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비트, 서비스 오픈 4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알투비트, 서비스 오픈 4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다채로운 이벤트로 문화상품권, 기프트콘 등 풍성한 경품 증정- 4주년 기념 특별 아이템 출시, 경험치 및 게임머니 플러스 혜택 제공
[2009-082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씨드나인엔터테인먼트(대표 김건)가 개발한 뮤직 레이싱게임 ‘알투비트’에서 서비스 오픈 4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 4년간 게이머들이 보여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된다.우선 하루에 4게임 이상 플레이 하면 주어지는 도장으로 빙고판을 채워 경품을 획득하는 ‘빙고미션 이벤트’를 마련했다. 빙고는 최대 10줄까지 만들 수 있으며, 매 줄을 완성할 때 마다 특별 아이템,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매일(주말 제외) 새로운 문제가 출제되는 ‘매일매일 달라지는 알빗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자는 매일 오후 발표되며, 날마다 4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이와 함께 알빗 스페셜 캐릭터와 성형 아이템 등 4주년 기념 아이템이 출시되며, 4주년 당일인 9월 1일에는 하루 종일 경험치와 게임머니가 두 배로 지급된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투비트PC방에서는 추가로 두 배의 플러스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한편, 2005년 9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알투비트는 레이싱과 리듬 액션을 조합해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낸 퓨전게임으로 주목 받았다. 빠른 게임전개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이 특징으로, 2006년 6월 중국 게임사 텐센트를 통해 현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조웅희 사업부장은 "알투비트가 피망을 대표하는 인기 장수게임이 될 수 있게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최근 선보인 대회 시스템과 같은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마련해 더욱 더 사랑 받는 게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4주년 기념 이벤트 및 알투비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2beat.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08.25
에이지 오브 코난, 대규모 확장팩 ‘신을 죽이는 자의 등장(RISE OF THE GODSLAYER)’ 최초 공개!
에이지 오브 코난, 대규모 확장팩 ‘신을 죽이는 자의 등장(RISE OF THE GODSLAYER)’ 최초 공개!- 독일 게임스컴에서 대규모 확장팩 선보여- 아시아 지역 배경으로 신종족, 새로운 지역과 던전 등 추가- 모션캡쳐 적용한 전투액션과 동양적 디자인 돋보여
[2009-081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2009년 하반기 공개 예정인 하드코어 MMORPG ‘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의 대규모 확장팩 ‘신을 죽이는 자의 등장(RISE OF THE GODSLAYER)’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19일부터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에서 ‘에이지 오브 코난’을 개발한 펀컴(Funcom)이 확장팩 내용을 발표한 것.하이보리아 지역 너머의 키타이 제국까지 탐험할 수 있게 될 확장팩 ‘신을 죽이는 자의 등장’에서는 새로운 종족과 지역이 추가되며, 기존 에이지 오브 코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AA(alternate advancement) 시스템의 추가로 새로운 공격 기술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에이지 오브 코난의 감독이자 총 제작자인 크렉 모리슨은 “이번 확장팩의 목적은 탐험할 수 새로운 지역을 보다 많이 제공하는 것으로, 플레이어들은 키타이 제국을 탐험하면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퀘스트와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며, “특히 지난 1년 간 플레이어들이 요청했던 여러 가지 기능과 콘텐츠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한층 완성도 있는 게임을 탄생시켰다”고 밝혔다.키타이는 코난이 모험가 시절이었던 20년 전에 일으킨 코끼리 탑 사건의 영향으로 혼란에 빠진 지역이다. 코끼리 탑에 갇혀있던 신 야그-코샤가 죽음으로써 그를 숭배하던 부족을 중심으로 사악한 혼돈의 기운이 키타이 전역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찬란한 문명을 자랑했던 키타이 제국은 타락과 부패로 인해 점차 몰락의 길에 빠지기 시작했으며 타락에 빠진 자들과 이에 저항하는 자들의 전쟁으로 분열되었다. 플레이어는 키타이 제국을 혼란에 빠지게 만든 원인을 찾아내 키타이를 파멸로 이끌려는 혼돈의 세력과 맞서 싸우게 된다.에이지 오브 코난과 그 첫 번째 확장팩인 ‘신을 죽인 자의 등장’에서 플레이어들은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모험을 경험하게 된다.확장팩 ‘신을 죽이는 자의 등장(RISE OF THE GODSLAYER)’에 추가되는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다.ㅇ키타이인: 키타이 제국을 고향으로 둔 이 투사들은 검은 머리와 눈, 황색 피부 등 아시아인의 특징을 갖고 있다. 이들은 아킬로니아, 시메리아, 스티지아인과 같이 토타지 지역에서 시작하지만 고향인 키타이로 돌아가기 위한 새로운 내용의 모험을 경험하게 된다.ㅇAA시스템: 기존의 경험치를 통한 레벨업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의 성장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신규 특성과 기술을 획득하는 것이 가능하다ㅇ세력시스템: 키타이 제국을 모험하며 다양한 세력들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퀘스트와 보상을 얻을 수 있다.ㅇ새로운 탈 것: 특정 세력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늑대와 호랑이 탈 것을 제공한다. 퀘스트를 통해 전투 기술과 탈 것으로써 능력을 획득시켜야 한다.네오위즈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http://conan.pmang.com)를 통해 확장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고,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한다는 계획이다. <끝> <참고 자료>에이지 오브 코난(Age of Conan)펀컴(Funcom)이 개발한 에이지 오브 코난는 2008년 5월 출시 이후 1200만장 이상 팔리며 전 세계 MMORPG 중 역대 판매 2위를 기록하고, 서비스 개시 일주일 만에 17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로버트 E 하워드의 소설을 배경으로 제작된 에이지 오브 코난은 기존 MMORPG의 전형적인 전투 방식과 구분되는 사실적인 하이브리드 타켓팅 전투와 커맨드 입력 콤보 시스템이 강점이다. 또한 다양한 병기들을 이용해 펼치는 초대형 공성전은 박진감 넘치는 재미를 전해 준다. 현재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버전으로 북미와 유럽지역에 서비스 중이다. 국내 서비스는 네오위즈게임즈가 담당하며 현재 한국어 버전 개발이 한창이다. 네오위즈게임즈(Neowiz Games) 소개㈜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 www.neowizgames.com)는 게임포털 ‘피망’과 자체개발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국내 대표 게임회사이다. 2007년 ㈜네오위즈의 기업 분할을 통해 게임전문기업으로 거듭났으며, 피파온라인2와 슬러거, 아바(A.V.A) 등을 연속 성공시키며 게임산업을 리드하는 선두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탁월할 사업전략과 특유의 유연성으로 국내 대표 게임사로 발돋움하는 한편, 국제무대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펀컴(Funcom) 소개에이지 오브 코난을 비롯하여 아나키 온라인, 롱기스트 저니 시리즈 등 다수의 초대형 히트작을 출시한 펀컴은 노르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북유럽의 최고의 게임개발사이다. E3 및 유럽 주요 게임상을 석권한 베스트셀러 게임을 출시했으며 2008년 에이지 오브 코난의 전세계적인 성공으로 MMORPG 개발력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에이지 오브 코난의 첫 번째 확장팩인 ‘신을 죽인 자의 등장’과 세기말 적인 분위기의 신작 MMORPG ‘시크릿 월드’를 준비 중에 있다.* ‘신을 죽이는 자의 등장(RISE OF THE GODSLAYER)’ 스크린샷
2009.08.19
아바(A.V.A), 2009년 여름시즌 업데이트로 동시접속자 2만 돌파
아바(A.V.A), 2009년 여름시즌 업데이트로 동시접속자 2만 돌파- 신규 가입자 230% 증가, PC방 이용자 60% 늘어나- 오늘부터 경품이벤트로 게이머 성원에 보답
[2009-081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가 성공적인 여름시즌 업데이트로 동시접속자 2만 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아바(A.V.A)는 지난 6월 25일 신규 인공지능(AI) 모드인 생존미션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을 시작으로 신규 호위 미션 ‘스콜피온’, ‘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 탈출미션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며 기존 이용자는 물론 신규 게이머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이는 동시접속자의 증가로 이어져 서비스 이후 최초로 2만 명을 돌파했으며, 신규 가입자도 6월 평균대비 230% 신장했다. PC방 이용자도 눈에 띄게 성장했다. 아바 전용 PC방의 이용자는 전월 평균대비 60%가 상승했으며, 전용 PC방 가맹점 수도 20% 늘어났다. 이는 지난 2008년 겨울방학 시즌 대비 90%가 상승한 결과로 이번 여름시즌 업데이트에 대한 게이머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다.아바(A.V.A)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경품이벤트를 오늘부터 9월 6일까지 진행한다. 신규유저가 캐릭터 생성한 후 프리즌 브레이크의 생존미션과 탈출미션을 한번 이상 플레이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컨버스화 상품권을 지급한다.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사업부장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해 준비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게이머들의 꾸준한 관심이 한 단계 도약한 아바(A.V.A)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보다 좋은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로 게이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http://ava.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09.08.19
네오위즈게임즈 슬러거, 야구 강국 일본 진출
네오위즈게임즈 슬러거, 야구 강국 일본 진출- 엔씨재팬을 통해 서비스 실시- 연내 정식 서비스 예정, 비공개 시범 테스트 8월 18일부터 진행
[2009-081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가 ㈜엔씨재팬(대표 박성준)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슬러거’는 사실적인 게임성과 편리한 조작법이 특징인 온라인 야구게임으로 대만, 미국에 이어 야구 강국인 일본에까지 진출함에 따라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한편, 해외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슬러거의 일본 서비스 명은 ‘퍼펙트나인(Perfect9)’으로 일본 게이머들의 성향에 맞추어 현지화 작업을 거쳤으며, 일본프로야구 (NPB: Nippon Professional Baseball)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 선수를 비롯한 12개 구단 현역 선수 약 800명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여기에 도쿄돔, 나고야돔 등의 실제 야구 경기장을 사실감 있게 재현해내 현장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지 서비스사인 엔씨재팬은 리니지 시리즈와 아이온 등을 성공시킨 업체로 그간 구축한 운영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퍼펙트나인’을 연내 정식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퍼펙트나인’은 현재 티저사이트 (http://Perfect9.plaync.jp)를 오픈하고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테스트는 8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별첨> * 엔씨재팬(NC Japan K.K.) 소개 엔씨재팬은 2001년 10월 엔씨소프트(총 지분의 60%)와 소프트뱅크 그룹(40%)이 공동으로 지분을 투자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일본 동경에 위치해 있으며 리니지1•2, 길드워, 아이온 등 엔씨소프트 게임의 일본 내 서비스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2009.08.17
레이시티, 레전드 카 홍보 동영상 공개!
레이시티, 레전드 카 홍보 동영상 공개!- 차기 레전드카 미리 볼 수 있는 홍보 동영상 공개- 여름방학 맞아 PC방 혜택 대폭 업그레이드
[2009-081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하고, (유)제이투엠소프트(대표 한수정)가 개발한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에서 레전드 카 홍보 동영상 공개와 함께 PC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홍보 동영상에서는 지난 3월 출시되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레전드 카 ‘Escarabajo’와 지난달 선보인 ‘VeloceGT’ 뿐만 아니라, 차후 업데이트 예정인 레전드 카 ‘Angelo’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자동차를 투명하게 할 수 있는 신기술도 직접 확인 할 수 있어 유저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동영상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볼 수 있으며, 다운로드도 가능하다.홍보 동영상과 함께 여름방학을 맞이한 유저들을 위해 PC방 혜택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레이시티 PC방에서 플레이 시 아이템 상자와 전용 창고, 퀘스트 등을 새롭게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는 PC방 출석 퀘스트도 선보인다. 여기에 PC방 혜택 강화를 기념해 Xbox360, 외장하드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레이마블 이벤트도 9월 9일까지 진행된다.홍보 동영상 및 PC방 혜택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raycity.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09.08.12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이벤트- 인기 여성그룹 소녀시대, 결승전 오프닝 축하공연
[2009-0805] 스포걸이 부산 광안리에 떳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의 8월 6일 프로리그 결승전을 맞아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6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1st 결승전’을 축하하고, 광안리를 찾은 피서객들과 스페셜포스 팬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먼저 오전부터 광안리 백사장 내 스페셜포스 부스에서 피서객들을 위한 ‘SF 황금마차 전국투어 게릴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는 2009년 스포걸로 선정된 4인조 댄싱팀 <캬라멜>의 댄스퍼포먼스가 펼쳐지고, 게임쿠폰 및 기념품 증정 및 5주년 기념영상이 상영된다. 또한 ‘스포걸과 함께 하는 포토 이벤트’에 참여한 뒤 사진을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제주도 항공권, 바다열차 무료티켓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SF 황금마차 전국투어 게릴라 이벤트’는 6일 광안리를 시작으로 9월 6일까지 서울 및 광역시 등 전국을 돌며 약 5주간 진행된다.아울러 당일 저녁 8시부터 펼쳐지는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결승전에는 최고의 인기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대회의 화려한 막을 올리는 오프닝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우승팀 맞추기 이벤트에 응모하면 당첨자에게는 닌텐도DS, 스페셜포스 지포라이터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고,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유저 1천명을 추첨해 대박폭탄500 아이템을 제공한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정훈 사업부장은 “스페셜포스의 5주년을 기념하고 FPS 최초로 창설된 프로리그의 결승전을 축하하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피서철을 맞아 광안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08.06
신나는 퍼즐 여행 ‘상하이 플러스’ 전격 오픈!
신나는 퍼즐 여행 ‘상하이 플러스’ 전격 오픈!- ‘상하이’ 게임의 업그레이드 버전- 다양한 신규모드, 게임 룰 적용해 새로운 재미 선사
[2009-080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가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블록퍼즐게임 ‘상하이’의 신규 버전 ‘상하이 플러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상하이 플러스’는 기존 ‘상하이’ 게임에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추가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전작보다 더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다양한 모드의 도입이다. 시나리오를 따라 퍼즐 맞추기를 진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재미와 감동을 얻을 수 있는 ‘스토리 모드’가 새롭게 추가되었고, 혼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타임 어택’ 모드를 도입해 싱글 플레이도 강화 시켰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기록을 체크하고 향상시킬 수 있어 보다 효과적인 기록관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20여 개의 맵이 대폭 추가되어 초보자부터 고수들까지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게임룰도 더욱 강력해졌다. 상대방이나 본인에게 사용해 공격과 방어를 하는 방식의 ‘아이템 룰’과 상대방과 본인 모두 불리한 조건에서 플레이 하여 누가 먼저 게임을 끝내는지 대결하는 ‘나이트 룰’, ‘블라인드 룰’ 등 새로운 룰이 추가되어 대전의 재미도 한층 높아졌다. 업그레이드 된 피망 ‘상하이 플러스’는 피망 홈페이지(http://www.pmang.com)를 통해 만날 수 있다.
2009.08.06
스페셜포스, 저격 전용맵 ‘저격 훈련장’ 오픈
스페셜포스, 저격 전용맵 ‘저격 훈련장’ 오픈- 저격 유저들을 위한 신규 저격 맵 출시- 저격 신규총기 ‘WA2000’도 함께 선보여
[2009-080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저격유저를 위해 저격 전용맵과 총기를 업데이트 했다고 3일 밝혔다.먼저 새롭게 선보인 ‘저격 훈련장’은 저격 총으로만 플레이하는 전용 맵으로 그 동안 유저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보조무기 또한 방장이 ‘슈퍼방장’ 아이템을 사용했을 때만 사용할 수 있어 저격총을 즐겨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신규 저격총 ‘WA2000’도 추가되었다. ‘WA2000’은 독일에서 개발한 반자동 불펌식 저격 총기를 기본으로 제작되었으며, PSG-1 등 기존 저격 총기에 비하여 가벼운 중량과 안정감이 특징이다. 신규 저격 총기는 소위 계급이상 유저부터 구매가 가능하다.한편 스페셜포스는 8월 6일(목)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생각대로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1st 결승전'이 진행된다. 특히 대회에는 인기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오프닝 축하공연을 펼치며, 스페셜포스의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업데이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08.03
네오위즈게임즈, 마이에트 개발작 ‘프로젝트 H’(가칭)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네오위즈게임즈, 마이에트 개발작 ‘프로젝트 H’(가칭) 퍼블리싱 계약 체결- 보스전 중심의 다양한 액션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액션 MMORPG 선보여- FPS 및 스포츠게임 경쟁력 확보에 이은 MMORPG 라인업 강화로 차세대 성장동력 구축
[사진설명]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왼쪽)와 마이에트 조중필 대표(오른쪽)가 ‘프로젝트 H’ 공동사업 제휴식을 진행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09-073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와 게임개발사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조중필, 이하 마이에트)는 마이에트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H’(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프로젝트 H’는 사실적이고 치열한 전투를 경험 할 수 있는 액션을 강조한 다중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이다. 뛰어난 인공지능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투 상황에 맞추어 다양한 패턴전환을 보이는 대형 보스전을 중심으로 전투가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다양한 전술과 전략을 실행할 수 있다. 특히, 정밀하게 설계된 타격 영역 및 타격 시점을 기반으로 한 논-타겟팅(Non-Targeting) 액션을 인원이나 지형에 제한하지 않고 MMORPG상에서 구현함으로써 극대화된 액션성과 함께 커뮤니티적 요소를 살릴 수 있도록 했다. 마이에트는 ‘에이스사가’, ‘건즈온라인’을 개발하며 대내외적으로 개발력을 인정받은 회사로 이번 ‘프로젝트 H’를 통해 한층 진보된 개발력과 독특한 게임 시스템을 선보인다는 각오이다.네오위즈게임즈는 대작 MMORPG인 ‘프로젝트 T’에 이어 이번 계약까지 성사시킴에 따라 본격적으로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1인칭슈팅(FPS) 및 스포츠 게임에서 확보한 경쟁력과 MMORPG 라인업 강화로 차세대 성장동력을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 ‘프로젝트 H’는 개발이 완료되는 2010년 하반기께 공개할 예정이며,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등 해외지역 진출 여부도 논의 중이다. 마이에트 조중필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와 손을 잡게 되어 매우 기쁘다. 마이에트가 내놓는 첫 MMORPG 이지만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그 동안 쌓인 개발력을 유감없이 보이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는 “ ‘프로젝트 H’는 탄탄한 개발력이 뒷받침된 작품으로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MMORPG 라인업이 대폭 강화되는 만큼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별첨>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MAIET Entertainment, Inc. / www.maiet.co.kr) 회사 소개1999년에 설립된 전문게임개발 스튜디오 마이에트 엔터테인먼트는 2002년 PC 3D RTS게임인 ‘에이스사가’로 첫 선을 보였으며, 이후 2004년 ‘건즈 온라인’(온라인 TPS)을 통해 본격 이름을 알렸다. ‘건즈 온라인’은 현재 미국, 브라질, 일본, 한국의 4개 지역에서 4개 언어로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게임이다.두 게임을 통해 조직력과 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는 마이에트는 현재 ‘프로젝트 H’와 ‘건즈 온라인 2’를 개발 중이다.
2009.07.31
네오위즈게임즈, 6분기 연속 최고 매출 경신
네오위즈게임즈, 6분기 연속 최고 매출 경신- 6분기 연속 최고 매출 경신 및 분기 매출 600억 돌파-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2009년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 효율적인 비용관리를 통한 높은 이익률 달성 [2009-0731] 네오위즈게임즈가 2분기에 62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6분기 연속 최고 매출 경신 및 분기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621억원, ▲영업이익 174억원, ▲경상이익 155억원, ▲당기순이익 12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매출은 전분기와 전년동기 대비 각각 7%, 6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각각 7%, 135% 증가했다. 또한,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3%, 163%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특히, 효율적인 비용관리를 통해 영업이익률 28%, 순이익률 19%를 달성하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했다.이 같은 실적 호조는 스포츠 시즌 효과를 통한 ‘피파온라인2’와 ‘슬러거’ 등 스포츠게임의 강세와 더불어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2분기 부문별 매출을 수익원 별로 살펴보면 전체 매출액 621억원 중 ▲퍼블리싱 게임 436억원, ▲웹보드 게임 185억원을 기록했다.퍼블리싱 게임은 ‘스페셜포스’, ‘아바(A.V.A)’ 등 FPS게임의 견조한 매출을 바탕으로 스포츠게임의 강한 성장세를 통해 전분기 대비 9%, 전년동기 대비 무려 103% 증가했다.또한 액션, 스포츠, 슈팅 등 다양한 게임 라인업들이 균형적인 성장을 이루며, 퍼블리싱 게임 매출 확대에 고루 기여했다.웹보드 게임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 및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전분기 대비 2%,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했다.해외사업 매출은 지난 분기의 성장세를 이어 나가며, 127억원을 기록했다. 크로스파이어는 최고 동시접속자수 120만 명을 돌파하였고, 중국 게임검색순위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도 양호한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상반기 누계 실적은 매출 1,204억원, 영업이익 3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66%, 140% 증가하였고, 경상이익 286억원, 당기순이익 214억원을 기록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러한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2009년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매출목표는 당초 2,100억원에서 2,500억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되어, 전년대비 49% 성장을 예상하였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3% 증가된 690억원, 당기순이익은 109% 증가된 45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여름방학 성수기 효과와 다음과의 채널링, 중국 ‘크로스파이어’의 선점효과 극대화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 상승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또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인 ‘배틀필드 온라인’과 ‘에이지 오브 코난’이 서비스 준비 중에 있으며, 최근에는 탄탄한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블루사이드와 ‘Project T’ 판권 계약을 체결해, 다양한 장르의 확충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을 이어나갈 전망이다.네오위즈게임즈 이상엽 대표이사는 “퍼블리싱 및 웹보드 게임이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거듭나고 있으며, 적극적인 해외수출을 통해 매출 다각화도 매우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시장에서의 선두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한편, 글로벌 온라인 게임사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