한민국의 16강 진출 확률은 29.5%였다. 이 데이터는 16강 진출 최소 기준인 1승 1무를 기록했을 때 확률로, 2승 이상으로 진출할 확률은 11.3%, 3승 전승은 3.2%이었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기본 전술인 4-4-2 포메이션과 박지성-박주영-기성용-이청용 등 베스트11 데이터를 반영한 결과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속한 B조의 시뮬레이션 결과는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우세 속에 한국팀과 그리스의 경쟁이 치열했다. 특히 전반적인 예상과 동일하게 그리스와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16강 진출을 위해 꼭 승리해야 하는 필승 경기임이 확인됐다. 또한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나이지리아는 1승 1무 이상 기준으로 16강 진출 확률이 38.2%로 한국보다 높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실제 월드컵에서는 핵심전력인 존 오비 미켈이 참가할 수 없어 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후보인 아르헨티나는 2승 이상으로 16강에 진출할 확률이 46.6%로 가장 높았으며, 4강까지는 큰 무리 없이 진출할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 선수인 리오넬 메시는 유력한 득점왕 후보로 확인됐다. 한국팀의 주요 득점은 이번 대표팀의 핵심 공격라인인 양박쌍용(박지성,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이 주도하며, 염기훈, 이동국 등이 뒤를 이었다.▶일본과 북한 16강 진출길 험난해대한민국과 함께 진출한 북한과 일본의 본선 성적도 또 다른 관심거리다. ‘FIFA 온라인 2’ 시뮬레이션을 통해 확인한 일본과 북한의 16강 가능성은 매우 낮았다. 16강 진출 최소 자격인 1승 1무 이상을 기록할 가능성은 일본이 12.5%, 북한이 3.7%다. 양팀 모두 강 팀들과 한 조에 속해 있어 승률이 낮았으며, 특히 북한은 브라질-포르투갈-코트디부아르와 함께 죽음의 조에 포함되어 있어 16강 진출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전망됐다.▶4강전 진출 예상 국가는?치열한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전을 뚫고 4강전에 진출한 국가들은 대부분 전통의 축구 강국들이지만 돌풍이 예상되는 팀도 보였다. 총 500회의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최다 4강 진출국가는 현 FIFA 랭킹 1위 브라질이 차지했다. 총 221회로 2위 그룹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2위는 이번 월드컵의 또 다른 우승후보인 무적함대 스페인으로 146회 진출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총 136회 진출하며 3위에 올랐고,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123회), 아르헨티나(113회)가 뒤를 이었다. 가장 주목되는 점은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가 87회 4강에 진출하며 6번째로 많이 4강에 진출한 것. 디디에 드록바를 중심으로 유럽 빅리거들이 대거 포진한 코트디부아르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펼쳐지는 첫 월드컵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한편 대한민국은 총 500회의 시뮬레이션 중 42회 4강에 진출했다.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의 주인공은?‘FIFA 온라인 2’ 시뮬레이션을 통해 알아본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국은 단연 브라질이었다. 역대 최다 우승 횟수를 자랑하고 브라질은 시뮬레이션에서도 총 99회 우승하며 가장 강한 전력을 나타냈다. 이어서 총 65회 우승을 차지한 포르투갈이 2위에 올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측면 공격수 자원과 탄탄한 미드필더들의 활약이 강점으로 확인됐다. 3위는 53번 우승을 차지한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다. 카테네치오로 통하는 이탈리아 빗장수비 때문인지 실점이 낮았으며, 토너먼트 승부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4번째로 많이 우승한 국가는 스페인이다. 총 52번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은 다비드 비야, 페르난도 토레스 등 특급 공격수들이 높은 득점력을 과시하며 막강한 전력을 확인시켰다. ▲4강 이상 진출국가에서 득점왕 나온다.‘FIFA 온라인 2’ 시뮬레이션을 통해 확인된 가장 유력한 골든슈(득점왕)의 주인공 후보군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8.7골),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8.5골), 브라질의 루이스 파비아뉴(8골), 페르난도 토레스(7.2골), 포르투갈의 크리스아누 호날두(7골)로 확인됐다. 모두 4강 이상 진출이 유력한 국가에 속해 있는 공격수들이었다. <끝>

201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