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데뷰,

데뷰, 게임 속 실제 브랜드 샵 런칭

[피망] 데뷰, 게임 속 실제 브랜드 샵 런칭- 베네피트, 리바이스 등 실제 판매 상품 게임 속에서 선보여 - 이용자들의 절반 이상 구매할 정도로 인기 끌어

[2008-1203] ‘게임 속 캐릭터가 나와 똑 같은 청바지를 입고, 화장품을 쓴다면?’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가 자사 포털 사이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제이투엠소프트(대표 방경민)이 개발한 패션 댄스게임 ‘데뷰(Debut)’가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품들을 게임 속에서 선보이며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인 베네피트(benefit)와 세계적인 의류 브랜드 리바이스(Levi's) 샵을 오픈하고, 이들이 실제 판매 중인 상품을 통해 캐릭터 꾸미기 등 이용자들이 게임에서 보다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특히, 베네피트 샵 아이템들은 전체 여성 유저의 절반 이상이 구매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베네피트 화장품의 색조, 화장품 구성, 방법 등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자신이 실제 화장하는 듯 사실감 있게 즐기는 것은 물론, 실제 화장품 이미지와 특징적인 효과에 대한 설명도 함께 볼 수 있다. 리바이스 샵에서는 501 청바지, 청치마, 후드티 등 리바이스의 대표 상품들을 만날 수 있다. 각각의 의류 스타일을 섬세하게 구현하여 해당 브랜드만의 고유한 핏(fit)과 실제 제품의 퀄리티를 충분히 살려냈다. 이용자들은 이들 옷이나 화장품으로 치장을 하고 게임 내 화보 기능 등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뽐내기를 할 수도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상구 사업부장은 “이 같은 실제 브랜드 아이템들은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꾸밀 수 있어 날로 인기가 커져가고 있다”고 설명하며 “다양한 샵이 추가로 입점될 예정이어서 아이템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8.12.03

S4리그,

S4리그, 신규 ‘아케이드 모드’ 티저 동영상 공개!

[피망] S4리그, 신규 ‘아케이드 모드’ 티저 동영상 공개!- 12월 4일, AI(인공지능)적과 싸우는 신규 ‘아케이드 모드’ 오픈 예정-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동영상 사전 공개

[2008-1128]㈜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이 개발한 스타일리쉬 액션 FPS ‘S4 리그’가 오픈 예정인 신규 ‘아케이드 모드’의 티저 동영상을 28일 금일 공개한다. 신규 ‘아케이드 모드’는 기존의 이용자 대전(PVP)이 아닌 AI(인공지능) 적과 싸우는 새로운 게임 모드이다. 다른 유저들과 파티를 결성하여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는 형태로, 이용자들간 무기 등의 조합이 매우 중요시 된다. 특히, 이용자들 간 대결에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손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다. ‘아케이드 모드’의 티저 동영상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S4리그’만의 화려한 액션을 짜임새 있게 보여준다. 실제 경기 화면을 바탕으로 사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어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신규 ‘아케이드모드’는 12월 4일 공개되며,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케이드 모드 신규 동영상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4.pmang.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08.11.28

레이시티,

레이시티, 슈퍼카 ∙ 이색 질주시스템 등 대규모 업데이트

[피망] 레이시티, 슈퍼카 ∙ 이색 질주시스템 등 대규모 업데이트- 날렵한 외관과 뛰어난 성능의 슈퍼카 NSX 선보여- 수백 명이 동시에 레이싱 할 수 있는 질주시스템 추가 

[2008-112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제이투엠(대표 방경민)에서 개발한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가 신규차량, 질주 시스템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슈퍼카 ‘NSX’는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차종으로 실제 일본 H사의 슈퍼카를 모델로 날렵한 외관과 뛰어난 성능으로 자동차 마니아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차량이다. 게임 속에서도 화려한 외관뿐만 아니라 그 성능까지 사실적으로 구현되어 있어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여기에 같은 회사의 고급세단을 모델로 한 ‘Harmony’ 차량도 기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매일 특정시간에 수백 대가 동시에 경쟁을 펼칠 수 있는 이색 레이싱 모드인 ‘질주시스템’도 추가된다. 질주시스템은 평일 저녁 1회, 주말 오후에 2회 진행되며, 해당 시간대에 ‘10 채널’에 접속해 참가신청을 하면 바로 경기 진행이 가능하다.기존 레이싱 모드와는 달리 질주시스템은 상대차량을 공격할 수 있는 ‘회전’ 스킬을 사용할 수도 있어 좀 더 정교한 컨트롤이 필요하고 끝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긴장감도 느낄 수 있다. 질주 시스템에서 트랙을 완주한 이용자에게는 차량 경험치와 게임 내에서는 획득할 수 없는 희귀한 아이템도 특별 지급 된다.이외에도 손쉽게 파티원을 모집할 수 있는 파티매칭 기능, 스릴러 카를 획득할 수 있는 신규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함께 진행된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상구 부장은 “ ‘질주 시스템’은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이색 모드로 색다른 레이싱 게임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며, “겨울방학을 앞두고 신규 차량 등 더욱 다양한 업데이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업데이트 및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레이시티 공식 홈페이지(http://pmang.raycity.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08.11.27

NBA

NBA 스트리트 온라인, 메가쇼크 업데이트 진행!

[피망] NBA 스트리트 온라인, 메가쇼크 업데이트 진행!- 모든 대결 모드에서 NBA 선수로 게임즐겨- 새로운 블로킹 시스템 적용으로 스포츠 게임의 재미 강화- 홈페이지 대대적 개편 진행 

[2008-1127] ‘새로워진 NBA 스트리트 온라인이 온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와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가 공동 개발한 온라인 농구게임 ‘NBA 스트리트 온라인’이 게임성에 대대적인 변화를 준 ‘메가쇼크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특징은 NBA 스트리트 온라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NBA선수들을 모든 이용자간 대결 모드에서 본인의 캐릭터 대신 등장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1대1 경기에서만 NBA 선수들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변경된 후에는 3대3, 1대1 모든 경기에서 가능하며 내가 보유한 선수들은 물론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선수들로 직접 경기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스포츠 게임으로써 보다 더 농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사실성을 가미한 밸런스도 적용된다. 블로킹 시스템이 사실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슛한 공이 포물선의 정점을 지나면 블로킹 할 수 없도록 골 텐딩 규칙이 도입되었고, 리바운드와 덩크 슛을 할 때의 점프 거리도 보다 현실감 있게 조정됐다.혼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챌린지 모드(싱글플레이 모드)도 업그레이드되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게임도 즐기고 아이템을 획득할 수 도 있도록 바뀐다. 빙고카드 방식을 도입해 이용자들이 챌린지 경기에서 승리할 때마다 빙고를 완성시킬 수 있고 빙고모양이 완성되면 그에 따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캐릭터 생성 방식과 이동 방식도 개선된다. 캐릭터 생성 시 포지션 개념이 도입되어 원하는 포지션을 고르면 그에 맞는 능력치가 주어지고, 그 포지션에 따라 공격, 수비, 기술 능력치를 설정할 수 있게 되어 보다 자신이 원하는 기술에 특화된 선수로 생성할 수 있다. 게임 진행 시에는 캐릭터의 방향전환이 최고 3배까지 빨리지며, 보다 수월하게 조작할 수 있다. 초보들을 위한 코치도 등장한다. NBA 현역 선수들이 등장하여 처음 게임을 접하는 이용자들이 쉽게 게임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된다.이와 함께 홈페이지도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NBA선수들의 실제 사진을 사용하여 NBA 스트리트 온라인만의 특징을 부각시켰으며, 선수카드에 대한 정보를 이용자들이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화 시켰다. 여기에 스킬트리 시뮬레이션 기능도 생성되어 내 캐릭터를 어떻게 성장시킬 것인지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된다. 네오위즈게임즈 강지훈 사업팀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스포츠 게임다운 재미를 강화시키고 ‘NBA 스트리트 온라인’ 만의 특징을 최대한 부각시킬 수 있도록 진행한 것으로 확 달라진 ‘NBA 스트리트 온라인’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NBA 스트리트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nbastree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8.11.27

EA

EA SPORTS™ FIFA ONLINE 2, 원정대 시스템 업데이트!

[피망] EA SPORTS™ FIFA ONLINE 2, 원정대 시스템 업데이트!- 이용자들간 협동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원정대 구성- 원정대간 대결 통해 지역 우승에 도전하는 색다른 재미 제공

[2008-112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와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가 공동 개발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피파온라인 2)’는 새로운 경기 모드인 ‘원정대 시스템’ 업데이트한다고 26일 밝혔다. ‘원정대 시스템’은 이용자들이 ‘원정대’를 구성, 전 세계의 지역 중 한 곳을 선택해 다른 원정대와 경기를 진행하는 경기 방식으로, 자신이 속한 원정대원들과 협력을 통해 지역을 점령하는 과정에서 피파온라인 2의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원정대는 원정대장, 부원정대장, 원정대원으로 구성되며, 각 역할 별로 권한이 부여된다. 원정대 구성은 최대 30명까지 가능하다.원정대는 경기 결과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포인트를 올릴 수 있으며, 일정 기간 동안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원정대가 그 지역의 우승자가 된다. 우승자가 되면 다음 우승자가 결정되기 전까지 그 지역에 속한 국가 출신 선수들의 재계약이 발생할 경우, 다른 이용자들이 내는 계약 비용의 일정 부분을 가져갈 수 있게 된다. 그 외의 원정대들은 순위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지급받는다. 25일에는 1차적으로 유럽 일부 지역과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이 업데이트되며, 점차적으로 지역을 추가 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류상수 피파사업팀장은 “이용자들간 협동 플레이가 필요한 새로운 원정대 시스템을 통해 기존 피파온라인 2와는 또 다른 축구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재미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정대 시스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eafifaonline.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8.11.26

아바(A.V.A),

아바(A.V.A), 신규 수송미션 맵 ‘Runaway(런어웨이)’ 공개!

[피망] 아바(A.V.A), 신규 수송미션 맵 ‘Runaway(런어웨이)’ 공개!- 신규 맵 ‘Runaway(런어웨이)’, 2개의 탈출지점으로 팀 플레이 재미 극대화- 신규총기 ‘Sako RK.95’도 선보여

[2008-11-25]㈜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신규 수송미션 맵과 총기 업데이트를 25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추가되는 신규 수송미션 맵 ‘Runaway(런어웨이)’는 독일 루르지역의 소도시 바트빌둔젠(Bad Wildungen)에 위치한 수력발전소를 배경으로, 기존 수송미션 맵과는 달리 탈출 지점이 두 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두 개의 탈출 지점은 기존 맵 보다 전략적 팀 플레이가 중요해져, 공격과 방어 측 모두 두뇌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기존 맵의 공격, 수비간 경기 밸런스 문제도 해결되어 게임의 재미를 더욱 높였다. 이와 함께 신규 총기도 업데이트 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총기 ‘Sako RK.95’는 핀란드에서 제작한 ‘AK 소총’의 개량모델로 기존보다 안정적이고 우수한 성능을 발휘해, 강한 데미지와 높은 정확도를 자랑하는 라이플 총기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네오위즈게임즈 임우열 사업팀장은 “이번에 선보인‘Runaway(런어웨이)’는 기존 맵의 단점을 보완하고 팀 플레이를 강화한 수송미션의 최적화 맵으로 ‘아바(A.V.A)’ 새로운 재미를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겨울기간 동안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FPS게임 만의 재미를 한층 강화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업데이트 및 아바(A.V.A)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ava.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8.11.25

[피망]텐비,

[피망]텐비, 신규 애니메이션 동영상 공개

[피망]텐비, 신규 애니메이션 동영상 공개- 게임 속 실제 전장을 배경,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느낌-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동영상을 올리면 푸짐한 경품도 제공

[2008-1121]㈜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시메트릭스 페이스(대표 고강일)가 개발한 횡스크롤 MMORPG ‘텐비’에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신규 동영상을 공개 했다고 21일 밝혔다.‘텐비’ 캐릭터의 특징을 짜임새 있게 표현한 이번 동영상은 마치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동영상은 게임 속 전장인 안드라스 아일랜드를 침공한 외계 연합에 맞서 ‘텐비’의 세 종족인 안드라스, 탈리, 실바가 힘을 합쳐 물리친다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보스 몬스터와 전투 장면은 게임 속 캐릭터가 플레이를 하듯 잘 구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동영상 공개와 함께 ‘누가 올렸을까? 누가 보았을까?’ 이벤트도 12월 16일 까지 진행된다. 텐비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동영상 주소를 복사해 자신의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올리면 추첨을 통하여 푸짐한 상품을 지급한다.신규 동영상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envi.pmang.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8.11.21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클랜마크를 획득하라’ 이벤트 진행!

[피망]스페셜포스, ‘클랜마크를 획득하라!’ 이벤트 진행- 클랜랭킹 15,000위 안에 들면 클랜마크 획득- 배경, 데코, 심볼 등 샘플 이용해 독특한 마크 제작 가능

[2008-1121]㈜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하고 ㈜드래곤플라이가(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밀리터리 FPS ‘스페셜포스’에서 ‘클랜마크 획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 클랜의 상징 마크를 지급하는 것으로 1년여 만에 다시 진행된다. 그 동안 이용자들의 요구가 컸던 만큼 큰 호응이 예상된다. 클랜마크는 특별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희소성있는 아이템으로 클랜 소속원들의 소속감을 높여 준다. 마크를 획득하려면 자신이 속한 클랜이 12월 16일 까지 순위 15,000위 안에 들어야 한다. 해당 클랜은 16일부터 3일 동안 배경, 장식, 심볼 등의 샘플 조합을 통해 원하는 마크를 제작할 수 있다. 상위 랭킹 일수록 보다 좋은 마크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이미 클랜마크를 보유하고 있는 클랜은 마크를 초기화시킨 후 다시 만들 수 있다. 스페셜포스는 이번 이벤트를 전후로 신규 총기 등 다양한 컨텐츠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클랜마크 획득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pecialforce.pmang.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08.11.21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카이스트(KAIST)와 기술 컨퍼런스 개최!

네오위즈게임즈, 카이스트(KAIST)와 기술 컨퍼런스 개최!- 현직 개발자들의 지식 및 현장 경험을 일반인과 공유하는 뜻 깊은 행사 -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차세대 개발자의 다섯 가지 핵심 역량’ 키노트 강의- 11월 20일(목) 오후 1시 30분, 서울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진행

[2008-111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 www.neowizgames.com)는 한국과학기술원(이하 카이스트)과 함께 IT업계 개발자들의 신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기술 컨퍼런스, NDD(Neowiz Developer’s Day)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11월 20일(목) 오후 1시 30분, 서울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개최되는 NDD는 빠르게 변화하는 인터넷 기술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네오위즈게임즈가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지난 2005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일선에서 뛰고 있는 개발자들의 지식과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현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관심 있는 일반인의 참석도 가능하다.특히 한국 인터넷 산업의 상징적인 인물인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의 키노트 강연이 예정되어 있어 주목된다.'차세대 개발자의 다섯가지 핵심역량’이라는 주제로 강의을 진행하는 안철수 교수는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후배 개발자들에게 심도 깊은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기술 세션 강의에서는 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위즈인터넷에서 근무 중인 현직 개발자들이 온라인 게임 패치시스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시작 등 다섯개 주제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아울러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댄스게임 데뷰의 게임 대회와 프로그램 코딩 대결도 예정되어 있어 활기찬 행사가 예상된다.컨퍼런스를 주최한 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수준의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를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창의력을 개발하고 이를 조직 내에 내재화 시키는 것이 핵심이다”며,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인적 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이 해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반참석은 사전 메일신청(aram@neowiz.com)을 통해 가능하다.

2008.11.18

데뷰

데뷰 모델 컨테스트, 리얼리티 방송으로 찾아온다!

[피망] 데뷰 모델 컨테스트, 리얼리티 방송으로 찾아온다!- 후보 10명 최종 선발자 가리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진행- 첫 방송 18일, 선발 과정 시청들에게 선보여 - 인기가수 채연 데뷰 모델 프로듀서로 나서

[2008-1117] 데뷰의 패셔니스타 모델을 뽑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올리브TV를 통해 방송된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가 서비스하고 ㈜제이투엠소프트(대표 방경민)가 개발한 신작 패션댄스게임 ‘데뷰(Debut)’가 후원하고, 올리브 TV가 패션잡지 쎄씨가 주관하는 모델 컨테스트 최종 선발 과정이 방송으로 선보인다. 방송은 데뷰 오디션 이벤트(3명), 길거리 캐스팅(4명), 쎄씨 모델 선발대회(3명) 등을 통해 선발된 최종 후보 10명이 우승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과정을 리얼리티 형식으로 보여줄 예정이다.데뷰 사이트에서 선발된 김정은, 안소리, 한소영 3명은 160여 명의 참여 신청자 중 데뷰 이용자들의 추천수와 사진심사를 통과하고 2차 테스트인 끼, 패션감각, 카메라테스트 등을 통해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심사위원으로는 인기가수 채연과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김선진 클로에뷰티 원장과 엠씨몽, 윤건, SG워너비 등 유명가수의 앨범을 작업한 김제원 포토그래퍼 등 유명 패션∙뷰티 전문가들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채연은 데뷰 사이트를 통해 뽑힌 3명의 프로듀서로도 활약하게 된다. 세 후보의 도우미가 되어 다른 후보와 경쟁하며 이들이 최고의 스타일 모델이 되기까지 조언하고 관리하는 역할이다. 경쟁 후보의 프로듀서로는 가수로 활동 중인 고영욱∙ 신동욱과 최근 무한걸스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탤런트 정시아가 맡는다. 후보들은 매 회마다 주어지는 메이크업, 스튜디오 촬영, 기타 패션관련 미션 등을 수행하고 심사위원들이 이를 평가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3인은 데뷰 홍보모델, 쎄씨 전속모델, 베네피트의 뷰티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첫 방송은 <20`s 패셔니스타 데뷰>라는 타이틀로 11월 18일(화), 올리브 TV의 프라임 시간대인 오전 12시에 방영된다. 방송은 총 4회 진행(매주 화요일)되며 최종 우승자는 마지막 방송일인 12월 9일에 공개된다. 이와 함께 방송 런칭을 기념해 데뷰 모델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10명의 후보 중 예상 데뷰 모델에게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에게는 데뷰 게임머니, 베네피트 게임 아이템 등을 지급하고, 데뷰 모델을 맞춘 10명에게는 MP3 플레이어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데뷰 홈페이지(http://debut.pmang.com)에서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된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상구 사업부장은 “모델 컨테스트가 방송 제작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이용자 분들을 찾게 되어 많이 기대된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패션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 말했다.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