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제 2회 ‘IT 업계 취업 클리닉’ 실시
네오위즈게임즈, 제 2회 ‘IT 업계 취업 클리닉’ 실시- 게임산업 직무 설명회 진행- 현업 인사담당자와 함께 모의면접 치러
[2010-0119] 네오위즈게임즈에서 취업 준비생들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IT업계 취업 클리닉’을 28일에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2회 째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모의면접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먼저 ‘게임산업 직무 설명회’를 통해 게임개발 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는 게임산업의 다양한 직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업 인사담당자와 함께 모의면접을 진행해 각 개인별로 보충이 필요한 부분을 체크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참가신청 시 제출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올바른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네오위즈게임즈 소개와 회사투어도 함께 진행된다. 취업 클리닉에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네오위즈게임즈 채용홈페이지 (https://neoin.neowiz.com)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4년제 대학 3,4학년 재(휴)학생으로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윤석 인사팀장은 “이번 취업 클리닉은 게임산업 직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게임업계에 취업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취업 클리닉은 연 6회 진행될 예정으로 취업 준비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 별첨
2010.01.19
슬러거, 혹한 속에서 소외 아동 돕기 위한 따뜻한 야구 펼쳤다
슬러거, 혹한 속에서 소외 아동 돕기 위한 따뜻한 야구 펼쳤다- 사랑나눔 사회인 야구대회 성황리 마쳐- 사랑의 열매, 마법나무와 따뜻한 사랑 전하는 뜻 깊은 기회 가져
<사진설명: 우승팀 ‘다우미디어’와, 준우승팀 ‘러빈쿡스’ 감독이 대회 주최측과 함께 기념촬영 하는 모습>[2010-0118] 영하의 온도에도 나눔을 위한 야구의 열정은 뜨거웠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개최한 ‘사랑나눔 사회인 야구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8일 밝혔다.‘슬러거’와 함께한 ‘사랑 나눔 사회인 야구대회’는 <네오위즈게임즈>와 <서울 사랑의 열매>가 주최하고, <마법나무>와 <서울시 야구연합회>가 후원하며, <구로구 야구연합회>가 주관해 대회 참가비 전액을 소외 아동을 돕는데 사용하는 자선 대회이다.10월 말부터 시작해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사랑 나눔 사회인 야구대회’는 사회인 야구 3부 리그(비선수 출신) 64개 팀을 모집해 토너먼트 방식 운영되었다. 지난 17일 혹한의 온도속에서 열린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막을 이번 대회의 우승은 ‘다우미디어’에게 돌아갔다. ‘다우미디어’는 결승전에서 ‘러빈쿡스’팀을 맞아 7회까지 역전의 역전을 거듭한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스코어 13 : 8로 승리해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우승팀 ‘다우미디어’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야구 용품과 트로피가 수여되었으며, 준우승 팀 ‘러빈쿡스’에게도 5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 및 트로피를 증정했다. 폐회식에는 네오위즈게임즈 조웅희 사업부장과 사랑의 열매 임직원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다.네오위즈게임즈 조웅희 사업부장은 “혹한의 날씨 속에도 열심히 대회에 임해준 참가팀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또한 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서울 사랑의 열매’ 이하 많은 단체 여러분들에게도 고마움들 전한다”며 “슬러거는 지금까지 해왔던 것과 같이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야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을 약속 드리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중하게 모인 후원금이 저소득층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 열매 김용희 사무처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경기에 임해준 참가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대회를 함께 주최한 네오위즈게임즈 이하 많은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치지 못했을 것이다.“며 “대회 진행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끝><별첨>
2010.01.18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성우 녹음 작업 영상 공개!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성우 녹음 작업 영상 공개!- 국내 최정상급 성우 66명 참여해 20여 시간 분량의 음성 녹음- 더빙 진행 과정과 성우들의 인터뷰 영상 통해 한글화 과정 생생하게 전해- 이용자들의 의견 반영해 신규 음성 더빙 진행하는 등 완성도 향상에 주력
[2010-011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예정인 대작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의 한글 음성 녹음 과정과 참여한 성우들의 인터뷰 영상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에이지 오브 코난의 한국어 버전 음성 녹음은 2009년 8월부터 6개월간 국내 최정상급 성우 66명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게임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와 186명에 달하는 논플레이어 캐릭터(Non-player character)들의 더빙 작업으로 20여 시간 분량의 음성 녹음을 완료했으며, 현재 ‘확장팩: 신을 죽인 자의 등장’의 한글화 및 녹음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영상에서는 녹음 진행 과정과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소개할 뿐 아니라 에이지 오브 코난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기대하는 성우들의 인터뷰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음성이 게임에 적용된 결과물을 함께 보여주며 목소리 주인공에 대한 이용자들의 궁금증도 해소시켜주고 있다.네오위즈게임즈는 이미 완료된 녹음일지라도 실제 게임을 플레이 해본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음성 수정 및 새로운 더빙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다양한 추가 콘텐츠에 대한 한글화 및 녹음 작업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향후에 보다 풍부하고 방대한 양의 음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지 오브 코난의 한국화 작업을 담당하는 네오위즈게임즈 김인권 PM은 “게임의 음성 녹음은 영화나 드라마와는 달리 개별 캐릭터의 영상만을 보며 이뤄지기 때문에, 정확한 톤과 어조를 찾기 위한 지루한 반복 작업을 요구한다”며 “유명 성우들의 참여와 오랜 시간이 투자된 만큼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자신한다”고 말했다.국내 서비스를 위해 한글 하이보리안 폰트를 새롭게 제작하는 등 한국화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에이지 오브 코난은 원작에 새롭게 추가되는 컨텐츠와 확장팩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 서비스 시점에는 한층 다양한 재미와 몰입감 높은 게임 플레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개발사 펀컴 역시 기존 컨텐츠에 대한 보강 작업과 확장팩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성우 녹음 작업 영상 및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이지 오브 코난 공식 홈페이지(http://conan.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0.01.15
아바(A.V.A), 26일 중국 정식 서비스 돌입
아바(A.V.A), 26일 중국 정식 서비스 돌입- 현지 퍼블리셔 텐센트 통해 26일부터 정식 서비스- 크로스파이어에 이은 새로운 해외 성장동력 기대
[2010-011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온라인 FPS ‘아바(A.V.A)’가 현지 퍼블리셔 텐센트를 통해 중국에서 1월 26일부터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아바(A.V.A)’는 지난 2007년 중국의 메이저 게임업체 텐센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화 작업 및 신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전지지왕’이라는 게임명으로 오는 26일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현지 공식 홈페이지에는 벌써부터 정식서비스를 기다리는 유저들이 폭주해 1천만 이상의 클릭수를 기록하는 등 기대가 커지고 있다.이로서 ‘아바(A.V.A)’는 지난 2008년 일본과 2009년 북미 지역의 정식 서비스에 이은 3번째 해외 서비스를 이뤄내, 명실상부한 글로벌 FPS게임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네오위즈게임즈는 현지 FPS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동시접속자 160만명을 돌파한 ‘크로스파이어’에 이어 ‘아바(A.V.A)’가 새로운 해외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아바(A.V.A)’의 공식 퍼블리셔인 텐센트는 이미 ‘크로스파이어’와 ‘던전 앤 파이터’ 등 국내 게임을 중국에서 연이어 성공시킨 메이저 게임사로 인정받고 있으며, ‘아바(A.V.A)’의 서비스를 통해 FPS 게임의 라인업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는 “아바(A.V.A)의 이번 중국 정식 서비스는 글로벌 FPS 게임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새로운 해외 성장 동력을 마련한 계기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며,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퍼블리셔 텐센트와 상호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시장의 경쟁력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0.01.15
아바(A.V.A), ‘프리즌 브레이크2 (Prison Break2)’ 구출미션 입문편 업데이트
아바(A.V.A), ‘프리즌 브레이크2 (Prison Break2)’ 구출미션 입문편 업데이트- 초보유저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입문편 도입- 쏘는 재미와 보상받는 재미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유저 호응 높아
[2010-0114] ‘프리즌 브레이크2 (Prison Break2) 구출’미션 이제 쉽게 즐기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겨울방학 맞이 두번째 업데이트로 신규 AI(인공지능)생존미션 ‘프리즌 브레이크2(Prison Break2) 구출’ 입문편을 추가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입문편은 ‘프리즌 브레이크2(Prison Break2) 구출’ 미션을 다소 어렵게 느끼는 초보 유저들을 위해 준비된 시스템으로 전체적인 난이도가 하양 조정됐다. 기존 미션에는 참가인원이 4명이었으나 입문편에서는 최대 5명까지 참가가 가능하도록 상향되었으며, 라운드 별 회생 횟수도 5회로 늘어났다.또한 적으로 등장하는 AI(인공지능) 폭도들의 체력과 공격력 역시 기존 ‘프리즌 브레이크2(Prison Break2) 구출’보다 하향으로 되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조정된 만큼 다양한 팀 전략 플레이도 가능해져, 보다 많은 유저들이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입무편에서는 라운드를 클리어 할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녹생상자를 획득 할 수 있어 보상에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모든 라운드를 클리어 하고 무사히 미션을 완료하면 지급하는 아이템도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했다.이 밖에도 ‘프리즌 브레이크2(Prison Break2) 구출’ 입문편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자동 소총인 ‘SA58 Para’가 추가되었다.네오위즈게임즈의 임우열 아바(A.V.A)사업팀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준비한 ‘프리즌 브레이크2 구출’을 보다 많은 유저들이 즐기기를 바라며 입문편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한층 쉬워진 ‘프리즌 브레이크2’ 구출의 입문편을 통해 아바(A.V.A)의 진정한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 또한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미션도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프리즌 브레이크2(Prison Break2) 구출’ 입문편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10.01.14
스페셜포스, 영화 ‘주유소습격사건2’ 단독 시사회 개최
스페셜포스, 영화 ‘주유소습격사건2’ 단독 시사회 개최- 주유소 습격사건2 시사회 유저 200명 초청 - 영화배우 지현우, 조한선 등 출연진 무대인사로 자리 빛내
<사진설명: 시사회 시작 전 영화출연배우들이 포토존에서 인사하는 모습>[2010-011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유저들을 대상으로 영화 ‘주유소습격사건2’의 단독시사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페셜포스 유저들과 함께한 주유소 습격사건2 시사회 이벤트는 지난 12월 23일부터 11일까지 건빵 PC방에서 플레이한 유저 중 100명을 추첨해 1인 2매권을 지급하여 총 200명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2일 오후 8시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이번 시사회에는 영화배우 조한선, 지현우, 문원주, 박영규 등 주유소 습격사건2의 출연진이 무대인사에 참여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석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팝콘과 음료가 무료로 제공되어 만족감을 더했다.시사회에 참석한 유저 김성민씨는 “주유소 습격사건1을 10년전에 재미있게 봤었는데 후속편을 가장 좋아하는 게임인 스페셜포스를 통해 볼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며, “영화를 보는 동안 쉴새 없이 웃음이 나왔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영화였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사업부장은 “그 동안 스페셜포스를 아껴주신 유저분들에게 작게나마 보답을 하고자 영화제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서로 친목을 다지고 영화도 관람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영화제휴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유저들과 함께할 기회를 자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스페셜포스는 12일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돌격총 ‘SCAR-H’ 선보였다. SCAR-H는 미군 특수부대용 차세대 소총으로 채택이 유력한 총기로, 빠른 연사, 정확도 및 강력한 데미지를 두루 갖추어 돌격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총기로 평가 받고 있다.업데이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sf.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설명: 영화를 보러 온 스페셜포스 유저들에게 무대인사를 하는 모습><사진설명: 스페셜포스 유저들이 시사회 티켓과 팝콘을 받는 모습>
2010.01.13
배틀필드 온라인, 10만명 유저가 분대 플레이 즐겼다
배틀필드 온라인, 10만명 유저가 분대 플레이 즐겼다- 지난 11일 10만명 유저 속에 파이널 테스트 성황리 종료- 유저들 게임의 핵심 재미요소로 분대플레이 뽑아!- 올 1분기 정식 서비스 목표로 막바지 개발 진행
[2010-011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EA(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의 파이널 테스트(Final Tes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10만명의 유저가 몰리며 진행된 이번 파이널 테스트에서는 100인 동시전투, 지휘/분대장 시스템 등 원작대비 업그레이드 된 콘텐츠와 AI미션 분대장전, 신규 맵 ‘걸프오브오만’과 ‘하이웨이템파’, 음성 채팅 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였다.특히 배틀필드 온라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지휘/분대장 시스템은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스템 중 하나로 유저들에게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신규 미션 분대장전도 PvP(Player Versus Player)에 부담를 느끼는 유저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각광 받았다. 또한 유저들은 편의를 위해 도입한 음성채팅이 단순 채팅에 의존했던 기존에 비해 빠른 의사전달을 가능하게 해 게임의 재미를 배가 시켰으며, 네비게이션 시스팀은 초보 유저가 게임에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다고 평가했다.네오위즈게임즈 최의종 개발팀장은 “정식 서비스 전에 실시한 마지막 테스트였기 때문에 우려와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게임을 즐기고 애정어린 의견을 주셔서 막바지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테스트 초반 다소 원활하지 못했던 서비스 등 문제점은 모두 수정해 오픈베타 때는 완벽한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나온 의견 반영 및 수정작업을 최대한 빨리 완료해 올 1분기를 목표로 정식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다.
2010.01.12
아바(A.V.A), GS25와 함께하는 새해맞이 감사 이벤트
아바(A.V.A), GS25와 함께하는 새해맞이 감사 이벤트- GS25에서 주먹밥 사면 인기 아이템 100% 지급- 쿠폰 입력하면 추첨 통해 ‘삼성 센스 노트북’ 증정
[2010-010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편의점 업체 GS25(대표 허승조)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새해 맞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 한해 동안 아바(A.V.A)를 아껴주신 유저분들께 감사 드리고자 마련되었다. 먼저 GS25에서 판매하고 있는 다양한 주먹밥에 들어있는 아바(A.V.A) 게임 아이템 쿠폰번호를 홈페이지서 입력하면 M249 레드타이거(Red Tiger), 데저트 이글(Desert Eagle) 등 다양한 인기 아이템 중 하나를 100%지급 받을 수 있다.또한 아바(A.V.A)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어 추첨을 통해 총 18명에게 삼성 센스 노트북을 증정할 예정이다. 주먹밥의 판매 기간은 14일까지이며, 쿠폰은 2월 28일까지 입력할 수 있다. 아울러 아바(A.V.A)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를 참조하면 지역별로 쿠폰이 들어간 상품명을 확인 할 수 있다.
2010.01.08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WoW 제치고 MMORPG.COM 선정 2009년 가장 발전한 게임 1위로 뽑혀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WoW 제치고 MMORPG.COM 선정 2009년 가장 발전한 게임 1위로 뽑혀 - WoW, 반지의 제왕 온라인 등 쟁쟁한 경쟁작 누르고 영예의 1위 차지- 1.05 패치, PvP 개선 등 혁신적 콘텐츠 업데이트 높은 평가 받아- 국외내 게이머들에게 게임성 인정받는 계기 마련
[2010-010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예정인 대작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이 북미 및 유럽의 메이저 게임 웹진 <MMORPG.COM>이 선정하는 “2009년 가장 발전한 게임(Most Improved Game of 2009)” 1위에 랭크 되었다고 6일 밝혔다.특히, 이번 <MMORPG.COM> 선정 2009년 가장 발전한 게임(Most Improved Game of 2009)의 경쟁작에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이하 WoW), 던전 앤 드래곤 온라인(Dungeons and Dragons Online), 반지의 제왕 온라인(Lord of the Rings Online) 등 쟁쟁한 게임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에이지 오브 코난의 2009년 가장 발전한 게임(Most Improved Game of 2009) 1위 선정은 작년에 발표한 1.05 패치에 포함된 신규 및 고렙 유저들을 위한 컨텐츠 강화, PvP 개선, 신규 시스템 도입 등 게임 내 혁신적인 발전을 이뤄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이번 수상으로 인해 에이지 오브 코난은 북미/유럽 지역 게이머들에게 인기 MMORPG로 당당히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으며, 국내 서비스를 기다리는 게이머들에게도 높은 기대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이지 오브 코난은 현재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종료하고, 상반기 내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막바지 현지화 작업이 진행중이다. 에이지 오브 코난의 2009년 가장 발전한 게임(Most Improved Game of 2009) 수상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onan.pmang.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끝><별첨> MMORPG.COM 소개: 북미 및 유럽의 메이저 게임 웹진 중 하나로 MMORPG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다. 약 400여개의 게임들에 대한 정보를 유저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10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공신력 있는 게임 웹진 중에 하나이다.
2010.01.06
배틀필드 온라인, 오픈형 파이널 테스트(Final Test) 시작!
배틀필드 온라인, 오픈형 파이널 테스트(Final Test) 시작!- 5일부터 11일까지 오픈형 테스트 진행- 신규 맵, 네비게이션 시스템, 보이스 채팅 등 다양한 콘텐츠 추가- 참여 유저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
[2010-0105] 진짜 전쟁을 경험할 게이머 들이여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으로 오라!㈜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EA(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서 정식 서비스를 위한 파이널 테스트(Final Test)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은 지난 2005년 발매돼 큰 히트를 친 '배틀필드 2'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FPS 게임으로, 국가 별 다양한 무기와 장비, 다양한 병과 등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FPS게임 최초로 최대 1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투가 가능하고, 헬기, 장갑차, 탱크 등 다양한 탑승장비가 등장하는 초대형 스케일을 자랑한다.이번 파이널 테스트는 1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오픈형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하다.‘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은 오픈형 시범 테스트에서 ‘배틀필드 2’를 통해 인기를 얻었던 대규모 전장의 리얼리티를 살린 신규 맵 ‘걸프오브오만’과 ‘하이웨이템파’를 비롯하여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먼 거리의 적을 구별할 수 있도록 강화된 피아식별과 분대장의 명령 경로를 표시해 주는 ‘네비게이션 시스템’, 팀플레이를 원활히 하기 위한 ‘음성채팅’ 등을 통해 유저들이 좀더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금번 테스트 참여한 유저의 게임 내 계정(닉네임)은 정식 서비스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특정 시간대에 접속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삼성 넷북, 백화점 상품권, 삼성 외장하드,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네오위즈 PC방을 통해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에게는 총 7개 병과의 주무기를 각각 1정씩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 및 이벤트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 공식 홈페이지(www.battlefield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