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상반기 경력공채 실시

네오위즈게임즈, 상반기 경력공채 실시- 기획/마케팅, 서비스 기획/운영, 웹게임 및 온라인게임 제작 등 8개 직군 선발- 전 부문에 걸쳐 서비스 경쟁력 강화 위한 인력 채용 진행

[2010-0308] 네오위즈게임즈가 상반기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가 2010년 상반기 경력공채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부문은 기획/마케팅, 서비스 기획/운영, 웹게임 및 온라인게임 제작 등 총 8개 직군이다. 연매출 3,400억을 목표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경력공채를 통해 해외 서비스 운영 인력을 비롯 웹게임 및 온라인게임 제작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 인력을 확보해 서비스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4일까지(단, 웹디자이너 직무는 27일까지) 네오위즈게임즈 채용홈페이지(https://neoin.neowiz.com )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1차 서류면접 후 2차 실무자 및 임원 면접으로 이루어지며, 최종 합격통보는 4월 중 개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분야, 자격요건, 세부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윤석 인사팀장은 “분당 신사옥 이전으로 제 2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네오위즈게임즈의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공개 채용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네오위즈게임즈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 인력을 적극 채용, 육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경력공채 외에도 상반기 중 신입사원을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상•하반기 수시 채용을 통해 고용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2010.03.08

대작

대작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 한국 콘텐츠 대거 공개

대작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 한국 콘텐츠 대거 공개- 한국인 캐릭터, 전통마을과 무기, 숭례문 등 역대 외산게임 중 최고 수준의 한국문화 반영- 장화홍련전, 홍길동전, 단군신화 등 한국의 대표적인 스토리를 퀘스트로 구현- 4월 중 2차 비공개 테스트 진행, 상반기 중 공개 서비스 계획

[2010-030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올해 상반기 중 공개서비스 예정인 대작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에 다양한 한국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최적화된 국내 서비스를 위해 전면적인 한국화(로컬라이징) 작업에 주력했던 네오위즈게임즈와 펀컴이 지난 1년 3개월 동안의 결과물들을 공개한 것.우선 실제 한국인을 모델로 제작한 한국인 캐릭터가 게임에 등장한다. 확장팩 버전에서 공개되는 키타이 종족에 한국인 캐릭터를 추가한 것으로, 한국사람 특유의 얼굴 형태와 인상은 물론이고 헤어 스타일과 장신구까지 적용하며 사실감을 높였다.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업데이트도 주목된다. 우선 조선시대 명장인 이삼장군의 언월도를 모티브로 제작한 새로운 ‘코난의 검’을 중심으로 활, 도끼, 부채 등 13종에 이르는 다채로운 전통무기를 선보인다. 또한 역사극과 방대한 사료를 기반으로 제작한 전통 복장과 방어구 16종도 함께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이름을 가진 NPC(논플레잉캐릭터)와 한국의 음식을 추가하는 등 역대 외산게임 중 최고 수준의 한국 콘텐츠들을 선보인다.고대 한국의 건축물과 마을도 추가된다. 기와집과 초가집 등 한국의 전통 건축물들이 등장하고, 장승과 솟대, 성황당의 금줄 등 옛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게임 내에 반영한 것. 또한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유산인 국보 1호 숭례문의 가치와 우수성을 전하고자 게임 내에 구현하고, 관련 퀘스트도 함께 선보인다. 무엇보다, 이색적인 것은 장화홍련전, 홍길동전, 심청전, 단군신화 등 한국의 대표적인 민담과 설화들을 퀘스트로 구현해 게임 안에 적용한 점이다. 천지의 비밀을 탐험하는 퀘스트와 한국 마을에서 단군의 아버지인 환웅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대표적인 경우다. 이를 통해 한국을 포함해 에이지 오브 코난을 즐기는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이야기들을 보다 쉽게 소개하고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4월 중 2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에이지 오브 코난 사업팀 박병호 팀장은 “에이지 오브 코난의 한국 콘텐츠는 역대 외산게임 중 최고 수준으로 국내 유저들을 포함한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완성도 높은 한국화와 안정된 서비스 준비로 에이지 오브 코난을 기대하는 유저들의 성원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에이지 오브 코난’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conan.pmang.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3.04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분당 신사옥으로 이전

네오위즈게임즈, 분당 신사옥으로 이전- 신사옥에서 글로벌 기업 본격 가동- 펜타비전 등 개발사 합류,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 높여 - 임직원을 위한 근무환경 대폭 개선[2010-0302] 네오위즈게임즈가 분당시대를 연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2일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소재의 신사옥으로 (구 온세통신 사옥)으로 이전을 완료하고 제 2의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네오위즈게임즈가 새롭게 둥지를 튼 분당 사옥은 본관 지하 1층 지상 8층, 별관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15,941㎡(4,822평) 규모로, 네오위즈게임즈 계열사인 펜타비전, 지주회사 네오위즈, 네오위즈인베스트먼트 등 임직원 약 900여 명이 입주하여 근무하게 된다. 이번 분당 사옥 이전은 네오위즈게임즈의 비약적 성장에 따른 근무공간 확장과 함께 외부 개발스튜디오인 펜타비전 등 개발역량을 한데 모아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에 분당 사옥은 임직원들을 위한 쾌적한 근무환경에 역점을 두고 지하 1층에는 수면실, 샤워실, 수유실 등 각종 편의시설을 마련하였으며, 1층에는 커피숍, 구내식당 등의 새로운 공간도 선보였다. 또한 직원들을 위한 기숙사 확대, 출/퇴근 셔틀버스 운행 등 각종 복리후생 시설들도 대폭 확대시켰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 임직원들의 복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사옥이전을 통해 업무 효율성 증대와 내부 역량을 집중해 연매출 3천억원 돌파는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끝><별첨> 네오위즈게임즈 분당 사옥 -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192-2-<사진자료 1>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대표를 비롯한 계열사 임원들이 신사옥으로 첫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는 모습 -<사진자료2,3> 네오위즈게임즈 분당 신사옥 전경-<사진자료 4> 네오위즈 계열사 임직원들이 신사옥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현국본부장, 이장철본부장, 박순택본부장, 이상엽대표, 나성균대표, 허진호대표, 윤상규대표, 조계현부사장, 문지수본부장.

2010.03.02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유저 편의성 강조한 메신저 시스템 업데이트

스페셜포스, 유저 편의성 강조한 메신저 시스템 업데이트- 접속한 유저들간 소통의 편의성 제고 및 다양한 기능 추가- 팀 플레이, 클랜 전투 활성화로 커뮤니티 강화 기대

[2010-022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편의성과 재미를 동시에 갖춘 게임 내 메신저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게임초대’와 ‘같이하기’ 기능이 추가되어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메신저에 등록된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친구를 맺은 유저간 게임 내 접속유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접속을 종료한 시간과 채널, 어디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지 까지 상세하게 나타내 준다. 메신저 시스템의 추가는 그 동안 팀 플레이와 클랜 전투가 활성화 되어 있던 ‘스페셜포스’ 유저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한 결과로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되며, 이에 따른 커뮤니티 강화도 전망되고 있다. 업데이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 공식 홈페이지 (http://sf.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2.24

에이지

에이지 오브 코난, 고객 간담회 참가자 모집

에이지 오브 코난, 고객 간담회 참가자 모집- 고객 간담회 <코난왕의 초대! 30인의 미션!>에 참가할 게이머 30명 선발- 한국화 작업 소개, 미공개 콘텐츠 공개, 운영자와의 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2010-0223] 한국판 ‘에이지 오브 코난’을 미리 만나는 행운을 거머쥐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올해 상반기 중 공개서비스 예정인 대작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 고객 간담회 <코난왕의 미션! 30인의 초대!>에 참여할 게이머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3월 4일(목)까지 진행되는 참가자 모집에서는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게이머들은 ‘에이지 오브 코난’ 공식 홈페이지의 하이보리안 퀘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 명단은 오는 3월 5일(금)에 발표된다. 3월 13일(토), 네오위즈게임즈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 예정인 고객간담회는 현재 진행 중인 한국화 작업의 중간 결과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국내에서 공개된 적 없던 콘텐츠들을 최초로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신규 콘텐츠들을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운영자와 참가자들의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에이지 오브 코난 사업팀 박병호 팀장은 “전세계적으로 미공개된 콘텐츠을 최초로 선보이며, 게임의 완성도를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이용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함께 토론할 수 있는 고객 간담회는 매우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미공개 콘텐츠들을 사전에 경험하고, 실제 게임 테스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고객 간담회 참가 신청 및 게임에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이지 오브 코난’ 공식 홈페이지 (http://conan.pmang.com) 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2.23

에이지

에이지 오브 코난에서 한국전통 무술 태권도를 만난다!

에이지 오브 코난에서 한국전통 무술 태권도를 만난다! - 고대 한국과 중국 배경으로 개발 중인 신규 콘텐츠에 태권도 모션캡처 적용  - 태권도 공인 3단인 개발자가 모션캡처 작업에 직접 참여

[2010-0216] ‘에이지 오브 코난’에서 태권도 돌려차기 맛보자!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예정인 대작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의 확장팩 ‘신을 죽이는 자의 등장’에 태권도 모션캡처를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고대 한국과 중국 등 동양 문명을 배경으로 개발 중인 신규 콘텐츠(확장팩 버전)에 반영되는 태권도 모션캡처는 실제 게임 플레이를 통해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 개발 중인 버전에 등장하는 한국마을에서는 태권도의 기본 동작인 품새를 선보이는 한국인 캐릭터들이 등장한다.모션캡처 작업은 ‘에이지 오브 코난’을 개발한 펀컴(Funcom)의 프로그래머가 직접 참여했다. ‘에이지 오브 코난’ 개발팀 프로그래머인 휴고 말돌칼(Hugo Mardolcar, 포르투갈)은 11년 이상의 태권도 수련을 통해 서울에서 공인 3단을 획득했으며, 직접 12품새를 모두 모션캡처 하는 열의를 보였다.태권도 모션캡처 작업 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동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글로벌 게임 개발사인 펀컴은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1999년부터 내부에 모션캡처 전문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관련 작업을 직접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 중인 ‘에이지 오브 코난’ 역시 8,000개 이상에 이르는 모션캡처 데이터를 통해 사실적이고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현재 개발 중인 신규 컨텐츠(확장팩 버전)에는 다양한 동양 전통 무술의 모션캡처 데이터가 더해질 예정이다.태권도 모셥캡처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이지 오브 코난’ 공식 홈페이지(http://conan.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0.02.16

아바(A.V.A),

아바(A.V.A), 신규 미션 ‘크로스 스틸(Cross Steal)’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아바(A.V.A), 신규 미션 ‘크로스 스틸(Cross Steal)’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 매 주말마다 신규미션 플레이하면 게임머니 추가지급- 1개월 이상 휴면유저 게임방문 시 인기 총기 3종 제공- 1계급 특진 가능한 깜짝 이벤트도 진행 예정

[2010-021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신규 미션 ‘크로스 스틸(컨베이어 맵)’ 오픈을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 한다고 11일 밝혔다.먼저, 기존 유저를 대상으로 ‘아주 특별한 주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월7일까지 금, 토, 일요일마다 ‘크로스 스틸(Cross Steal)’을 단 한판만 플레이 해도 기본으로 주는 보상 외에 추가로 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다.또한 이벤트 기간 내 매주 게임에 접속하면 발렌타인데이 특별 아이템인 하트폭탄을 지급하고, 총 12일의 기간 중 10일을 방문할 경우 영구총기 아이템도 증정한다. 설과 발렌타인데이가 있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이벤트 기간 동안 주는 혜택보다 3배 많은 게임머니가 지급될 계획이다. 특히, 설 당일인 14일에는 오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한판 이상 플레이 한 모든 유저를 진급 시켜주는 깜짝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이와 함께 2월말까지 지난 1개월 동안 ‘아바(A.V.A)’에 방문하지 않았던 휴면 유저가 게임에 접속하면, ‘Kriss SuperV’, ‘K2Rail’, ‘TPG-1’ 등 유저들에게 선호되는 총기를 모두 지급받을 수 있는 아이템도 준다. PC방 전우 이벤트도 3월 7일까지 진행될 예정. ‘아바(A.V.A) PC방’에서 친구와 같이 게임을 플레이 하면 인원수에 따라 경험치를 추가로 지급 하고, 매주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신규 미션과 함께 마련된 대규모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바(A.V.A) 공식 홈페이지 (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0.02.11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역대 최대규모 ‘김이병의 인생역전 군대스토리’ 이벤트 진행

스페셜포스, 역대 최대규모 ‘김이병의 인생역전 군대스토리’ 이벤트 진행- 게임만 즐겨도 뉴칼레도니아, 발리, 일본 여행 상품권 획득 기회부여- 설 기념 고객감사 / 발렌타인데이 특별 이벤트도 진행- 백호해 맞아 ‘백호랑이 아이템 패키지’도 출시

[2010-0211] 스페셜포스가 원없이 쏜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고객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역대 최고 규모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이병의 인생역전 군대스토리’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일까지 실행되며, 게임을 통해 획득한 주사위를 이벤트 페이지에서 굴려 김이병을 최종 전역 시키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목표를 달성한 유저에게는 뉴칼레도니아, 발리, 일본 등 유저들이 선호하는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상품권과 게임 내 유용한 아이템을 중 하나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김이병의 인생역전 군대스토리!’는 기존 프로모션과 다르게 군대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익숙한 보드게임 방식으로 구현해 스페셜포스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이벤트 참여 외에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더불어, 60년 만에 돌아온 백호해를 맞아 ‘백호랑이 아이템 패키지’도 출시된다. 귀여운 디자인의 ‘백호모자’, ‘백호조끼’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백호랑이 아이템 패키지’을 구매하는 유저에게는, 백호랑이 무늬가 새겨진 신규총기 ‘타이거 갈릴’도 지급할 예정이다.

2010.02.11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2009년 매출 2,772억원… 사상최대 실적 달성

네오위즈게임즈, 2009년 매출 2,772억원… 사상최대 실적 달성- 2009년 매출 전년대비 65%, 영업이익 115% 성장- 2009년 해외 매출 전년 대비 526% 성장, 성장동력 자리매김 - 2010년 매출목표 3,400억, 영업이익 900억 [2010-0210] 네오위즈게임즈가 연간 및 분기실적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네오위즈게임즈(KOSDAQ 095660, 대표 이상엽)는 2009년 4/4분기 실적집계 결과 ▲매출 803억원 ▲영업이익 215억원 ▲순이익 92억원으로 8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58%, 영업이익 68%, 순이익 16%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연간실적에서도 매출 2,772억원, 영업이익 769억원, 순이익 45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매출 65%, 영업이익 115%, 순이익 112%의 실적 상승을 기록했다. 이 중 해외 매출은 621억원으로 전년대비 526%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률을 보였다.이와 같은 성과는 스포츠 게임의 시장 지배력 강화, ‘아바(A.V.A)’ 약진을 통한 FPS 경쟁력 확대, 해외시장 개척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기존 서비스 게임만으로 분기마다 최대 매출을 경신하는 등 네오위즈게임즈의 추진력과 시장 가능성을 보여주며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수익원 별 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퍼블리싱 게임 569억원, 웹보드 게임 234억원이다. 이 중 해외매출은 195억원이다. 퍼블리싱 게임은 주요 게임들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분기 매출 40억원에 안착한 ‘아바(A.V.A)’와 매출 하락 우려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한 ‘슬러거’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65% 성장했다. 웹보드 게임은 지난 한해 동안 지속해온 컨텐츠 보강과 4분기 계절적인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43% 성장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42%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으며, 대표 매출원인 ‘크로스파이어’는 중국 동시접속자 160만명을 돌파하며 실적호전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010년 경영 목표를 매출 3,400억원, 영업이익 900억원, 순이익 650억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매출이 전년대비 23%,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 43% 증가한 수치다. 이 중 해외매출은 900억원으로 전년대비 45% 성장한 규모이다. 특히, 올해는 ‘배틀필드 온라인’과 ‘에이지 오브 코난’ 외 추가 신규게임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추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남아공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등의 시즌효과를 통해 스포츠게임의 상승세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크로스파이어의 해외매출 확대와 지난 1월 말 중국에 런칭한 아바(A.V.A)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해외 시장 성장세는 2010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2009년은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의미 있는 실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해외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해였다”며 “올해는 해외 시장을 성장동력으로 삼아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다양한 장르의 신규 게임 출시를 통해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0.02.10

아바(A.V.A),

아바(A.V.A), 신규 미션 ‘크로스 스틸(Cross Steal)’ 전격 오픈

아바(A.V.A), 신규 미션 ‘크로스 스틸(Cross Steal)’ 전격 오픈- 뺏고 뺏기는 신개념 미션 ‘크로스 스틸(Cross Steal)’ 업데이트- 업데이트와 함께 미션 가이드, 개발자 인터뷰 동영상 선 공개

[2010-020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설날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미션 ‘크로스 스틸(Cross Steal)’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아바(A.V.A)’가 설날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크로스 스틸(Cross Steal)’은 아군 진영에 있는 미사일 발사키를 지키면서, 적 진영에 있는 또 다른 발사키를 빼앗아 오면 승리하는 룰로 진행되는 신개념 미션이다. 서로 뺏고 뺏기는 전투의 양상이 긴박하고 빠르게 진행되어, 기존 ‘아바(A.V.A)’의 섬멸, 호위, 폭파 등과는 다른 재미를 제공해 할 것으로 기대된다.‘크로스 스틸(Cross Steal)’과 함께 선보인 전용 맵 ‘컨베이어(Conveyor)’는 작은 사이즈로 제작되어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으며, 공격적인 플레이 전개가 가능하다. 또한 ‘컨베이어(Conveyor)’는 갈림길이 많아 공격 방법의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반면, 이동 경로의 구조는 비교적 단순해 중앙교전과 기습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지난 5일 ‘아바(A.V.A)’는 ‘크로스 스틸(Cross Steal)’ 티져 페이지를 통해 미션 가이드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공개했으며, 개발자들의 기획의도 및 컨셉이 들어간 인터뷰 동영상도 선보였다.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신규미션 크로스 스틸(Cross Steal)은 프리즌 브레이크로에 이어 겨울방학을 맞아 선보인 두 번째 미션이다.”며, “설날을 맞아 선 보이는 만큼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쓴 부분이 많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또한 앞으로도 아바(A.V.A)는 유저분들께 항상 새로운 재미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규미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바(A.V.A)’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