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바(A.V.A), 개최 class="image-thumbnail" onerror="this.onerror=null; this.src='https://cdn.neowiz.com/neowiz-site/assets/images/default-image.png'" />

아바(A.V.A), <제 1회 한 ▪ 일 국가 대항전> 개최

[피망]아바(A.V.A), <제 1회 한 ▪ 일 국가 대항전> 개최- 한▪일 최강의 아바(A.V.A) 클랜을 선발하는 진검 승부- 3월부터 3개월간 대표 선발전 진행

[2009-0219]㈜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제 1회 한 ▪ 일 국가 대항전>을 개최 한다고 19일 밝혔다. ‘제 1회 한 ▪ 일 국가 대항전’은 한∙일 양국 대표를 선발해 최강의 ‘아바(A.V.A)’ 클랜을 가리는 e-스포츠 대회이다. 3월 한국 대표 선발 위한 지역 온라인 예선전을 시작으로 3개월의 일정을 거쳐 쳐 5월 30일 대망의 결승전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3월 1일부터 ‘한국 국가대표 선발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한다. 예선전은 서울, 경기, 광주, 부산 등 14개 지역군으로 구분하여 68팀을 선발하며, 4월 중 ‘한국 국가대표 선발 오프라인 본선’을 통해 최종 4팀이 선발된다. 4개 팀은 중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한 팀이 한국 국가 대표로 선정되어 일본 국가 대표팀과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 된다. 일본 대표는 3월부터 온라인과 PC방 예선을 통해 선발 할 예정이다. ‘제 1회 한 ▪ 일 국가 대항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09.02.19

농구팬이

농구팬이 뽑은 NBA 올스타전 MVP는 ‘르브론 제임스’

[피망] 농구팬이 뽑은 NBA 올스타전 MVP는 ‘르브론 제임스’- 르브론 제임스 45.1%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혀- 코비 브라이언트 그 뒤 이으며 국내에서의 인기 과시

[2009-0213] 국내 농구팬들이 꼽은 2009년 올스타전 MVP의 가장 유력한 후보는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인 것으로 나타났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와 일렉트로닉 아츠(Eletronic Arts)가 공동 개발한 온라인 농구게임 ‘NBA 스트리트 온라인’이 게임 이용자 2,738명을 대상으로 ‘2009년 NBA 올스타전 MVP’를 묻는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5.1%(1,236표)가 동∙서부 대표로 출전한 10명의 쟁쟁한 스타 선수들 중 르브론 제임스를 MVP감으로 꼽았다.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가 29.8%(817표)로 그 뒤를 이으며 유력한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히고 있으며, 지난 2007-08 NBA 올스타전 덩크왕 드와이트 하워드(Dwight Howard)도 최근의 상승세에 힘입어 10%(275표)를 얻었다. 반면, 올림픽에서 큰 활약을 보인 드웨인 웨이드(Dwyane Wade)은 3.6%(99표), 크리스 폴(Chris Paul)과 케빈 가넷(Kevin Garnett)은 각각 2.3% (62표)와 2.2%(60표)를 받아 MVP와는 거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앨런 아이버슨(Allen Iverson) 1.9% (51표), 야오밍(Yao Ming) 1.1% (31표), 팀 던컨(Tim Duncan) 0.7% (18표), 아마레 스타더마이어(Amare Stoudemire) 0.5% (13표)였고, 기타 선수를 꼽은 의견은 2.8%(76표)였다. 이번 NBA 올스타전은 르브론 제임스, 케빈 가넷(동부)과 코비 브라이언트, 야오 밍(서부) 등 NBA 최강 선수들이 동∙서부팀으로 나뉘어 화려한 경기를 펼칠 예정으로 모든 농구팬들이 기다려온 축제의 장으로 실제 어느 선수가 MVP로 선정될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투표결과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NBA 스트리트 온라인 홈페이지(http://nbastree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NBA 스트리 온라인은 이번 올스타전의 MVP와 올스타전 승리팀을 맞추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투표에 참여만 해도 게임머니를 100% 지급하고, MVP를 맞추면 추가 게임머니를, 승리팀을 맞출 경우 추첨을 통해 2009년 올스타 공식 유니폼과 농구화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2009.02.13

텐비,

텐비, ‘사제시스템’ 업데이트

[피망] 텐비, ‘사제시스템’업데이트- 스승이 제자에게 노하우 전수하면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 지급- 고레벨과 저레벨간의 협동 플레이를 통해 게임 재미 높여- <삐꼴로의 서커스단> 던전 포함 다양한 콘텐츠 추가

[2009-021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시메트릭스페이스(대표 고강일)이 개발한 횡스크롤 MMORPG ‘텐비(Tenvi)’에서 ‘사제시스템’을 업데이트 한다고 12일 밝혔다.‘사제시스템’은 고레벨 유저가 저레벨 유저에게 자신의 게임 노하우를 가르치며 성장을 도와 주는 멘토링 시스템으로 적응기간이 필요한 초보 유저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스승과 제자관계를 맺은 후 제자가 성장하게 되면 사제 모두에게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제자가 레벨업을 하면 스승은 사제 포인트와 코인을 받게 되며, 제자가 10레벨 단위로 레벨업을 달성할 때마다 추가 포인트와 코인을 받게 된다.또한 스승과 제자가 파티(동맹)를 맺고 함께 플레이를 해도 포인트와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사제포인트와 코인은 상점에서 사제 시스템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호칭 아이템을 비롯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스승은 여러 명의 제자가 동시에 접속하면 경험치를 추가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제자는 39레벨이 되면 최종시험(퀘스트 수행)을 통과해 후계자로 인정받게 되며, 후계자 배지와 함께 경험치 및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제자가 시험에 통과할 때마다 가르침을 준 스승에게는 코인이 주어진다. 스승은 40레벨 이상만 가능하며 총 3명의 제자를 둘 수 있고, 제자는 한번에 한 스승에게만 가르침을 받을 수 있다. 후계자를 많이 배출한 스승일수록 사제포인트, 코인, 제자 수가 합산되어 상점에서 좋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높아진다. 단, 스승이나 제자가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으면 양쪽 모두 사제포인트 100점이 차감된다. 이와 함께 ‘푸치포치 파크’아일랜드에 신규 던전(전장)인 <삐꼴로의 서커스단>도 추가된다. 서커스 던전은 50레벨 이상의 중 • 고레벨 유저들이 즐기기 좋은 던전으로 서커스 무대와 천막으로 꾸며진 다양한 맵과 퀘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 던전의 보스 몬스터인 ‘삐꼴로’를 제압하면, 아일랜드 내에 있는 모든 유저들에게 공격력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키는 버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조합을 통해 특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카드아이템이 대거 추가된다. 업데이트와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텐비 홈페이지(http://tenvi.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09.02.12

피망게임

피망게임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풍성

[피망] 피망게임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풍성- 게임만 해도 발렌타인데이 기념 특별 아이템 증정- 연인과 함께 게임하면 커플링 등 다양한 경품 제공

[2009-0211] 연인과 함께 게임하면 선물 드려요~㈜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다양한 게임들이 커플들을 위한 달콤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패션댄스 게임 ‘데뷰’ (http://debut.pmang.com)는 2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특별 제작된 초콜릿 모자와 하트막대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발렌타인데이 특별아이템으로 코디한 후 스크린샷을 찍어 올리면 14쌍을 선정하여 영화예매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게임을 진행하면 게임머니를 20% 추가 제공한다. 뮤직 레이싱 게임 ‘알투비트’ (http://R2beat.pmang.com)에서는 최고의 커플을 찾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시판에 다정한 커플사진이나 스크린샷, 함께 게임하는 동영상을 등록하면 최고의 5커플을 선정해 게임 속에서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커플링을 제공한다. 커플링은 특별 제작된 희귀아이템으로 소장가치가 있어 커플들에게 더욱 소중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횡스크롤 MMORPG ‘텐비’ (http://tenvi.pmang.com)는 2월 12일부터 3월 2일까지 해당 기간 동안 게임 속에서 커플로 연결된 유저들에게 축하의 선물로 하트반지와 목걸이 등을 제공한다. 또 텐비광장에 등장하는 ‘초콜릿 요정 NPC’에게 초콜릿 요리책을 받은 후 초콜릿을 만들어 요정에게 선물하면 일시적으로 능력치를 향상시켜준다.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 (http://raycity.pmang.com)에서는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게임여성NPC가 주는 초콜릿으로 아이템샵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빙고지’ 1줄 완성하면 다양한 게임아이템을 100% 제공한다. 밀리터리 FPS ‘스페셜포스’ (http://specialforce.pmang.com)는 13일부터 15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이동속도를 높여 주는 ‘러브두건’ 아이템 3일 권을 매일 지급한다.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피망 사이트(http://www.pmang.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09.02.11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슬러거, 북미 비공개 테스트 시작!

네오위즈게임즈 슬러거, 북미 비공개 테스트 시작!- 9일부터 16일까지 북미버전 슬러거 현지테스트 진행  - 온라인 게임 모델과 사실적인 게임성으로 주목 받아

[2009-021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오는 9일(미국시간)부터 북미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지 퍼블리셔 온네트USA(대표 김경만)가 진행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철저한 현지화 작업으로 태어난 북미버전 슬러거를 확인할 수 있다. 북미에서 처음 공개될 슬러거는 선수 개개인의 특징을 생동감 있게 구현하고 야구의 역동성을 부각시키며 스포츠 게임만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아울러 현지 구장 여건과 날씨 등을 상세하게 반영한 현실성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작년 12월 북미 시장에 진출한 슬러거는 게임공개와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콘솔 야구 게임의 인기가 높은 현지에서 서비스되는 무료 온라인(부분 유료화) 야구 게임이라는 점과 현실을 반영한 게임성 때문. 이러한 슬러거의 특징은 게임 전문 매체뿐만 아니라 스포츠와 비즈니스 관련 미디어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온네트USA 크리스 야마우치(Chris Yamauchi) 총괄 프로듀서는 “슬러거는 야구의 본질적인 재미를 잘 살려낸 게임으로 북미 게임 유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게이머들의 성원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테스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네오위즈게임즈 김상구 사업부장은 “야구와 게임의 본고장인 미국은 슬러거가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다”며 “양사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현지 게이머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슬러거 북미 비공개 테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Gamescampu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OnNet USA 소개>2005년 설립된 OnNet USA는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게임포털 사이트 게임스캠퍼스(www.Gamescampus.com)를 운영 중이다. Gamescampus.com은 샷온라인2008, 아스다스토리, 시아 리버스 등 MMORPG부터 스포츠게임까지 아이템 중심의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2009.02.10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2008년 4분기 사상 최대 매출 경신 및 이익률 대폭 상승

네오위즈게임즈, 2008년 4분기 사상 최대 매출 경신 및 이익률 대폭 상승- 4분기 매출 509억원, 분기 매출 500억 시대 개막……영업이익 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100% 증가- 2008년 연간 매출 1,676억원, 영업이익 355억원, 경상이익 297억원, 순이익 221억원 기록- 2009년 경영계획- 매출 2,1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 경상이익 420억원, 순이익 310억원[2009-020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2008년 4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509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경상이익 94억원, 순이익 86억원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액 15%, 영업이익 40% 증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58% 영업이익 100% 상승한 수치로 4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흐름을 이어갔다. 또한 분기 최초로 매출 500억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며 수익성도 대폭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2008년 4분기 매출을 수익원 별로 세분화하면 전체 매출액 509억원 중 ▶퍼블리싱 게임 매출 345억원 ▶웹보드 게임 매출 164억원이다. 퍼블리싱게임은 전분기 대비 16%, 전년동기 대비 87% 고성장을 이뤄냈다. <피파온라인2>는 4분기 총 매출 90억원, 월 평균 30억원을 기록하며 대표 수익원으로 올라섰으며, <슬러거>는 전분기 대비 41% 성장으로 총 매출 65억원, 월 평균 20억원을 넘어섰다. 2008년 3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 해외사업 부분은 4분기에 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현재 중국과 베트남에서 서비스 중인 <크로스파이어>의 매출 확대와 수출 게임들의 순차적인 상용화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해외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웹보드 게임 매출은 전분기 대비 13%, 전년동기 대비 18% 상승한 164억원으로 회복세를 이어갔다. 2008년 3분기부터 시작된 상승흐름과 계절적 요인으로 올해 1분기에 사상 최대매출이 가능할 전망이다. ▶ 2008년 연간실적 한편, 2008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676억원, 영업이익 355억원, 순이익 221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 대비 29% 증가한 수치다. 수익원별로 살펴보면 퍼블리싱 게임이 1,060억원, 웹보드 게임이 616억원이다. 퍼블리싱 게임은 <피파온라인2>와 <슬러거>로 대표되는 스포츠게임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해외사업 성과로 전년 대비 47% 성장을 이어가며 전체 매출 비중은 63%로 확대됐다. 특히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해외사업 부분은 차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 경영계획네오위즈게임즈는 2009년 매출액 2,100억원(↑25%), 영업이익 500억원(↑41%), 경상이익 420억원(↑41%), 순이익 310억원(↑40%), 영업이익률 24% 달성을 목표로 한다. 스포츠와 FPS로 대표되는 주력 게임들의 시장 지배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피파온라인2>과 <슬러거>의 매출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며, <스페셜포스> 재계약으로 안정된 매출원을 확보했다. 또한 배틀필드온라인, 에이지오브코난, 프로젝트GG 등 신작 게임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신규 수익원 확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외법인을 통한 적극적인 현지사업과 수출 게임들의 성공적인 상용화로 해외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해외 매출의 주 수익원인 <크로스파이어>가 아시아에 이어 북미와 유럽 공개 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슬러거>도 상반기 중 북미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다. 글로벌 사업 핵심거점인 게임온은 경쟁력을 확보한 MMORPG를 기반으로 신규 캐주얼 게임 서비스와 게임포털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이사는 “2008년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4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네오위즈게임즈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확인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2009년도에도 차별화된 사업전략과 미래에 대한 앞선 준비로 높은 성장률과 수익성을 창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9.02.06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드래곤플라이와 스페셜포스 재계약

네오위즈게임즈, 드래곤플라이와 스페셜포스 재계약- 안정된 서비스 제공이 최고 가치임에 양사 공감- 2012년까지 3년 서비스 연장 합의

[2009-020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와 인기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 서비스에 관한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재계약 성사를 통해 2012년까지 서비스를 지속하고, 지난 5년간 구축한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스페셜포스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와 드래곤플라이는 협의 과정에서 고객들에게 안정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계약 연장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재계약은 지난 2007년에 이은 두 번째 서비스 연장 결정으로 양사의 공고한 파트너십과 협력 체계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물로 평가된다.지난 2004년 7월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한 스페셜포스는 누적회원수 1300만명, 최고 동시접속자 13만명, 최고매출 월 55억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FPS게임이다. 특히 FPS게임 불모지로 평가 받던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 신장르를 개척한 선구자 게임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이번 재계약은 스페셜포스를 즐기는 이용자분들 뿐만 아니라 네오위즈게임즈, 드래곤플라이 모두에게 최선의 결과로 생각한다”며 “양사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안정된 서비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스페셜포스를 사랑해주시는 게이머들에게 지속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의 공고한 협력 관계를 통해 한 세대를 뛰어넘는 장수 게임으로 늘 게이머와 함께하는 스페셜포스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9.02.06

슬러거,

슬러거, 오픈 2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피망] 슬러거, 오픈 2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도쿄돔에서 진행되는 야구 국가대표팀 응원단 모집- 한 경기만 진행 해도 ‘국제대회 대표선수 드래프트권’ 증정- 온라인 전지훈련 이벤트 통해 추가 경험치 및 게임머니 제공

[2008-0123] “슬러거 하고 도쿄돔 응원가요~”㈜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와이즈캣(대표 남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 게임 ‘슬러거’에서 2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슬러거는 지난 2년간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푸짐한 경품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2월 9일까지 게임을 플레이하면 획득할 수 있는 응모권으로 도쿄돔에서 진행되는 한국야구 국가대표팀 응원단 참가 신청을 하거나 프로야구 선수 사진이 담긴 슬러거 달력, 백화점 상품권 등 자신이 원하는 경품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해당 경품을 받을 수 있다.또 한 경기만 진행해도 ‘국제대회 대표선수 드래프트권’을 100% 지급하고, 18시부터 24시까지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게임머니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게릴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주년 이벤트와 함께 ‘2009년 전지훈련 이벤트’도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된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전지훈련 일정표에 따라 게임을 하게 되면 특정 선수의 육성 능력치가 추가 상승하는 것으로, 그날그날 훈련하는 선수군을 확인해 게임에서 해당 선수를 전략적으로 배치하면 고레벨로 키울 수 있다.더불어 실제 프로야구 선수들이 전지훈련하고 있는 도쿄, 시애틀 등 해외구장에서 게임 중 홈런을 치면 보너스 게임머니을 지급한다.이와 함께 신년을 맞아 1월 31일까지 모든 슬러거 이용자에게 온라인 연하장과 함께 인기 드래프트권, 게임머니(20만캣)도 제공할 예정이다. 2주년 기념 이벤트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lugger.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9.01.23

FIFA

FIFA ONLINE 2, 원정대 지역 확장!

[피망] EA SPORTS™ FIFA ONLINE 2, 원정대 지역 확장!- 유럽 지역에 이어 남미 지역 추가 오픈-  2:2 게임 모드 추가로 협동 플레이 재미 강화

[2009-012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와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피파온라인 2)’가 원정대 시스템의 지역 확장 및 게임 모드 추가 등 컨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원정대 시스템’은 최대 30명의 이용자들이 하나의 ‘원정대’를 구성, 전 세계의 지역 중 한 곳을 선택해 다른 원정대와 경기를 진행하는 경기 방식이다. 원정대는 경기 결과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포인트를 올릴 수 있으며, 일정 기간 동안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원정대가 그 지역의 우승자가 된다. 기존 원정대 시스템은 유럽 일부 지역만 오픈되어 운영되어 왔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남미 지역도 추가로 공개됐다. 지역확장은 그 동안 많은 이용자들이 게시판을 통해 꾸준히 요청해 온 만큼 큰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피파온라인 2은 점차적으로 아프리카, 북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까지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2:2 경기모드도 추가됐다. 2:2 모드는 2명이 한 팀을 이루어 대결하는 모드로 원정대들간 협력이 게임의 승패에 결정적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다.원정대는 지난해 11월 말 서비스 오픈 후 초기 하루 평균 100여 개의 원정대가 생성되었으며, 현재 1만 명이 넘는 유저가 원정대에 가입해 게임을 즐기는 등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고레벨 이용자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류상수 피파사업팀장은 “원정대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원정대 시스템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정대에 대한 이용자들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피파온라인 2 홈페이지(www.eafifa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01.23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신임 대표이사에 게임온 이상엽 사장 내정

네오위즈게임즈, 신임 대표이사에 게임온 이상엽 사장 내정- 現 최관호 대표이사는 일본 게임온 대표로 선임  - 지주회사 출범 등 한발 앞선 변화로 업계 선도하는 네오위즈의 경쟁력 강화 전략  

<이상엽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2009-0122] ㈜네오위즈게임즈는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전개를 위해 이상엽 ㈜게임온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한다고 22일 밝혔다.이상엽 신임 대표의 취임은 한국과 일본에서 최고 성장세를 기록한 네오위즈게임즈와 게임온의 역량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한일 양국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두 회사의 조직 문화와 사업 역량을 공유해 전략적인 조직 관리 및 성장을 이뤄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발판 삼아 어려워진 시장 환경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원클릭-세이클럽-게임포털 피망-지주회사 체제 출범 등 한발 앞선 변화로 동종 업계를 선도한 네오위즈의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더욱 주목된다.네오위즈게임즈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상엽 사장은 일본 증시에 상장한 기업 중 최초의 한국인 대표이사로 강력한 추진력과 정확한 판단력이 강점이다. 이상엽 신임 대표는 게임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혁신적인 전략으로 국내 비인기 게임을 일본 현지에서 성공시키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대표적인 게임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RPG게임의 소싱과 퍼블리싱 전략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특유의 추진력으로 성장 동력 확보에 매진하며, 게임온을 전년대비 두 자릿수 고성장을 이어가는 업계 선두기업으로 발돋움시켰다. 이와 같은 이상엽 사장의 경영 능력은 네오위즈게임즈의 성공적인 글로벌 전략 실행은 물론 RPG장르 강화와 차세대 포트폴리오 구축 등 국내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큰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일본 사업을 총괄하게 될 최관호 사장은 게임업계 대표적인 전문 경영인으로 인터넷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과 기업의 성장전략 및 조직관리에 탁월한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7년 4월 게임전문기업으로 출범한 네오위즈게임즈의 첫 대표이사를 맡아 매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연 평균 두자릿수에 달하는 고성장을 이어가는 게임온의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지배력 강화는 물론 캐주얼게임 라인업 확장과 안정된 게임포털 플랫폼 구축 등 중장기적인 성장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적임자로 기대되고 있다. 향후, 네오위즈게임즈와 게임온은 각각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대표이사 취임을 진행할 계획이다. <끝>별첨1) 대표이사 약력▶ 이상엽 대표이사1967년 서울 출생 1993년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졸업2000년 일본 원클릭 상무 이사2002년 일본 게임온 온라인게임 사업본부장2005년 일본 게임온 상무2006년 일본 게임온 전무2007년 일본 게임온 대표이사▶ 최관호 대표이사 1971년 전북 출생1996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졸업1999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1999년 제일기획 2000년 새롬기술 2001년 네오위즈 입사 / 최고운영책임자(COO)2005년 네오위즈 글로벌지원센터장2006년 네오위즈 부사장2007년 네오위즈게임즈 대표이사별첨2) 게임온 소개게임온(www.gameon.co.jp)은 2001년 4월 2일 설립된 일본 온라인 게임사로 본사는 도쿄 에비스에 위치하고 있다. 천상비, 붉은보석, 실크로드 등 국내에서 인기를 끌지 못한 MMORPG를 현지에서 성공시키며 일본 메이저 온라인 퍼블리셔로 성장했으며, 2006년 12월 도쿄증권거래소 마더스(신흥기업 시장)에 상장했다. 게임온은 지난 2007년 12월 해외사업 강화 및 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네오위즈게임즈에 인수되어 자회사로 편입됐다. 이듬해 5월에는 네오위즈재팬과의 통합으로 네오위즈게임즈의 일본사업 총괄 및 글로벌 비즈니스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큰 폭의 외형성장을 실현하며 2008년 목표한 매출액 7,479백만엔, 영업이익 1,769백만엔, 순이익 925백만엔의 초과 달성이 예상된다. 2008년 6월 말 기준으로 자본금 26억2,463만3천엔, 임직원은 176명이다.

200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