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마이에트 개발작 ‘프로젝트 H’(가칭)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네오위즈게임즈, 마이에트 개발작 ‘프로젝트 H’(가칭) 퍼블리싱 계약 체결- 보스전 중심의 다양한 액션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액션 MMORPG 선보여- FPS 및 스포츠게임 경쟁력 확보에 이은 MMORPG 라인업 강화로 차세대 성장동력 구축

[사진설명]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왼쪽)와 마이에트 조중필 대표(오른쪽)가 ‘프로젝트 H’ 공동사업 제휴식을 진행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09-073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와 게임개발사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조중필, 이하 마이에트)는 마이에트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H’(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로젝트 H’는 사실적이고 치열한 전투를 경험 할 수 있는 액션을 강조한 다중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이다. 뛰어난 인공지능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투 상황에 맞추어 다양한 패턴전환을 보이는 대형 보스전을 중심으로 전투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 특히, 정밀하게 설계된 타격 영역 및 타격 시점을 기반으로 한 논-타겟팅(Non-Targeting) 액션을 인원이나 지형에 제한하지 않고 MMORPG상에서 구현함으로써 극대화된 액션성과 함께 커뮤니티적 요소를 살릴 수 있도록 했다. 마이에트는 ‘에이스사가’, ‘건즈온라인’을 개발하며 대내외적으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회사로 이번 ‘프로젝트 H’를 통해 한층 진보된 개발력과 독특한 게임 시스템을 선보인다는 각오이다.네오위즈게임즈는 대작 MMORPG인 ‘프로젝트 T’에 이어 이번 계약까지 성사시킴에 따라 본격적으로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1인칭슈팅(FPS) 및 스포츠 게임에서 확보한 경쟁력과 MMORPG 라인업 강화로 차세대 성장동력을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프로젝트 H’는 개발이 완료되는 2010년 하반기께 공개할 예정이며,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등 해외지역 진출 여부도 논의 중이다. 마이에트 조중필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와 손을 잡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마이에트가 내놓는 첫 MMORPG 이지만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그 동안 쌓인 개발력을 유감없이 보이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 ‘프로젝트 H’는 탄탄한 개발력이 뒷받침된 작품으로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MMORPG 라인업이 대폭 강화되는 만큼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별첨>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MAIET Entertainment, Inc. / www.maiet.co.kr) 회사 소개1999년에 설립된 전문게임개발 스튜디오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는 2002년 PC 3D RTS게임인 ‘에이스사가’로 첫 선을 보였으며, 이후 2004년 ‘건즈 온라인’(온라인 TPS)을 통해 본격 이름을 알렸다. ‘건즈 온라인’은 현재 미국, 브라질, 일본, 한국의 4개 지역에서 4개 언어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이다.두 게임을 통해 조직력과 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는 마이에트는 현재 ‘프로젝트 H’와 ‘건즈 온라인 2’를 개발 중이다.

2009.07.31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6분기 연속 최고 매출 경신

네오위즈게임즈, 6분기 연속 최고 매출 경신- 6분기 연속 최고 매출 경신 및 분기 매출 600억 돌파-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2009년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 효율적인 비용관리를 통한 높은 이익률 달성 [2009-0731] 네오위즈게임즈가 2분기에 62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6분기 연속 최고 매출 경신 및 분기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621억원, ▲영업이익 174억원, ▲경상이익 155억원, ▲당기순이익 12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매출은 전분기와 전년동기 대비 각각 7%, 6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각각 7%, 135% 증가했다. 또한,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3%, 163%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특히, 효율적인 비용관리를 통해 영업이익률 28%, 순이익률 19%를 달성하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이 같은 실적 호조는 스포츠 시즌 효과를 통한 ‘피파온라인2’와 ‘슬러거’ 등 스포츠게임의 강세와 더불어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2분기 부문별 매출을 수익원 별로 살펴보면 전체 매출액 621억원 중 ▲퍼블리싱 게임 436억원, ▲웹보드 게임 185억원을 기록했다.퍼블리싱 게임은 ‘스페셜포스’, ‘아바(A.V.A)’ 등 FPS게임의 견조한 매출을 바탕으로 스포츠게임의 강한 성장세를 통해 전분기 대비 9%, 전년동기 대비 무려 103% 증가했다.또한 액션, 스포츠, 슈팅 등 다양한 게임 라인업들이 균형적인 성장을 이루며, 퍼블리싱 게임 매출 확대에 고루 기여했다.웹보드 게임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 및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전분기 대비 2%,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했다.해외사업 매출은 지난 분기의 성장세를 이어 나가며, 127억원을 기록했다. 크로스파이어는 최고 동시접속자수 120만 명을 돌파하였고, 중국 게임검색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도 양호한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상반기 누계 실적은 매출 1,204억원, 영업이익 3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66%, 140% 증가하였고, 경상이익 286억원, 당기순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러한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2009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매출목표는 당초 2,100억원에서 2,500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되어, 전년대비 49% 성장을 예상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3% 증가된 690억원, 당기순이익은 109% 증가된 45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여름방학 성수기 효과와 다음과의 채널링,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선점효과 극대화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 상승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또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배틀필드 온라인’과 ‘에이지 오브 코난’이 서비스 준비 중에 있으며, 최근에는 탄탄한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블루사이드와 ‘Project T’ 판권 계약을 체결해, 다양한 장르의 확충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을 이어나갈 전망이다.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는 “퍼블리싱 및 웹보드 게임이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거듭나고 있으며, 적극적인 해외수출을 통해 매출 다각화도 매우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에서의 선두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한편, 글로벌 온라인 게임사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07.31

레이시티,

레이시티, 여름방학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레이시티, 여름방학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스포츠 카 컨셉의 신규 레전드카 Veloce GT 업데이트- 같은 성능의 차량끼리 경쟁하는 신규 모드 급별 레이싱 선보여

[2009-0730]㈜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은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하고, (유)제이투엠소프트(대표 한수정)가 개발한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에서 여름방학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레이시티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했다. 먼저 레전트 카 Veloce GT가 새롭게 선보인다. Veloce GT는 초보운전자도 쉽게 운전할 수 있는 스포츠카를 컨셉으로 한 차량으로 파워, 정밀성 뿐 아니라 아름다운 외형을 자랑한다. Veloce GT는 40레벨의 유저가 퀘스트를 수행해야만 구입이 가능하다. 레전드 카와 함께 신규 차량 GT-Ray와 Coup도 추가되었다.  아울러 새로운 모드인 급별 레이싱이 선을 보인다. 급별 레이싱은 엔진과 장비의 종류가 같은 차량이 레이싱을 펼치는 모드로 하루 4회 정해진 시간에 30분간 진행된다. 레이싱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면 쥬얼조각 아이템을 받게 되고, 이를 빙고판에 모두 채우면 속도 상승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이 외에도 신규 레이싱 트랙 5종과 외형 셋트 아이템 9종이 추가되었으며, 번호판, 휠, 램프 등 다양한 치장아이템도 선보인다. 업데이트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된다. 8월 27일까지 레전드카를 획득한 유저와, 9월 9일까지 UCC를 제작해 응모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그래픽 카드, 아이리버 P.ple, mp3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업데이트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aycity.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09.07.30

에이지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공식 홈페이지 오픈!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공식 홈페이지 오픈!- 다양한 읽을 거리로 게이머와 소통하는 블로그형 사이트로 제작- 현실감 넘치는 실제 플레이영상으로 살아있는 게임 정보 제공- 하이브리드 타켓팅 전투와 대규모 공성전이 매력 

[2009-073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2009년 후반기 공개 예정인 하드코어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의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에이지 오브 코난(이하 코난)’에 대한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이트답게 게임의 특징과 배경 세계, 직업 군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며 게임 본연의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잘 전달해주고 있다. 또한 사실적인 액션과 거대한 공성전으로 대표되는 게임의 재미를 실제 플레이영상으로 선보여, 후반기 공개 예정인 ‘코난’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개발자 영상 인터뷰와 원작 소설인 ‘코난 더 바바리안’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흥미거리도 함께 공개한다.무엇보다 이번 홈페이지가 주력한 점은 블로그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읽을 거리와 게임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 외에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게이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계획이다. 유럽 개발사 펀컴이 개발한 초대형 MMORPG ‘코난’은 로버트 E 하워드의 소설에서 시작한 코난 시리즈의 방대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제작되었다. 기존 MMORPG의 전형적인 전투 방식과 구분되는 사실적인 하이브리드 타켓팅 전투와 커맨드 입력 콤보 시스템이 강점이다. 또한 전투 코뿔소와 매머드 등 다양한 병기들을 이용해 펼치는 초대형 공성전은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전해 준다. ‘코난’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버전으로 북미와 유럽지역에 서비스 중이며, 한국어 버전 개발이 한창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한 단계 업그레이된 국내 서비스를 위해 펀컴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 중이며, 콘텐츠 보강 및 한글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오는 8월 독일 퀼른에서 개최 예정인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대규모 확장팩 발표도 예정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코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onan.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n Adventures) 소개‘에이지 오브 코난’은 ‘롱기스트 저니’와 ‘아나키온라인’으로 MMORPG 개발 능력을 인정받은 유럽 개발사 펀컴의 대작 MMORPG다. 3년에 걸쳐 개발한 방대한 세계관과 독특한 전투 시스템으로 2008년 5월 출시와 동시에 전세계 역대 판매순위 2위에 진입한 인기 게임이다. 다크 히어로물의 효시로 불리는 로버드 E 하워드의 소설 ‘코난 더 바바리안’ 및 코난 시리즈의 방대한 세계관과 1만 2천년 전에 사라진 고대 문명을 ‘다이렉트X10’과 ‘드림월드 엔진’, ‘5.1 채널 음향 효과’ 등 최고의 기술력으로 부활시켰다는 평이다.

2009.07.30

아바(A.V.A),

아바(A.V.A),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 탈출미션 공개

아바(A.V.A),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 탈출미션 공개- 프리즌 브레이크 완결판 탈출미션 업데이트- 난이도 낮추고 전략적 재미 더한 신규 미션- 스토리 전개 통한 목표 수행방식

[2009-0730]살아 남았다면, 이제 탈출하라!㈜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신규 AI(인공지능) 탈출미션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를 업데이트한다고 30일 밝혔다.지난달 공개돼 유저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 ‘생존미션’에 이은 여름방학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3탄,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 ‘탈출미션’ 공개되었다. ‘탈출미션’은 기존 모드와 달리 AI 캐릭터들과 대결뿐만 아니라 스토리 전개에 따른 목표수행도 하기 때문에 긴장감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특히 초보유저와 고레벨 유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를 낮춰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탈출미션은 3개의 라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라운드 마다 수행해야 하는 목표를 클리어 하기 위해서는 팀원끼리의 역할 분담 등 전략적 플레이가 필요하다. 또한 생존미션보다 한층 더 강력해진 탈주병들이 등장하기 때문에 순간순간 변화되는 상황을 극복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아바(A.V.A)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 탈출미션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트레일러 동영상은 ‘탈출미션’의 3개 라운드를 차례로 소개하고 있어, 처음 플레이 하는 유저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아바는 여름방학을 맞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AI미션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와 호위미션 ‘스콜피온’ 등 대규모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며, “무더운 여름 긴장감 넘치는 아바의 신규 미션과 함께 시원한 전투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신규 미션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09.07.30

NBA

NBA 스트리트 온라인, 서비스 1주년 기념 Big 이벤트!

NBA 스트리트 온라인, 서비스 1주년 기념 Big 이벤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온라인게임 최초로 일반인 캐릭터 선발대회 진행-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 및 신규 이미지 공개

[2009-072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orinic Arts Inc.)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농구게임 ‘NBA 스트리트 온라인’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하는 <뉴 시즌 빅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오늘부터 8월 25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게이머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소규모 이벤트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온라인 게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일반인 ‘캐릭터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NBA 스트리트 온라인에 등장할 새로운 캐릭터를 뽑는 이벤트로, 일반인들이 홈페이지에 직접 올린 실제 사진을 기반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세 명은 NBA 스트리트 온라인 캐릭터 제작과정을 거쳐 향후 게임에 등장하게 되며 부상으로 최신 휴대폰이 제공된다.아울러 ‘NBA 스트리트 온라인 어워드’도 진행된다. 득점, 패스, 스틸, 리바운드, 블로킹 등 현재 각 분야의 최고 기록을 보유 중인 이용자(최근 3개월 기준)들을 후보로 선정해 우수 선수를 가리는 것. 이벤트 기간 동안의 후보 선수들의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우승자를 확정하고, 부상으로 PMP를 증정한다. 일반 유저는 각 분야별 예상 우승자에게 투표를 할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이벤트 기간 중 매일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도전100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NBA 스트리트 온라인을 즐기는 게이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일 100분의 게임 플레이 시간을 기록할 경우 루키볼, 올스타볼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한편, 후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이 공개됐다. 홈페이지를 통해 팀 매니지먼트, 성장시스템, 클럽 커뮤니티 등 새로운 게임 시스템은 물론 다양한 신규 이미지도 확인할 수 있다. 조만간 업데이트 세부 일정과 주요 콘텐츠를 별도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조계현 부사장은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해 평소 NBA 스트리트 온라인을 아껴주시는 게이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념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며 “후반기에는 온라인 농구 게임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 및 대규모 업데이트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nbastreet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9.07.29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블루사이드 개발작 ‘Project T’(가칭)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네오위즈게임즈, 블루사이드 개발작 ‘Project T’(가칭)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액션 MMORPG로 콘솔게임 수준의 액션과 스토리텔링 통해 차별화 - 미주, 유럽 시장 진출도 네오위즈게임즈가 담당- 네오위즈게임즈 MMORPG 라인업 및 글로벌 매출 강화 기대

[사진설명]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왼쪽)와 블루사이드 김세정 대표(오른쪽)가 ‘프로젝트 T’ 공동사업 제휴식을 진행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09-072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와 게임개발사 ㈜블루사이드(대표 김세정)는 블루사이드가 개발 중인 ‘Project T(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Project T’는 다양한 액션을 강조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하 MMORPG)이다.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와 ‘N3’ 등을 통해 액션성과 그래픽 등을 인정받고 있는 블루사이드는 이번 ‘Project T’를 통해 콘솔 이상의 액션 MMORPG를 선보인다는 포부다. 여기에 차별화된 스토리 텔링으로 기존 MMORPG 보다 초반 몰입도를 강화시킬 예정이다. ‘Project T’는 2011년경 공개될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는 ‘프로젝트T’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올 하반기에 선보일 하드코어 대작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 Hyboria Adventures)’과 더불어 차세대를 책임질 MMORPG 라인업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T’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주∙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도 네오위즈게임즈와 함께 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매출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블루사이드 김세정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와 같이 전문성이 뛰어난 퍼블리셔와 글로벌시장을 함께 개척해 나간다는 것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두 회사의 협력으로 ‘Project T’가 전 세계적으로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다양한 게임을 통해 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는 블루사이드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높은 완성도와 색다른 재미까지 갖춘 well-made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별첨> ㈜블루사이드 (BLUESIDE, Inc. / www.blueside.co.kr) 회사 소개2003년 설립된 이후 꾸준히 높은 수준의 콘솔게임타이틀을 개발, 인지도를 쌓아온 블루사이드는 현재 세계 굴지의 게임 개발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멀티플랫폼 게임 개발사로 성장했다. PC 버전에서 최근 차세대 콘솔게임 버전까지 한국을 포함한 세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에 초기부터 참여한 핵심 개발 인력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게임 개발 이외에도 독립된 게임엔진 개발부서를 운영. 게임엔진 ‘페임테크’를 상용화 시킬 정도로 세계적 수준의 게임개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블루사이드가 개발에 참여, 혹은 독자 개발해 온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는 국내에서 ‘2004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 ‘이달의 우수게임’, ‘2005, 2006, 2008년 게임대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해외에서도 Gamespot.com 이 선정하는 ‘Editor's Choice Award’. 유수의 글로벌 미디어가 선정하는 ‘Best of E3 2005 Awards’, ‘Elite Award’, ‘Editor’s Award’ 과 같은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2009.07.29

크로스파이어,

크로스파이어, 여름방학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크로스파이어, 여름방학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신규 팀 매치 맵 다운타운(Downtown) 공개 - 방학 맞아 유저들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함께 진행

[2009-0728]㈜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은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 ‘크로스파이어’에서 여름방학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먼저 팀 매치 맵 다운타운(Downtown)이 새롭게 선보인다. 다운타운(Downtown)은 북미지역의 도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패턴이 발생하는 시가전의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맛 볼 수 있는 맵이다.또한 레벨 상승 시마다 Kriss Super V, barrett 같은 게임 내 아이템 및 캡슐 아이템 샵에서만 획득 가능한 총기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진급 축하 시스템도 업데이트된다. 여기에 영구제 무기의 수리비를 50% 인하 하였으며, 캡슐샵 아이템 4종, 캐릭터 가면 아이템 4종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다. 업데이트와 함께 이벤트도 8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오랫동안 게임을 플레이하지 않았던 유저가 접속하면 Sniper, SMG, Rifle 등 18종의 총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팀 데스매치 1번, 30분 이상 플레이 등 간단한 미션을 성공하면 캡슐샵 아이템과 보조무기를 지급 받을 수 있다.마지막으로 9월 30일까지 초보 유저(레벨 상병 이하)가 게임에 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18종의 총기를 모두 사용해 볼 수 있는 총기 렌탈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업데이트 및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crossfire.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09.07.28

2009년

2009년 피망바둑 상반기결산 최고수전 성황리 종료

2009년 피망바둑 상반기결산 최고수전 성황리 종료- 피망바둑 최강자들이 펼친 별들의 전쟁- ‘goodman1812’ 9단 2 : 0으로 ‘십이지천’ 9단 꺾고 우승

<사진설명: 네오위즈게임즈 김현승 기획팀장이 우승자 ‘goodman1812’ 9단에게 상금을 전달하는 모습>[2009-0727]㈜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피망바둑’(http://baduk.pmang.com)의 ‘2009년 상반기 결산 피망바둑 최고수전’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27일 밝혔다. 6월 23일부터 약 한 달간 열린 이번 대회는 무작위 대국을 통해 승자지급금 획득 순위로 8명의 본선진출자를 뽑아 토너먼트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전통의 강호 ‘유로스타’, ‘십이지천’, ‘palma1’, ‘양들처럼’과 신흥강호 ‘goodman1812’, ‘돌아온달건이’, ‘김윤아’, ‘아이엠쌤’(이하 피망바둑 닉네임)이 8강 토너먼트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쳐 대국 관람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8강 토너먼트를 통해 결승에 진출한 두 선수는 지난 아마 최강전 결승전에서도 맞붙었던 ‘goodman1812’(당시 실명 김경래로 출전) 9단과 ‘십이지천’ 9단이었다. 두 선수는 지난 21일 온라인으로 결승1국을 진행했으며, 여기서 ‘goodman1812’ 9단이 먼저 1승을 가져갔다. 24일 최종 승자를 가리는 결승대국에서도 ‘goodman1812’이 9단이 결승2국을 가져가며 우승을 차지했다.우승자인 goodman1812 9단 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준우승자인 십이지천 9단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되었으며, 시상은 네오위즈게임즈 김현승 게임기획팀장이 맡았다.우승을 차지한 goodman1812 9단은 “지난 대회에 이어 두 번이나 이런 큰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성원해 주신 팬 분들과 아마 바둑을 위해 이런 좋은 대회를 마련해 준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네오위즈게임즈 박영호 사업부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종료된 것에 대해 “대회가 거듭 될수록 유저 분들의 참여도와 관람객들의 호응도가 높아지는 등 메이저 대회로 발전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피망바둑을 즐기는 유저분들과 아마바둑의 발전을 위해 더 알차고 재미있는 대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피망바둑에선 8월부터 랭킹최강전을 실시한다. 랭킹 최강전은 8월 랭킹을 기준으로 32명의 선수를 선발하여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자를 가리며 우승상금은 200만원이다.<별첨>

2009.07.27

슬러거,

슬러거, ‘부산 광안리 해변 대축제’ 이벤트

슬러거, ‘부산 광안리 해변 대축제’ 이벤트- 이대호, 강민호 선수 사인회 진행- 현대자동차컵 FIFA 온라인2 아시안 챔피언십 결승전 함께 진행- 브라운 아이드 걸스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2009-0722] 슬러거가 부산 갈매기를 위해 광안리에 떳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KBO공식인증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서 24일(금) ‘부산 광안리 여름 대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바캉스 철을 맞아 광안리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과 같은 날 진행되는 ‘2009 현대자동차컵 EA SPORTS™ FIFA ONLINE 2 아시안 챔피언십’의 관람객을 위해 다채롭게 마련되었다. 먼저 슬러거 홍보대사인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 강민호 선수의 팬 사인회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슬러거 부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인회는 슬러거 홍보대사로 위촉된 두 선수가 처음으로 가지는 공식행사로 팬들의 호응이 기대된다.또한 이날 함께 진행되는 ‘2009 현대자동차컵 EA SPORTS™ FIFA ONLINE 2 아시안 챔피언십’의 결승전에는 인기 여성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한국 대표의 우승을 기원하는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슬러거 체험존’에서는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선보인다. 게임 내 투수의 게이지를 맞추는 간단한 게임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과 티셔츠 등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네오위즈게임즈 조웅희 사업부장은 “이번 이벤트는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대표 스포츠게임인 슬러거와 FIFA 온라인2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첫 행사인 만큼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하얀 백사장위에서 펼쳐지는 e-스포츠의 향연과 다채로운 이벤트에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부산 광안리 여름 대축제’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slugger.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0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