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어시스트 포인트’ 시스템 업데이트

스페셜포스, ‘어시스트 포인트’ 시스템 업데이트- 단순 킬수가 아닌 도움만 줘도 점수 올라가는 신개념 시스템 도입- 효과 향상된 ‘속도업 프리 패키지’ 아이템도 추가

[2009-112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어시스트 포인트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고 25일 밝혔다. ‘어시스트 포인트’란 자신의 캐릭터가 상대방의 체력를 특정 이상 소모 시킨 후 다른 아군에 의해 적군이 제압 되어도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킬 수로만 스코어를 계산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 보다 긴밀한 협동 플레이를 가능케 하고, 유저들이 게임 플레이 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는 최소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업데이트와 함께 기존 ‘속도업 패키지’에서 모든 부대에 적용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향상시킨 ‘속도업 프리 패키지’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아울러 ‘어시스트 포인트’ 시스템과 신규 아이템 출시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속도업 프리 패키지’ 아이템 20% 할인쿠폰도 증정할 계획이다.업데이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sf.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11.25

디젤(DIZZEL),

디젤(DIZZEL),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가자 모집

디젤(DIZZEL),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 참가자 모집- 공식 홈페이지 통해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총 1만 명 선발 - 테스트 신청자에게 넷북, 피망 캐쉬 등 다양한 경품 증정

[2009-1124] TPS게임의 진수를 맛볼 최강전사를 모집한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예정인 신작 밀리터리 TPS게임 ‘디젤(DIZZEL)’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참가자 모집을 27일부터 시작한다고 금일 밝혔다. 총 1만 명을 선발하는 이번 테스터 모집은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디젤(DIZZEL)’ 공식 홈페이지(http://dizzel.pmang.com)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12월 11일 발표되며, 테스트는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테스트에 참여하는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먼저 테스트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FIFA 온라인2’, ‘아바(A.V.A)’, ‘슬러거’의 아이템 쿠폰이 지급되고, 전체 응모자중 100명을 추첨해 피망 캐쉬(1만원)를 증정한다. 또한 게임 플레이 후 리뷰를 등록한 테스터 중 매일 1명씩 선정해 MP3를 선물하고, 테스트 종료 후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유저에게는 넷북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디젤(DIZZEL)’을 플레이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선착순 3천명에게 건강음료 교환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디젤(DIZZEL)’은 네오위즈게임즈가 자체 개발한 TPS(3인칭 슈팅)게임으로 은폐와 엄페 등의 커버 플레이, 치혈한 근접전투 등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듯한 섬세한 액션이 특징이다.

2009.11.24

아바(A.V.A),

아바(A.V.A), 신규 폭파미션‘캐논(Cannon)’공개

아바(A.V.A), 신규 폭파미션‘캐논(Cannon)’공개- 난이도 낮춘 대중적인 신규 폭파미션 맵 - 임무달성 시 매일 보상 지급하는 일일퀘스트 시스템도 추가

[2009-112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신규 폭파미션 ‘캐논(Cannon)’를 24일(화) 업데이트 한다고 23일 밝혔다.신규 미션 ‘캐논(Cannon)’은 그 동안 폭파미션을 다소 어렵게 느껴왔던 유저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동로가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여러 지역에서 교전이 일어나도록 만들어 빠른 게임 전개와 전략 플레이를 극대화 시켰다.또한 폭파미션 특유의 전략인 돌격, 지공 플레이를 자유자재로 펼쳐질 수 있도록 제작되어 팀플레이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신규 미션 업데이트와 함께 일일퀘스트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된다. 참전, 승리, 획득 등 매일 다르게 주어지는 8가지의 임무를 모두 달성하면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임무는 초급, 중급, 고급, 랜덤 등 4가지 난이도로 나뉘어 적용된다.네오위즈게임즈의 임우열 아바사업팀장은 “아바(A.V.A)만이 가진 폭파미션의 묘미를 모든 유저가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캐논(Cannon)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폭파미션 캐논(Cannon)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26일 G-STAR에서 최초 공개 예정인 신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2’도 많이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업데이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끝>

2009.11.23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KBOP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네오위즈게임즈, KBOP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프로야구 온라인게임 CI 사용 계약 관련, “부당한 거래 거절” 신고-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불공정 거래 행위 해당 판단[2009-112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프로야구 온라인 게임 CI 사용 계약 관련해 금일 23일 부당한 거래 거절을 이유로 주식회사 케이비오피(이하 KBOP)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발표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KBOP와 2007년부터 프로야구 온라인게임 CI 사용 계약을 맺고, 관련된 엠플렘, 구단 마스코트, 선수들의 초상, 실명 등 관련 자료들을 활용해 온라인 야구 게임을 서비스해 왔다. 그러나 지난 4월 30일, KBOP가 CJ인터넷과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이어 5월 8일 CI 독점 계약에 서명함에 따라, 네오위즈게임즈는 2010년부터 계약 연장이 어렵게 됐다. 이에 네오위즈게임즈는 ▶ KBOP가 독점적으로 프로야구 관련 CI 관리 및 사용 권한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계약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이미 유저들에게 서비스되고 있는 특정 게임의 공정한 경쟁을 제한하고 시장의 효율성 저하를 초래한 바 ▶ 부당하게 거래를 거절하는 행위를 불공정 거래 행위로 규정하고 있는 <공정거래법 제 23조 제1항>과 ▶ 부당하게 특정 사업자에 대하여 거래를 개시를 거절하거나 계속적인 거래 관계에 있는 특정 사업자에 대하여 거래를 중단하거나 거래하는 상품 또는 용역의 수량이나 내용을 현저히 제한 하는 행위인 시행령 불공정거래 행위의 유형 및 기준에 해당하는 <기타의 거래거절>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신고서를 제출한다는 입장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KBOP와 CJ인터넷간의 프로야구 CI에 관한 독점 계약은 시장을 성장시켜 나가고 있는 기존 게임의 안정적 서비스뿐만 아니라 신규 상품의 진입도 차단하는 행위”라며 “이는 게임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행태라 판단해 공정위에 제소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09.11.23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신작 밀리터리 TPS ‘디젤(DIZZEL)’ 공개

네오위즈게임즈, 신작 밀리터리 TPS ‘디젤(DIZZEL)’ 공개- 19일 티저사이트 통해 최초 공개 - 사실적 액션 잘 살린 네오위즈게임즈 자체 개발 신작 게임- 12월 15일부터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진행

[2009-111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체 개발 신작 밀리터리 TPS(3인칭 슈팅)게임 ‘디젤(DIZZEL)’의 공개를 위한 티저 사이트를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디젤(DIZZEL)’은 스페셜포스, 아바, 크로스파이어 등 다양한 밀리터리 게임을 서비스해온 네오위즈게임즈가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게임이다.근 미래시대를 배경으로 한 ‘디젤(DIZZEL)’의 가장 큰 특징은 3인칭 시점을 통해 기존 FPS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은폐와 엄페 등의 커버 플레이, 근접 상황에서 벌어지는 치혈한 전투 등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듯한 섬세한 액션을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시점의 차이에서 오는 낮은 몰입도를 높히기 위해 대중에게 익숙한 현실적 밀리터리 장르를 선택했으며, 쉬운 조작법을 통해 게임의 적응도를 높였다.여기에 높은 그래픽 퀄리티 비해 낮은 게임사양, 영화 같이 연출된 액션, FPS유저들에 친숙한 UI를 제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게임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젤(DIZZEL)’은 티저 사이트(http://www.dizzel.co.kr)에서는 게임 프로모션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그 동안 찾아보기 어려웠던 TPS게임만의 재미를 선보일 계획이며, 12월 15일부터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를 진행해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일 방침이다.

2009.11.19

EA

EA SPORTS™ FIFA ONLINE 2, 신규 로스터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EA SPORTS™ FIFA ONLINE 2, 신규 로스터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 유명 축구선수 영입 및 다양한 선물이 제공되는 이벤트 진행- 호날두와 이청용 등 최신 데이터 반영한 신규 로스터 업데이트 완료

2009.11.12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저격 전용맵 ‘토이 타워’ 오픈

스페셜포스, 저격 전용맵 ‘토이 타워’ 오픈- 장남감 마을 같은 이색 분위기 선사하는 신규맵 선보여- 저격수 잡는 저격총기 ‘M200’도 추가

[2009-111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FPS <스페셜포스>에서 저격유저들을 위한 저격 전용맵과 신규 총기를 업데이트 했다고 11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저격 전용 맵 ‘토이 타워’는 기존의 딱딱하고 무거운 느낌에서 벗어나 동화 속 장난감 마을 같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맵 구조가 개방형으로 되어있어 적과 교전이 용이하며,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물이 설치돼 저격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이색적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격 전용 맵과 함께 신규 저격총 ‘M200’도 추가되었다. ‘M200’은 손으로 장전하는 수동 저격총으로 클래식하면서 고급스러운 외형과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해 저격수를 잡는 저격총으로 안성 맞춤이다. 신규 저격총은 소위 계급 이상 유저부터 사용이 가능하다.네오위즈게임즈 최용욱 사업팀장은 “지난 8월 선보인 저격 훈련장 맵이 유저들에게 반응이 좋아 긴장감 넘치면서 이색적인 분위기의 저격전용 맵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신규 맵 ‘토이 타워’에서 저격 유저들이 자신의 실력을 맘껏 뽐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업데이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sf.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11.11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한국판‘에이지 오브 코난’최초 공개!

네오위즈게임즈, 한국판‘에이지 오브 코난’최초 공개!- 12월 중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진행 - 게임 특징과 현지화 전략 등 국내 서비스 준비 과정 상세하게 전해 - 지스타2009에서 일반인도 게임 플레이 가능[2009-111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유럽 게임사 펀컴이 개발한 정통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의 한국 서비스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금일 오전 11시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어 버전으로 새롭게 태어난 ‘에이지 오브 코난’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더불어 향후 서비스 일정이 공개됐다.네오위즈게임즈는 ‘에이지 오브 코난’의 방대한 세계관과 여러 콘텐츠를 다양한 영상을 통해 소개하고, 펀컴과 심혈을 기울여 진행한 한글화 과정을 상세하게 전했다. 특히 최첨단 그래픽 기술과 웅장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실제 플레이 영상들을 중심으로 제작된 영상물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게임을 개발한 펀컴의 수석 프로듀서 크렉 모리슨과 개발자들은 영상편지를 통해 "온라인 게임의 중심지인 한국에 ‘에이지 오브 코난’을 서비스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펀컴은 지난 1년간 대대적인 컨텐츠 추가와 시스템 개편으로 성공적인 한국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인사를 전했다.향후 사업 일정과 전략을 발표한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12월 중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한 후, 2010년 1분기에 확장팩 한글화 완료 및 공개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에이지 오브 코난’이 갖고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 전략으로 신작 MMORPG 사이에서 확실한 비교우위를 점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는 "지난 1년 동안 펀컴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국내에 최적화된 게임 개발에 주력했다"며, "성공적인 ‘에이지 오브 코난’ 서비스를 통해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된 게임 라인업을 구축한 글로벌 게임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오는 26일 개막하는 지스타2009에서는 ‘에이지 오브 코난’의 한글화 버전이 일반 게이머들에게도 공개된다. 게임 시연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 중인만큼 풍부한 볼거리가 예상된다. ‘에이지 오브 코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onan.pmang.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끝><참고자료>▪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에 대한 소개 미국 판타지 작가 로버트 E. 하워드의 소설 ‘코난 더 바바리안’의 방대한 세계관과 1만 2천년 전에 사라진 고대 문명을 기본 배경으로 한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은 2008년 5월 출시와 동시에 120만장 이상 판매되며 전 세계 역대 판매량 2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70년 동안 이어진 코난 시리즈의 방대한 세계관을 담아낸 풍성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화려한 그래픽, 사실적인 전투와 액션, 혁신적인 공성전 등 국내에서 서비스된 기존 MMORPG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차별 요소들이 가득하다.‘에이지 오브 코난’의 최고 강점인 실감나는 전투와 액션은 리얼 컴뱃(REAL COMBAT) 시스템을 통해 극대화된다. 5방향 공격과 3방향 방어, 콤보&주문조합, 페이탈리티, 하이브리드 타켓팅 등 다양한 전투 기술들은 사실적인 액션을 가능케 해 실제 전장과 같은 생생한 재미를 제공한다. ‘에이지 오브 코난’의 또 다른 매력은 판타지 영화에서 보던 생동감 넘치는 대규모 공성전이다. 살아 숨쉬는 전장에서는 공성추를 활용해 적의 성벽을 무너뜨리고,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공격 능력을 보유한 전투 코뿔소와 메머드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만끽할 수 있다. E3 최고의 MMO, GC2007 베스트 온라인 게임을 포함한 15개 이상의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에이지 오브 코난’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선정한 윈도우 라인업 공식게임과 엔비디아 우수 그래픽 대표 게임으로 선정될 만큼 기술적으로 우수하다. 현재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버전으로 북미와 유럽지역에 서비스 중이다.

▪ 네오위즈게임즈(Neowiz Games) 소개㈜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 www.neowizgames.com)는 게임포털 ‘피망’과 자체개발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국내 대표 게임회사이다. 2007년 ㈜네오위즈의 기업 분할을 통해 게임전문기업으로 거듭났으며, 피파온라인2와 슬러거, 아바(A.V.A) 등을 연속 성공시키며 게임산업을 리드하는 선두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탁월할 사업전략과 특유의 유연성으로 국내 대표 게임사로 발돋움하는 한편, 국제무대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펀컴(Funcom) 소개에이지 오브 코난을 비롯해 아나키 온라인, 롱기스트 저니 시리즈 등 다수의 초대형 히트작을 출시한 펀컴(www.funcom.com)은 노르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북유럽의 최고의 게임개발사이다. E3 및 유럽 주요 게임상을 석권한 베스트셀러 게임을 출시했으며 2008년 에이지 오브 코난의 성공으로 MMORPG 개발력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에이지 오브 코난의 첫 번째 확장팩인 ‘신을 죽인 자의 등장’과 세기말 적인 분위기의 신작 MMORPG ‘시크릿 월드’를 준비 중에 있다.

2009.11.10

수험생을

수험생을 위한 수능 끝! 대박 이벤트 진행

수험생을 위한 수능 끝! 대박 이벤트 진행- FIFA 온라인 2, 스페셜포스, 아바 등 피망 인기게임들 대거 이벤트 진행 - 수능 당일부터 경품, 게임아이템 등 풍성한 혜택 제공

[2009-1109] ‘피망과 함께 수능시험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가 서비스중인 인기 게임들이 12일부터 수험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FIFA 온라인 2)’는 수능시험이 끝나는 12일부터 15일까지 ‘2009 수능 대박의 GOAL을 노려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동안 하루 한 경기 이상 플레이하면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파란색 물음표 카드 아이템이 증정되고, 수능 시험 당일에는 플레이 후 지급하는 게임머니를 50% 추가로 제공한다.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는 12일부터 16일까지 ‘굿바이 수능~! 합격기원’ 이벤트를 오픈 해 모든 유저에게 게임머니와 아이템을 주는 보급신청과 데저트 이글 아이템을 지급할 계획이다.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수능 시험과 유사한 OMR카드 이미지 답안지에 스페셜포스와 관련된 퀴즈를 풀고 매일 게임 아이템을 받아가는 ‘SF수능 HAPPY 일일고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를 풀어 30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고급아이템을 증정한다.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에서는 13일부터 26일까지 게임 플레이 시 제공되는 응모권으로 이벤트에 응모하면 하루 500명에게 아이팟 셔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스타일리쉬 액션 슈팅게임 ‘S4리그’는 11일부터 22일까지 수능 당일 게임 머니 2배 지급, 전체 유저에게 50% 할인 쿠폰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예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뮤직 레이싱 게임 ‘알투비트’는 12일부터 23일까지 경험치를 추가로 지급하며, 댄스게임 ‘데뷰(Debut)’와 횡스크롤 MMORPG ‘텐비(Tenvi)’도 15일까지 게임머니와 경험치를 각각 추가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밀리터리 FPS ‘크로스파이어’도 16일까지 오후 6시부터 10시에 대박타임을 적용해 플레이 후 지급되는 게임머니를 2배 더 줄 예정이다. 수능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피망(http://www.pmang.co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09.11.09

배틀필드

배틀필드 온라인, 유저 간담회 개최

배틀필드 온라인, 유저 간담회 개최- 개발자와 유저간 진솔한 대화의 장 열려- 유저 Q&A 통해 나온 의견 게임개발에 적극 반영할 계획

[2009-110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EA(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서 11월 7일(토) ‘제 1기 배틀필드 온라인 유저 서포터즈 유저간담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유저 간담회는 지난달 18일까지 모집한 제 1기 배틀필드 온라인 유저 서포터즈를 40명을 대상으로 네오위즈게임즈 사옥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통해 지적된 문제점 개선과 오픈 베타를 앞두고 새롭게 추가될 콘텐츠, 향후 서비스 일정 등이 소개 되었으며, 새롭게 바뀐 배틀필드 온라인의 개발버전도 시연 할 수 있었다. 또한 Q&A를 통해 개발자들과 진솔한 대화의 장이 열리기도 했다.특히 유저 서포터즈 Q&A에서는 ‘건전한 게임문화를 위해 서포터즈가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향후 게임 콘텐츠 개발에 서포터즈를 포함시켜 달라’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면서 배틀필드 온라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배틀필드 온라인 유저 간담회에 참석한 김태완씨는 “우연한 기회에 배틀필드 온라인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전차, 전투기 등 다양한 탈것이 등장해 기존의 FPS게임과 다른 재미를 줘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며, “개발자들과 직접 만나 개발의 방향성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도 있어 좋은 자리였던 것 같다”고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네오위즈게임즈 최의종 개발팀장은 “게임개발은 하나의 창작활동이지만, 항상 유저의 입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 또한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이렇게 유저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유저의 입장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유저 분들이 주신 좋은 의견들은 게임 개발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은 차후 유저 서포터즈와 함께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진행해 겨울시즌 오픈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을 해 나갈 방침이다.<별첨- 현장사진> <사진설명: 유저 간단회에 참석한 배틀필드 온라인 서포터즈가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설명: 배틀필드 온라인 최의종 개발팀장이 유저들에게 설명하는 모습> <사진설명: 유저들이 배틀필드 온라인의 개발버전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200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