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A

EA SPORTS™ FIFA ONLINE 2, ‘FIFA 월드컵 모드’ 티저 페이지 공개!

EA SPORTS™ FIFA ONLINE 2, ‘FIFA 월드컵 모드’ 티저 페이지 공개!- FIFA 월드컵 모드와 그래픽 엔진 업그레이드 등 중요 업데이트 정보 제공- 4월 13일(화), 2010 FIFA 월드컵 최신 데이터 반영한 ‘FIFA 월드컵 모드’ 업데이트 예정

[2010-0401] FIFA 온라인 2에서 2010 FIFA 월드컵을 미리 만난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에서 2010 FIFA 월드컵을 맞이해 업데이트 될 ‘FIFA 월드컵 모드’의 티저 페이지를 오픈 한다고 1일 밝혔다. 금일 오후 공개되는 티저 페이지는 오는 13일(화)에 새롭게 선보일 ‘FIFA 월드컵 모드’와 5월 말 진행 예정인 그래픽 엔진 업그레이드의 세부 정보와 관련 이미지를 담고 있다. 2010 FIFA 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와 선수들의 최신 데이터를 적용한 ‘FIFA 월드컵 모드’는 향상된 매칭 시스템과 신속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게이머들에게 2010 FIFA 월드컵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서비스 시작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그래픽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 차원 정교해진 선수들의 모습과 향상된 움직임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이다.네오위즈게임즈 피파사업팀 이창열 팀장은 “전 세계인의 축제인 2010 FIFA 월드컵을 FIFA 온라인 2 이용자들과 함께 하고자 ‘FIFA 월드컵 모드’를 비롯한 대규모 신규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며  “실제 축구의 감동과 재미를 배가 시킬 수 있는 이번 업데이트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FIFA 온라인 2의 ‘FIFA 월드컵 모드’ 티저 페이지는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pmang.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4.01

피망,

피망, 업계 최초 로그인 기록 서비스 도입

피망, 업계 최초 로그인 기록 서비스 도입- 로그인 기록 열람 통해 불법 도용 빠르게 확인- 아이디, 비밀번호 등 불법 도용 예방효과 [2010-0331] 이제 피망사이트에서 아이디 불법 도용여부를 빠르게 확인 할 수 있게 됐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은 게임업계 최초로 회원이 직접 자신의 로그인 기록을 조회할 수 있는 ‘로그인 기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로그인 기록 서비스는 피망 회원이 로그인 일시, 아이피(IP) 주소, 로그인 위치, 로그인 성공•실패 여부 등의 정보를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정상적인 사용 외 타인의 불법적인 도용유무를 빠르게 인지할 수 있어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이다. 로그인 정보는 최대 1개월까지 제공하며, 도용이 의심될 경우 피망 고객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불법 도용 방지뿐만 아니라 회원들의 비밀번호에 대한 보안 의식 강화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조은희 개인정보팀장은 “사이트의 불법 이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회원들의 안전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정보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로그인 기록 서비스 도입과 함께 더욱 안전한 회원가입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대체 수단인 아이핀(I-pin)서비스도 함께 적용 중이다.

2010.03.31

배틀필드

배틀필드 온라인, 대망의 그랜드 오픈(GRAND OPEN)!

배틀필드 온라인, 대망의 그랜드 오픈(GRAND OPEN)!- 30일부터 게임포털 피망 통해 공개 서비스 시작- AI 분대장전, 신규 맵,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 선보여- 넷북, 레이저 게임전용 마우스 등 푸짐한 경품 증정하는 이벤트 진행

[2010-0330] 지상 최대의 전쟁이 시작된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 이하 EA)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이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30일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은 지난 2005년 발매돼 큰 히트를 친 '배틀필드 2'를 기반으로 개발한 FPS 게임이다.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은 그 동안 세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온라인 FPS게임 최초 100인 동시전투와 헬기, 전차 등 다양한 탑승장비를 선보이며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또한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사전 공개 서비스에서는 대규모 전장에 어울리는 다양한 맵과 내비게이션 시스템, 음성 채팅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저들로부터 배틀필드 시리즈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게임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번 공개 서비스에서는 게임을 처음 접하는 초보 유저들도 쉽게 게임에 적응 할 수 있도록 7가지 초보자 튜토리얼과 AI(인공지능)미션 ‘분대장전’ 모드 등 다양한 시스템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00인이 한 전장에서 끊김 현상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서버 프레임을 한층 강화하고, 그래픽과 사운드 효과 등을 한층 개선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원작 대비 대폭 늘어난 훈장(보상) 시스템으로 인해 게임의 재미 뿐만 아니라, 성취감까지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4월 19일까지 “총알을 장전하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게임 계정을 생성하거나 매일 게임에 접속, 또는 친구를 추천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는 총알을 지급 받을 수 있다.지급된 총알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삼성 넷북, 아이폰, 레이저 데스애더(DeathAdder) 마우스, 문화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의 공개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attlefield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3.30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 중국 동시접속자 180만 명 기록!

크로스파이어, 중국 동시접속자 180만 명 기록!- 가파른 성장세로 중국 내 게임 한류 선도 - 최적화된 현지화 전략으로 시장 경쟁력 강화

[2010-0329] 크로스파이어가 국내 FPS게임 최초로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180만 명을 달성했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가 서비스 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글로벌 FPS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180만 명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중국에 진출한 국내 FPS 게임이 세운 최초이자 역대 최고 기록으로, 중국 게이머들의 취향과 기호를 적극 반영한 업데이트와 현지화 마케팅 전략의 성공으로 풀이된다. 2009년 4월 동시접속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 게임으로 자리매김한 크로스파이어는 가파른 성장세로 11월에 160만 명을 넘어서며 게임한류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 7월 중국 서비스 2주년을 맞이하는 크로스파이어는 한 단계 강화된 현지화 전략으로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현지에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나노모드 업데이트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콘텐츠 추가와 이벤트를 예정하고 있고, 빠른 게임 전개와 호쾌한 타격감 등 게임 본연의 재미를 극대화 하는 신규모드 도입과 다채로운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퍼블리싱사업본부장은 “크로스파이어의 성과는 국가별로 최적화된 현지화 전략의 결과물”이라며 “현재 진출한 해외 국가에서의 안정된 성장과 신흥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크로스파이어는 현재 중국, 베트남, 일본, 북미, 영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전세계 7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2010.03.29

배틀필드

배틀필드 온라인, 사전 공개 서비스 시작!

배틀필드 온라인, 사전 공개 서비스 시작!-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24시간 오픈형으로 진행- 100인 동시전투, 지휘/분대장 시스템, 음성채팅 등 모든 콘텐츠 공개 - 참여 유저 중 추첨 통해 아이폰 및 레이저 마우스 증정

[2010-0325]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 이하 EA)와 공동 개발한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서 금일부터 28일까지 사전 공개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최첨단 장비가 동원되어 현대전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는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은 그 동안 세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온라인 FPS게임 최초 100인 동시전투, 7가지의 병과, 헬기, 전차 등 다양한 탑승장비를 선보이며 게이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대규모 전장을 무대로 펼쳐지는 분대 전투는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만의 백미로 FPS의 패러다임을 바꿀 게임으로 평가 받아왔다. 오랜 공백을 깨고 사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하는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은 100인 동시전투, 지휘/분대장 시스템, 음성채팅 등 모든 콘텐츠를 공개해 이용자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25일부터 28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되는 사전 공개 서비스는 24시간 오픈형으로 진행돼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 관심이 있는 게이머라면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아울러 사전 공개 서비스에 참여 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폰 및 레이저 데스애더(DeathAdder) 게임전용 마우스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 류상수 사업부장은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은 그 동안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며, “사전 공개 서비스를 통해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만의 풍성한 콘텐츠가 이용자 분들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의 사전 공개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attlefieldonline.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3.25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국가고객만족도(NCSI) 2년 연속 1위 수상

네오위즈게임즈, 국가고객만족도(NCSI) 2년 연속 1위 수상- 고객 유지율 및 고객 충성도에서 높은 평가- 체계적인 고객시스템 구축으로 고객 만족도 크게 향상

[2010-032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에서 운영 중인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이 2010년 1분기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웹보드게임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건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CS측정모델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의 만족 수준을 계량화한 소비자 만족지수이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4개국에서 품질 경쟁력을 측정하는 모델로 활용되는 등 높은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고객 유지율 및 고객 충성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비롯한 고객 인지품질, 고객 기대수준 등 5개 항목에서 전년도 대비 1~3점씩 상승시키며 1위로 선정됐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고객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접촉이력 및 서비스 정보를 이용해 빠르고 효율적인 고객서비스를 가능하도록 하였고, 신속한 고객 응대를 위해 각 운영부서(퍼블리싱, 웹게임)를 전담하는 고객센터팀을 운영하여 높은 고객만족을 실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또한, 지난해보다 고객센터 인원을 120% 확충, 초보 및 고연령대 고객 등 고객성향에 따른 원격 지원 서비스와 VIP 고객을 위한 지원 서비스도 확대 운영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09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였으며, 2005년, 2006년에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는 "네오위즈게임즈가 업계 최초로 고객만족도 1위 4회 수상하며 우수한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0.03.24

슬러거,

슬러거, 롯데 자이언츠 개막 홈경기 오프라인 빅 이벤트 진행

슬러거, 롯데 자이언츠 개막 홈경기 오프라인 빅 이벤트 진행- 27, 28일 양 이틀간 공식 제휴 구단 롯데 자이언츠와 함께하는 개막전 빅 이벤트- 홈런 더비, 강속구 던지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선수 유니폼, 티셔츠, 게임머니 등 푸짐한 선물 증정 예정

[2010-0323] 슬러거가 올해도 부산 사직구장에 떳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27, 28일 양 이틀간 롯데 자이언츠의 개막 홈경기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2010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고, 야구 시즌 개막을 맞아 야구장을 찾은 팬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먼저 ‘슬러거’ 홈페이지 내 게임머니 교환 쿠폰을 출력해 부산 사직 구장 내 슬러거 행사장으로 오면 게임머니(30만캣) 쿠폰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행사장 내 ‘슬러거 체험존’에서는 슬러거 홈런 더비 게임과 강속구 던지기 이벤트 등 관람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이벤트에 선정된 관람객에게는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과 티셔츠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행사장에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선캡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슬러거 부채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슬러거 홈페이지에서는 시즌 개막을 맞아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저들은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새로운 선수 영입에 필요한 게임머니를 받을 수 있으며, 경기 스코어를 맞힐 경우 추가 게임머니도 지급한다.아울러 시즌 개막을 맞이하여 4월 26일까지 좋은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드래프트권과 다양한 게임 아이템 등을 받을 수 있는 ‘2010 시즌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http://slugger.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0.03.24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사상최대 규모 ‘총기 대 방출’ 이벤트 진행

스페셜포스, 사상최대 규모 ‘총기 대 방출’ 이벤트 진행- 빙고판 채우면 총기 최대 16정 받을 수 있는 대박 이벤트- 해태 ‘신당동 떡볶이’와 제휴 이벤트도 진행

[2010-031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신학기 맞이 ‘총기 대 방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4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총기 대 방출’ 이벤트는 스페셜포스를 플레이하고 획득한 빙고찬스를 이용해, 빙고판을 완성시키면 고급 총기를 지급받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게임을 플레이 해 빙고판을 완성시키면 고급총기 30일권을 지급하고, 16일 동안 방문해 빙고판을 채운 이용자에게는 총기 ‘MP5’ 영구 사용권을 증정한다. 또한 36일간 빙고판을 채운 유저는 인기 총기 ‘Tiger Galil’ 영구 사용권을 받을 수 있다.여기에 빙고판을 100% 완성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LCD모니터,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총기 대 방출’ 이벤트에서 받을 수 있는 총기는 최대 16정으로, 지금까지 진행된 총기 이벤트 사상 최대 규모라고 할 수 있다.이와 함께 서비스 6주년을 앞두고 있는 ‘스페셜포스’가 성원에 보답하고자 7월 31일까지 해태 ‘신당동 떡볶이’ 제휴 이벤트도 진행한다.‘스페셜포스’ 캐릭터가 그려진 해태 ‘신당동 떡볶이’ 과자를 구입해 상품 내에 있는 쿠폰번호를 홈페이지에서 입력하면, 스페셜포스 인기 아이템인 스페셜패키지, 샤크나이프, 손도끼 게임아이템 중 하나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제휴 이벤트에 지급되는 다양한 아이템은 게임 내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으로 유저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http://sf.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3.19

전우와

전우와 함께 전쟁을 대비하자! ‘배틀필드 온라인’ 클랜 이벤트 진행

전우와 함께 전쟁을 대비하자! ‘배틀필드 온라인’ 클랜 이벤트 진행- 28일까지 예비 클랜 모집 이벤트 진행- 이벤트 기간에 개설한 클랜,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유지- 많은 인원을 모집한 클랜에는 레이저 게임전용 마우스 증정

[2010-031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 이하 EA)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서 ‘배틀필드 온라인 클랜 금!은!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오는 25일부터 사전 공개 서비스(Pre-OBT)를 실시하는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은 스페셜포스와 아바(A.V.A)를 통해 FPS게임 명가로 자리잡은 네오위즈게임즈가 글로벌 게임 기업 EA와 손 잡고 개발한 2010년 기대작으로 2005년 발매된 히트작 ‘배틀필드 2’를 기반으로 한다.‘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은 최첨단 장비가 동원되어 현대전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으며, 최대 100인 동시 전투와 헬기, 장갑차, 탱크 등의 다양한 탑승장비가 등장하는 등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한다. 정식 서비스에 앞서 예비클랜을 모집하기 위해 준비한 ‘배틀필드 온라인 클랜 금!은!동!’ 이벤트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홈페이지 상에서 자신이 원하는 클랜을 개설하거나, 가입할 수 있으며 게시판을 통해 자신의 클랜을 홍보 할 수도 있다.이벤트를 통해 개설된 예비 클랜은 사전 공개 서비스 기간부터 활동이 가능하며, 생성 조건에 만족한 클랜은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공식 클랜으로 인정받게 된다. 아울러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한 클랜의 구성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레이저 데스애더(DeathAdder)’ 게임전용 마우스를 증정한다.마지막으로 클랜에 가입한 구성원들은 사전 공개 서비스 기간 동안 게임에서 닉네임을 생성해야 클랜원으로 자격이 유지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 공식 홈페이지(http://www.battlefield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3.17

대작

대작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 게이머들에게 합격점 받다!

대작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 게이머들에게 합격점 받다!- 3월 13일(토), 분당 네오위즈타워에서 고객 간담회 성공적 개최 - 한국화 현황과 결과에 높은 만족감 표시하며, 국내 서비스 기대감 한층 높아져

[2010-031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올해 상반기 중 공개서비스 예정인 대작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 고객 간담회 <코난왕의 미션! 30인의 초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3월 13일(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오위즈타워에서 열린 ‘에이지 오브 코난’ 고객간담회에는 30명이 넘는 유저들이 참석하며,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시켰다. 확장팩 인트로 무비 등 다양한 게임 동영상과 함께 시작된 고객 간담회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한국화 현황과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한 네오위즈게임즈 담당자들과의 격이 없는 토론을 통해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현재 개발 중인 신규 콘텐츠들을 최초로 플레이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유저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네오위즈게임즈는 행사에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 코난 카드형 USB와 OST을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추첨을 통해 한글 음성 녹음에 참여한 성우들의 사인이 들어간 족자와 코난 로고가 새겨진 순금 팬던트 등 희소성 높은 한정판 기념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당수의 게이머들은 기존에 플레이 했던 북미 버전과 비교할 때 인터페이스 가독성 등 이용자 편의성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기존 외산게임들과는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완성도 높은 한국화(로컬라이징)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에이지 오브 코난’은 4월 중 추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후, 상반기 중 공개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onan.pmang.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