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뷰(DEBUT™), 커플 시스템 업데이트!- 이색적인 커플 맺기 기능과 특별 아이템 선보여- 서비스 1주년 기념하는 Happy 쌍쌍파티 이벤트 마련

[2009-110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EA J2M 스튜디오(대표 한수정)가 개발한 패션댄스 게임 ‘데뷰’에서 커플 시스템을 업데이트 했다고 2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커플 시스템은 실제 ‘데뷰’를 즐기는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개발되었다. 유저 커뮤니티 강화는 물론 사용자 중심적인 편리함이 특징이다. 커플을 원하는 유저들은 상대방의 관심도를 높여주는 ‘러브 포션’ 기능을 활용해 플레이 해야만 하며, 대기실과 메신저 등에서 커플 신청을 할 수 있다. 아울러 커플들만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액세서리 아이템을 공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데뷰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는 “Happy 쌍쌍파티” 이벤트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11월 25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1주년 기념 왕관 아이템을 무료 증정하며, 게임 속 커플과 함께 찍은 스크린샷을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사랑의 큐피트 날개’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11월 8일까지 커플을 맺은 유저에게는 빼빼로 데이를 기념하는 ‘빼빼로 막대 아이템’도 지급한다.커플 시스템 및 1주년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데뷰' 공식 홈페이지(http://debut.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달성 - 분기 매출 764억, 7분기 연속 최고 매출 경신- 방학과 스포츠 시즌 특수 효과에 따른 국내외 비약적 성장- 4분기 실적 전망 밝아 2009년 목표 전망치 초과 달성 기대[2009-1030] 네오위즈게임즈가 3분기 매출 764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매출 최초 700억 원을 돌파했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은 2009년 3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 764억 원, ▲영업이익 216억 원, ▲경상이익 192억 원, ▲순이익 149억 원을 기록하며, 7분기 연속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2.9%, 전년동기 대비 72.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3.9%, 전년동기 대비 142.2%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여줬다.특히, 지난 분기에 이어 영업이익률은 28%를 유지하며, 분기 최초로 영업이익 2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보였다.  이 같은 호조는 여름방학과 스포츠 시즌 효과에 따른 ‘슬러거’, ‘피파온라인2’ 등 스포츠게임의 강세와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유저층을 대폭 확보한 ‘아바(A.V.A)’, 중국•베트남 등 해외에서 상승을 지속하고 있는 ‘크로스파이어’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각 부문별 매출을 수익원 별로 살펴보면 전체 매출액 764억 원 중 ▲ 퍼블리싱 게임 551억 원 ▲ 웹보드 게임 213억 원을 기록했다. 퍼블리싱 게임은 국내외에서 고른 성장을 이루면서 내실 있는 성장을 이뤘다. ‘슬러거’와 ‘피파온라인2’ 등 스포츠게임의 인기상승과 더불어 ‘스페셜포스’의 견조한 매출 유지, 트래픽이 대폭 상승한 ‘아바(A.V.A)’의 약진으로 전분기 대비 26.2%, 전년동기 대비 84.9% 상승했다. 해외사업 역시 전분기 대비 44.3% 성장한 183억 원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크로스파이어’는 중국 동시접속자수(이하 동접) 150만 명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베트남에서도 동접 1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해외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확대시키고 있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웹보드 게임은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과 채널링 강화 등을 통해 전분기 대비 15.1%, 전년 동기 대비 46.5%의 신장률을 보여줬다.4분기에는 겨울방학 성수기 효과와 해외 시장의 크로스파이어 호조, 중국과 미국에서 공개 서비스와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는 아바(A.V.A)의 영향으로 매출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하반기 기대작인 ‘에이지 오브 코난’과 ‘배틀필드 온라인’이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중장기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주력 퍼블리싱 게임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 수출 확대로 매 분기 100억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2분기에 상향 조정된 매출 목표 2500억 원도 초과 달성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 스나이퍼 특수부대 신규 캐릭터‘PSU’ 출시!- 강인함과 원숙미를 동시에 가진 백발의 캐릭터 추가- 연사력 강한 돌격형 신규 총기 MAC-10 선보여 

[2009-102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스나이퍼 신규캐릭터 ‘PSU(Private Sniper Unit)’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페셜포스가 약 1년여 만에 신규 캐릭터 ‘PSU(Private Sniper Unit)’를 선보였다. PSU는 전설의 스나이퍼 특수부대를 창설한 잭 슬레이터 소령의 모습을 모태로 제작한 신규 캐릭터이다. 신규 캐릭터는 강한 포스와 원숙함이 넘치는 백발의 외형과 근육질 몸매로 업데이트 전부터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념해 ‘속도업 패키지 PSU+1’ 아이템도 새롭게 선보였다. 신규 아이템은 기존 아이템인 속도업패키지를 PSU캐릭터 및 기타 캐릭터 1종에 대하여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새로운 총기 MAC-10도 업데이트 된다. MAC-10은 휴대성이 좋고 연사력이 빨라 근접전을 즐기는 돌격형 유저에게 안성맞춤 총기이다.한편 스페셜포스는 대구 EXCO에서 10월 31일(토)과 11월 1일(일) 이틀간에 걸쳐 FPS 유저들을 위한 게임축제 '스페셜포스 랜파티 2009'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유(IU)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스페셜포스 미니대회, SF사격장 등 다양한 이벤트가 운영되고, 프로게임단 하이트스파키즈와 STX의 대결도 펼쳐질 예정이다. 업데이트와  '스페셜포스 랜파티 2009'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짜야구 슬러거, 모바일 버전 출시!- 온라인 ‘슬러거’와 유무선 연동이 가능한 신개념 모바일 게임- 캐릭터 유성, 투구, 타격 시스템 등 완벽 구현

[2009-102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의 모바일 버전을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동규)를 통해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온라인 게임과 동일한 ‘진짜야구슬러거’로 명명된 슬러거의 모바일 버전은 10월 SKT를 시작으로 KT, LGT를 통해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슬러거 모바일 버전의 특징은 온라인 슬러거 게임머니인 캣과 아이템, 데이터가 유무선으로 연동된다는 것이다. 모바일 슬러거에서 획득한 게임머니와 아이템 쿠폰을 온라인 ‘슬러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에서만 구입가능한 전용 아이템등도 출시될 예정이다.  그래픽 또한 온라인 버전을 그대로 축소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 되었으며, 기본 시스템인 캐릭터 육성, 투구, 타격 시스템 등을 완벽하게 구현해 슬러거의 본연의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또한 모바일 야구 게임을 처음 접하는 유저들을 위해 포수리드, 오토타격 등 초보유저 케어 시스템이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게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외에 퀵 모드, 도전모드, 미니게임 등 다채로운 요소들이 추가된다.네오위즈게임즈 서호성 슬러거 사업팀장은 “슬러거 모바일 버전은 온라인의 육성과 타격, 투구 등의 특징을 그대로 살렸을 뿐 아니라 유무선 연동을 통해 온라인 버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모바일 게임”이라며, “슬러거 온라인에서의 짜릿한 야구의 손맛을 모바일 버전을 통해서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 다운로드 방법은 SKT는 2100+nate로 접속하면 된다. KT와 LGT는 11월 초 런칭 예정이며, 2100+magic n, LGT는2100+ez I에서 이용 가능하다. 게임 정보이용료는 4,000원이다.

크로스파이어, 할로윈 데이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전멸전 모드용 신규 맵 드라이월드 추가- 목적을 달성 했을 때 명예의 상징을 주는 기장 시스템도 선보여- 대규모 할로윈 이벤트도 함께 진행

[2009-102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은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 ‘크로스파이어’에서 할로윈 데이를 맞아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먼저 전멸전 모드용 ‘드라이월드’ 맵이 추가되었다. 신규 맵은 페르시아만 주변의 유전 개발을 둘러싼 아랍 연합국과 유목 민족의 격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팀웍을 통한 전략적 플레이 뿐만 아니라 상대팀을 빠르게 제압하는 것이 중요한 맵으로 긴장감 넘치는 게임진행이 특징이다.아울러 특정 목적을 달성 시 명예의 상징인 기장을 부여하는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였다. 유저는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척후병, 돌격병, 저격병, 엘리트, 특수병 등 5종류의 기장을 획득 할 수 있으며, 실력에 따라 9단계의 차등적 기장과 보상을 부여하여 유저의 명예 욕구를 높였다. 업데이트와 함께 ‘할로윈엔 진급하라’ 이벤트도 11월24일까지 진행 된다. 이벤트는 할로윈 맵에서 플레이 시 경험치와 게임머니를 20% 추가 획득 할 수 있으며, 기간 중에만 판매하는 할로윈 AN 94,와 MP5 총기를 캡슐샵에서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캡슐 쿠폰 100개를 모으면 XM8-Adv 영구제 총기로 교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간 동안 유저가 진급을 하면 진급 축하금으로 게임머니(최대 17만 GP)와 총기 아이템이 무료로 제공된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rossfir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A SPORTS™ FIFA ONLINE 2, 신규 로스터 업데이트!- 11월 초, 최신 데이터 반영한 신규 로스터 공개 예정- 호날두, 카카, 이청용 등 주요 선수 이적 현황 반영[로스터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2009-102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피파온라인 2)’에서 전 세계 축구 리그와 선수들의 최신 데이터를 반영한 신규 로스터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11월 초에 반영될 신규 로스터는 최신 선수 이적 현황과 구단의 소속 리그 변동 등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인 각 구단의 유니폼이 게임 안에 반영되고, 선수들의 외모도 최근 모습에 맞게 변화시킬 계획이다. 게이머들의 기대치가 높은 선수 이적 부문에서는 유명 선수들의 소속팀 변동 사항 반영뿐 아니라, 신규 선수 3천 1백여 명이 함께 등록될 예정이다. 우선 2009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결과를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7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된 볼튼 원더러스의 이청용과 풀햄FC로 복귀한 설기현 선수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FC 바르셀로나로), 사무엘 에투(인터 밀란), 카를로스 테베스(맨체스터 시티) 등의 이적 현황도 모두 반영되었다. 네오위즈게임즈 피파사업팀 류상수 팀장은 “앞으로도 실제 축구와 같은 사실적인 재미가 극대화될 수 있는 적시적인 로스터 업데이트에 주력할 계획이다”며, “이는 게이머들의 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전 세계 유일의 FIFA공식 인증 온라인 축구게임인 피파온라인2의 위상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신규 로스터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피파온라인 2 홈페이지(www.eafifa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슬러거, 소외 아동 돕기 위한 ‘착한야구’ 펼친다- 저소득층 아동 돕기 ‘사랑 나눔 사회인 야구대회’ 개최- 사랑의 열매, 마법나무와 함께 따뜻한 사랑 전하는 자선 대회 - 참가비 전액 저소득층 아동 돕는데 쓰여

[2009-102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하는 KBO공식인증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사랑나눔 사회인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슬러거’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사회인 야구대회’는 <네오위즈게임즈>와 <서울 사랑의 열매>가 주최하고, <마법나무>와 <서울시 야구연합회>가 후원하며, <구로구 야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저소득층 아동 돕기 자선 대회이다. ‘슬러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해 동안 유저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사회인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대회는 사회인 야구 3부 리그(비선수 출신)를 대상으로 64개 팀을 모집해 토너먼트 리그 방식 운영된다. 기간은 오는 31일부터 12월 20일까지이며, 야구단 참가비 전액은 저소득층 아동을 돕는데 사용된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1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이 수여되며, 준우승팀과 개인 타이틀 수상자에게도 트로피와 야구용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조웅희 사업부장은 “한해 동안 슬러거에 보내준 사랑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대회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좋은 일에 쓰이는 자선 대회인 만큼 많은 야구인들이 참여해 사랑 나눔을 함께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 열매 김태식 간사는 “이렇게 온라인 야구게임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사랑을 전하는 기회를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러분의 즐거운 나눔이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앞으로 네오위즈는 사회공헌 통합 프로그램 <마법나무>를 통해 자사 서비스 콘텐츠와 연계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비롯한 창의적이고 따뜻한 활동에 관심과 후원을 지속할 계획이다.슬러거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사회인 야구대회’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슬러거 공식 홈페이지(http://slugger.pmang.com)와 Gsports24(http://www.glague.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크로스파이어, 베트남 동시접속자 10만명 돌파- 베트남 1위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매김- 현지 퍼블리셔와 파트너쉽 통한 원활한 서비스가 인기 원동력

[2009-102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하고 VTC-Intercom(대표: Nguyen Xuan Cuong)을 통해 베트남에서 서비스하는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동시접속자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2008년 3월 베트남에서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크로스파이어>는 올해 8월 현지 온라인게임 순위 1위로 등극했으며, 이달 18일에는 동시접속자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베트남 최고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매김 했다.<크로스파이어>의 이 같은 성과는 베트남 유저들의 캐주얼한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현지 퍼블리셔인 VTC의 마케팅 역량 및 서비스 노하우가 합쳐진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현지 유저들이 한국적 콘텐츠에 대한 적응이 빨라 국내에서 인기가 검증된 다양한 모드들을 적시적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었던 점도 단 시간에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요인으로 풀이된다. VTCGame의 대표이사 Tran Phuong Huy는 “<크로스파이어>의 동시접속자 10만명 돌파는 3사간의 끈끈한 파트너쉽을 통해 얻은 결과”라며, “향후에도 다채로운 컨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더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크로스파이어>의 이번 베트남 성과는 현지 퍼블리셔의 끊임없는 현지화 노력과 콘텐츠 업데이트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네오위즈게임즈는 스마일게이트, VTC-Intercom과 협력해 <크로스파이어>가 베트남 최고의 온라인게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크로스파이어>는 베트남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동시접속자 140만명을 돌파했으며, 북미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24일부터는 필리핀에서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총 6개국에서 서비스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온라인게임으로 성장했다.

배틀필드 온라인, 제 2회 장학퀴즈 이벤트 진행- 퀴즈왕에게 최신형 넷북 증정- 참가자 중 추첨 통해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 제공

[2009-101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EA(Electronic Arts Inc.)와 공동 개발 중인 대규모 전장 FPS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서 11월 11일까지 ‘제 2회 배틀필드 온라인 장학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지난번 ‘제 1회 배틀필드 온라인 장학퀴즈’ 이벤트에 3만여명이 넘는 유저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어,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제 2회 배틀필드 온라인 장학퀴즈’ 이벤트를 마련했다. 1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차 때와 동일하게 약 한달 동안 매일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퀴즈는 ‘배틀필드 온라인(Battlefield Online)’에 관심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낮은 난이도로 출제되며, 참여하는 유저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먼저 기간 동안 매일 퀴즈를 풀어 정답을 가장 많이 맞춘 유저는 장학퀴즈 월간 퀴즈왕으로 선발되어 최신형 넷북이 증정된다. 또한 일주일간 가장 많은 정답을 맞춘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권을 매주 한 분께 지급하며, 매일 정답을 맞춘 유저 중 5명을 선정해 배틀필드 온라인 티셔츠도 제공한다.‘제 2회 배틀필드 온라인 장학퀴즈’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battlefield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바(A.V.A), 미국 공개 서비스 시작- 현지 시간 14일부터 NHN USA 통해 공개 서비스 - 화려한 그래픽과 전략적인 게임성으로 높은 평가 받아  

[2009-101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온라인 FPS 아바(A.V.A)가 NHN USA을 통해 미국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아바(A.V.A)는 지난 6월 NHN USA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2차에 걸친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를 통해 현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특히, 9월 23일 진행한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에서 아바(A.V.A)를 경험한 현지 유저들은 게시판과 현지 게임언론 매체를 통해 유명 콘솔 게임 모던워페어(COD4)와 견줄 수 있는 고 퀄리티의 게임이라며, 화려한 그래픽과 전략적인 게임 시스템이 압권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번 공개 서비스에는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맵인 라이징더스트와 듀얼사이트가 새롭게 선보이며, 다양한 신규무기와 아이템도 추가될 예정이다.‘아바(A.V.A)’의 미국 공개 서비스는 작년 12월에 정식서비스를 실시한 일본에 이어 2번째 해외진출이다. 또한 올해 안으로 텐센트를 통해 중국 오픈도 예정하고 있어 이번 미국 서비스 시작은 향후 글로벌 게임으로 도약하는 초석을 다지는 한편, 수출 확대를 통한 글로벌 공략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사업부장은 “그 동안 NHN USA와 파트너 십을 통해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마련해 왔는데 드디어 큰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아바(A.V.A)의 뛰어난 게임성과 NHN USA의 서비스 노하우가 합쳐져 북미시장 NO.1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