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레이시티,

레이시티, 레이싱 걸 강유이와 함께하는 이벤트 실시

[피망] 레이시티, 레이싱 걸 강유이와 함께하는 이벤트 실시- 다양한 미션 수행 시 푸짐한 아이템 제공- 신규차량 및 차량 꾸미기 아이템 업데이트 진행

[2008-082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제이투엠소프트(대표 방경민)가 개발한 레이싱 MMORPG ‘레이시티’가 레이싱 걸 강유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각종 모터쇼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이싱 걸 강유이가 게임 속에 등장해 다양한 미션 제공 등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유이와 함께하는 러브레이스’는 게임 중 주행거리 100Km를 달성 할 때마다 게임머니, 경험치, 특수 아이템을 랜덤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로 100Km를 주행하면 자동으로 지급된다. 또 휴면유저들이 7일 이상 연속 플레이하면 특수아이템과 차량 획득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는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9월 초부터는 게임 내 강유이가 NPC로 등장해 전달하는 미션을 성공하면 상점에서 구입 할 수 없는 희귀아이템이 주어지는 2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도 진행된다. 클래식카인 ‘Desperado’를 비롯 게임머니와 필수아이템을 랜덤한 방식으로 획득할 수 있는 ‘김박사의 럭키캡슐’ 아이템과, 다양한 차량 꾸미기 아이템이 추가된다. 업데이트와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레이시티 공식 홈페이지(pmang.racity.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08.08.26

텐비,

텐비, 최강의 보스 ‘알리사스’ 등장!

[피망] 텐비, 최강의 보스 ‘알리사스’ 등장!- 신규 던전, 아이템 조합 시스템 추가 및 인챈트 기능 업그레이드- 새로운 보스 ‘알리사스’ 등장, 중∙고레벨 유저들의 호응 기대- PC방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진행 

[2008-082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시메트릭스페이스(대표 고강일)가 개발한 횡스크롤 MMORPG ‘텐비(Tenvi)’에서 신규 컨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텐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던전 ‘옥타폴리스’을 비롯, 새로운 아이템 추출시스템인 ‘미스터리 스톤’ 추가, 인챈트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신규 컨텐츠가 추가된다. ‘옥타폴리스’는 신대륙 ‘비키위니’에 최초로 추가되는 인스턴스 던전으로, 새로운 시나리오와 다양한 퀘스트가 추가되어 게임의 재미를 한층 강화시켰다. 특히, ‘옥타폴리스’에 등장하는 최종 보스 ‘알리사스’는 기존 ‘안탈리온’ 이후 처음 추가되는 보스로, 화려한 3D로 구현된 외형만큼이나 강력한 힘으로 중급 레벨 유저와 고레벨 유저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미스터리 스톤’은 3개의 아이템을 넣어 조합하면 새로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장치로, 자신에게 필요없는 아이템을 이용해 새로운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사냥 이외의 방법으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유저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여기에 아이템 추출 기능도 업그레이드되어 한 단계 높은 업그레이드 아이템(큐브)을 추출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텐비’는 개학을 맞아 주말을 이용해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한 주말 특별 경험치 이벤트와 평일 PC방 경험치 추가 제공 이벤트를 9월까지 진행한다. 신규 업데이트 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텐비 공식 사이트(http://tenvi.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8.08.26

아바(A.V.A),

아바(A.V.A), 신규 전투맵 ‘블랙센트’ 및 총기 업데이트 단행!

[피망] 아바(A.V.A), 신규 전투맵 ‘블랙센트’ 및 총기 업데이트 단행!- 폭파미션 전용맵 ‘블랙센트’ 추가- 신규 스나이퍼 총기 출시 및 인공지능 모드 전투맵 업데이트- 피망캐시 금고 대개방 이벤트로 풍성한 혜택 제공

[2008-0826]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신규 전투맵과 총기가 추가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신규 맵 ‘블랙센트(Black Scent)’는 독일 코트부스(Cottbus)시 외곽의 화학공장과 민간연구소를 배경으로 한 폭파미션 전용맵. 작고 단순한 구조를 배경으로 한 간결한 동선이 큰 특징으로 초보 이용자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대중적인 난이도로 개발되었다. 특히 열리는 문, 부서지는 다리 등 다양한 전략적인 구조물을 배치해 한층 스릴 있고 빠른 게임 진행을 선보인다.신규 총기도 출시됐다. 새롭게 선보인 AWM은 파워와 기동성이 적절하게 결합된 스나이퍼 전용 총기로 총기 교환속도가 뛰어나 적과의 급작스러운 조우 상황에서도 민첩하게 대처할 수 있다. 아울러, 최근 이색 전투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공지능 모드: 진압미션에 ‘크로마이트’맵이 추가됐다. 양 진영간 교차지점이 많아 팽팽한 접전이 펼쳐지는 만큼 인공지능 모드의 지속적인 인기 상승이 예상된다. 한편, 신규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피망캐시 금고 대개방’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바(A.V.A)에 신규 가입 후 병장까지 진급할 경우 만원 상당의 피망캐시+게임아이템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초보 유저들만이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혜택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아바(A.V.A)사업팀 임우열 팀장은 “신규 폭파미션 전투맵과 스나이퍼 총기 출시뿐만 아니라 진압미션 컨텐츠 추가로 보다 다양한 재미를 선보이고자 노력했다“며,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되는 피망캐시 금고 대개방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유저들이 혜택을 누리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 아바(A.V.A)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ava.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8.08.26

EA

EA SPORTS™ FIFA ONLINE 2, ‘Cool Summer Party’ 성공적 종료!

[피망] EA SPORTS™ FIFA ONLINE 2, ‘Cool Summer Party’ 성공적 종료!- 200대 1 경쟁률 뚫고 선발된 유저 100명 전원 참여- 9월 업데이트 예정인 원정대 시스템 사전 공개 - 64강 토너먼트 게임대회, 트랜스픽션 공연, 만찬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2008-0825]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피파온라인2)에서 진행한 <Cool Summer Party>가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 메인 홀에서 열린 피파온라인2 <Cool Summer Party>에는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0명의 게이머들이 전원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개식행사와 함께 시작된 파티는 유저간담회, 게임 대회, 인기가수 초청 공연, 이벤트 경기, 만찬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되어 진행됐다.우선 유저간담회에서는 업데이트 예정인 ‘원정대 시스템’이 사전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원정대 시스템은 30명이 참여할 수 있는 공성전 개념의 소규모 대항전으로 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젠테이션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 시간에는 네오위즈게임즈와 EA 개발자들이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보다 좋은 서비스를 위한 방안들을 서로 공유했다. 64강 토너먼트로 진행된 게임대회에서는 전형웅군이 프로게이머 김관형군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피파온라인2 최고의 실력자들이 자리인 만큼 예선전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들이 속출했다. 이어진 축하 공연에는 피파온라인2 OST를 부른 인기가수 트랜스 픽션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는 한 것 고조시켰으며, 피파온라인2 개발자와 유저들이 대결한 Event Match에서도 박빙의 승부가 연출되며 피파온라인2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긴장간 넘치는 재미를 선보였다. 이번 피파온라인2 <Cool Summer Party>는 모든 참석자 함께한 만찬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EA싱가폴 스튜디오 피파온라인2 총괄개발자 크리스 츄아(Chris Chua)는 “한국 유저들의 피파온라인2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동스럽다”며 “서울과 지방에서 올라와준 유저들에게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EA와 네오위즈게임즈는 유저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행사를 준비한 네오위즈게임즈 피파사업팀 김현 팀장은 “유저들의 열렬한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8.08.25

액션

액션 FPS S4리그, ‘COME BACK S4’이벤트 실시

[피망] 액션 FPS S4리그, ‘COME BACK S4’이벤트 실시- 10일 연속 이용자들에게 희귀 수영복 아이템 제공 혜택- 이벤트 기간 내 접속한 휴면 유저들에게 유료 아이템 3종 증정

[2008-082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이 개발한 액션 FPS ‘S4리그’에서 여름방학의 마지막을 장식할 ‘COME BACK S4’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희귀아이템과 다양한 유료 아이템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게임 시 지급되는 도장 10개를 획득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희귀 아이템인 수영복 복장을 증정한다. 수영복 아이템은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만 제공되어 소장가치가 더욱 높다. 또한 지난 7월 1일 이후 게임에 접속하지 않았던 이용자들이 이 기간 내 접속할 경우, 유료 아이템 3종 세트를 증정한다. 3종 세트는 게임 내에서 실제 판매되고 있는 아이템들로 게임 진행 시 게임 머니(펜)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는 ‘펜 플러스’, 경험치를 추가로 받는 ‘경험치 플러스’ 아이템과 7일 동안 게임 닉네임을 변경할 수 있는 ‘닉네임 변경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벤트는 9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와 및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s4.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8.08.22

EA

EA SPORTS™ FIFA ONLINE 2, 유저들과 함께하는 ‘Cool Summer Party’ 개최!

[피망] EA SPORTS™ FIFA ONLINE 2, 유저들과 함께하는 ‘Cool Summer Party’ 개최!- 24일(일), 게이머 100명 참가하는 대규모 유저 초청 파티 열어- 유저간담회, 개발자와의 만남, 트랜스 픽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총 상금 100만원이 걸린 64강 토너먼트 진행

[2008-0820]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피파온라인2)에서 게이머들과 함께하는 <Cool Summer Party>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오는 24일(일) 오후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 메인 홀에서 열리는 피파온라인2 <Cool Summer Party>는 유저간담회, 64강전 토너먼트 게임 대회, 개발자와의 만남, 가수 초청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유저간담회에서는 새롭게 업데이트될 내용이 사전 공개되고,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또한 개발자와의 만남을 통해 개발과정과 서비스 중에 발생했던 다양한 에피소드 등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모든 참석자들은 저녁식사와 함께 피파온라인2 OST를 부른 인기가수 트랜스 픽션의 축하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참가자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금일(20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파티 참가자 100명을 선정한다. 특히 선착순 64명에게는 총 상금 100만원이 걸린 토너먼트 게임대회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네오위즈게임즈 피파사업팀 김현 팀장은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2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리고자 이번 Cool Summer Party를 준비했다”며, “만남과 소통의 장이 될 이번 행사를 통해 피파온라인2로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파온라인2 Cool Summer Party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eafifaonline.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08.08.20

스페셜포스,

스페셜포스, 독도 수호 이벤트!

[피망] 스페셜포스, 독도 수호 이벤트- 1박 2일 독도 체험 기회 제공- 빠른 게임 즐길 수 있는 난입 시스템 업데이트

[2008-0819] ‘스페셜포스하고 독도 가자!’㈜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스페셜포스에서 독도 수호 염원을 담은 ‘독도에 태극기 휘날리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에서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든 유저가 1일 1회에 한해 주어지는 응모권으로 독도방문, 아이템 증정 등 자신이 원하는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또 게임 내 아이디를 독도와 관련된 아이디를 비롯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는 기회를 7일 동안 모든 유저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독도방문을 신청한 유저 중 총 15명을 추첨하여 내달 20일부터 1박 2일 동안 독도를 직접 찾아가 독도박물관 방문, 독도에 태극기 꽂기 행사 등을 진행하며, 주변 섬인 울릉도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스페셜포스는 ‘난입(게임 중 빈 자리 발생시 중간에 참여하는 것) 시스템’을 새롭게 업데이트 했다. ‘난입 시스템’은 팀원의 게임 중 이탈로 인한 수적 열세, 대기방 장시간 대기 등 환경적 문제를 해결한 것으로 기존보다 빠르게 게임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벤트와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f.pmang.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08.08.19

슬러거,

슬러거, 대만 공개 서비스 쾌조의 스타트!

[피망] 슬러거, 대만 공개 서비스 쾌조의 스타트!- 감마니아社에서 공개 서비스 시작- 오픈 첫날 인기 게임순위 10위권 진입, 5일 만에 3위 등극하는 등 상승세- 슬러거 홈페이지에서 대만 오픈 축하 기념 이벤트 진행

[2008-0819]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와이즈켓(대표 나민우)이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지난 6일부터 대만에서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대만 최대 온라인 게임사 감마니아를 통해 서비스 되는 슬러거의 현지 게임명은 대만어로 홈런을 의미하는 홍부랑을 인용해 <紅不讓 online (이하 홍부랑 온라인)>이다. <홍부랑 온라인>은 대만 게이머들의 성향과 정서에 맞도록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쳤으며, 대만 프로야구 연맹의 라이선스를 획득해 모든 선수를 실제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사실성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와 마찬가지로 대만 야구 국가 대표팀을 공식 후원하는 유일한 온라인 게임이다. 감마니아는 지난 5일 베이징 올림픽에 앞서 열린 대만 야구 국가 대표팀과 프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시구와 이벤트를 통해 <홍부랑 온라인>의 서비스 개시를 알리며 대만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홍부랑 온라인>은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첫날(8월 6일) 게임순위 8위로 10위권에 진입했고, 5일만에 3위에 등극하는 등 초반부터 좋은 반응으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다.전 국민 2,270만 명 중 약 500만 명 이상이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추정되는 대만의 온라인 게임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며, 야구가 국기(國技)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어 슬러거의 성공 가능성은 더욱 높게 예상된다. 현재 대만 게이머들 사이에서 다른 야구게임에 비해 타격감이 뛰어나고 사실적인 재미가 특화된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다.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19일부터 2주간 슬러거 대만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고 해외 성공을 기원하는‘대만 오픈 축하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각종 아이템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감마니아 알버트 류(Albert Lyu) 대표는 “<홍부랑 온라인>은 구단 관리와 팀 경영 시스템을 통해 유저가 감독이 되어 팀을 이끌어가고 선수를 육성하는 등 실제 야구의 요소가 대만 유저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다”며, “안정된 서비스로 한국과 같이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네오위즈게임즈 최관호 대표는 “대만 공개 서비스는 슬러거가 해외로 첫발을 내디딘 의미있는 순간으로 다양한 게임을 성공시킨 감마니아의 수준 높은 서비스 능력에 큰 기대를 한다”며, “슬러거가 국내를 뛰어넘어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 받는 대표 온라인 야구게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감마니아 회사 소개>감마니아는 대만 최고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서 1990년 설립 이후 MMORPG부터 캐쥬얼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임들을 서비스를 하며 가장 기대되는 게임회사로 성장했다. <리니지>, <카트라이더> 등 다수의 한국 게임을 퍼블리싱을 한 경험이 있으며, 대만 온라인 게임계에서는 가장 높이 평가 받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2008.08.19

베이징

베이징 남자농구 최고의 NBA 스타는? 코비 브라이언트!

[피망] 베이징 남자농구 최고의 NBA 스타는? 코비 브라이언트!- 농구팬, ‘코비 브라언트’ 51.6%로 압도적 지지- 아시아인 NBA 선수 '야오 밍'도 선전

[2008-0814] 온라인 농구팬들이 꼽은 베이징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것 같은 NBA 선수는 코비 브라이언트(Kobe Bryant, LA 레이커스)로 나타났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와 공동 개발한 ‘NBA 스트리트 온라인’ 게임 이용자 2,722명을 대상으로 8월 7일부터 13일까지, ‘NBA 스트리트 온라인’ 게임에 등장하면서 실제 각국 대표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NBA선수 15명을 대상으로 베이징에서 가장 활약할 선수를 묻는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1.7%(1,408표)가 코비 브라이언트를 꼽아 가장 높은 득표수를 얻었고, 르브론 제임스(LeBron James,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21.2%(578표)를 얻어 그 뒤를 이었다. 마이클 조던의 후계자로 불리며 신∙구 최고 선수로 꼽히는 두 선수 중 코비 브라이언트가 르브론 제임스를 압도적인 표차로 누르고 농구팬들의 지지를 받는 선수임을 확인했다. 아시아인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야오 밍' (Yao Ming, 휴스턴 로키츠)도 8.4%(228표)라는 비교적 높은 지지를 받았다. 그에 반해 카멜로 앤써니 (Carmelo Anthony, 덴버 너기츠)와 드웨인 웨이드(Dwayne Wade, 마이애미 히트)는 각각 4.7%(126표), 4.1%(111표)를 받아 인지도에 비해 많은 표를 얻지는 못했다.지난 2007-08 NBA 올스타전 덩크왕으로 선정된 '드와이트 하워드'(Dwight Howard, 올랜도 매직)는 3.7%(102표)를 기록, 아직 국내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파우 가솔(Pau Gasol, LA레이커스) 1.3%(36표), 데론 윌리엄스(Deron Williams, 유타 재즈) 1.2%(32표), 카를로스 부저(Carlos Boozer, 유타 재즈) 1.1%(31표), 마누 지노빌리(Manu Ginobili, 샌안토니오 스퍼스) 0.8%(22표), 크리스 보쉬(Chris Bosh, 토론토 랩터스) 0.6%(16표), 앤드류 보거트(Andrew Bogut, 밀워키 벅스) 0.4%(11표), 테이션 프린스(Tayshaun Prince,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0.3%(9표), 안드레이 키릴렌코(Andrei Kirilenko, 유타 재즈) 0.3%(7표), 지드루너스 일거스커스(Zydrunas Ilgauskas, 클리블랜드) 0.1%(4표)를 각각 얻었다. 투표결과와 ‘NBA 스트리트 온라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http://nbastreet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참고>‘NBA 스트리트 온라인’은 NBA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는 스타 농구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 세계 유일 온라인 게임으로, NBA와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코비 브라이언트’, ‘폴 피어스,’ ‘케빈 가넷’, 등 NBA 30여개 팀 120명의 슈퍼스타를 만나볼 수 있고, 100% 자유도로 성장시킬 수 있는 ‘나만의 선수’로 NBA 스타 선수들과 함께 짜릿한 3대3 길거리농구를 즐길 수 있다.*별첨순위 | 득표율 | 표 | 수 | 선수명 | 선수명(영문) | 소속1 | 51.7% | 1408 | 코비 브라이언트 | (Kobe Bryant) | LA Lakers2 | 21.2% | 578 | 르브론 제임스 | (LeBron James) | Cleveland Cavaliers3 | 8.4% | 228 | 야오 밍 | (Yao Ming) | Houston Rockets4 | 4.7% | 127 | 카멜로 앤써니 | (Carmelo Anthony) | Denver Nuggets5 | 4.1% | 111 | 드웨인 웨이드 | (Dwayne Wade) | Miami Heat6 | 3.7% | 102 | 드와이트 하워드 | (Dwight Howard) | Orlando Magic7 | 1.3% | 36 | 파우 가솔 | (Pau Gasol) | LA Lakers8 | 1.2% | 32 | 데론 윌리엄스 | (Deron Williams) | Utah Jazz9 | 1.1% | 31 | 카를로스 부저 | (Carlos Boozer) | Utah Jazz10 | 0.8% | 22 | 마누 지노빌리 | (Manu Ginobili) | San Antonio Spurs11 | 0.6% | 16 | 크리스 보쉬 | (Chris Bosh) | Toronto Raptors12 | 0.4% | 11 | 앤드류 보거트 | (Andrew Bogut) | Milwaukee Bucks13 | 0.3% | 9 | 테이션 프린스 | (Tayshaun Prince) | Detroit Pistons14 | 0.3% | 7 | 안드레이 키릴렌코 | (Andrei Kirilenko) | Utah Jazz15 | 0.1% | 4 | 지드루너스 일거스커스 | (Zydrunas Ilgauskas) | Cleveland

2008.08.14

네오위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 소통하는 직장 만들기 나선다

[피망] 네오위즈게임즈, 소통하는 직장 만들기 나선다- 심리진단 프로그램 통해 내부 의사소통 활성화 노력- 기술 지식 공유하는 사내 세미나 운영으로 소통의 장 만들어

<사진설명> 네오위즈게임즈 직원들이 심리진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08-0813] “서로 통하면 일이 즐겁습니다”최근 업체들이 다양한 세미나, 행사 등으로 사내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네오위즈게임즈(대표이사 최관호)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원활한 의사소통과 지식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러한 프로그램의 운영은 사원들의 유대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업무 능률까지 향상되는 경우가 많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 네오위즈게임즈 디자인그룹은 에니어그램(Enneagram)을 활용한 워크샵을 진행했다. 에니어그램은 자신과 타인의 성격을 이해해 구성원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심리진단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프로그램 진행은 획일화되고 제도적인 인력관리가 아닌 감성적인 접근으로 조직관리의 새로운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에니어그램을 신입사원 교육에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자신의 적성이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조직에 더 빠르게 적응하도록 도움을 준다는 판단 때문이다. 실제 참가자들은 함께 일하는 동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유형에 맞는 다양한 대화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워크샵에 참여한 임지선 디자인그룹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팀원들간의 이해도가 많이 높아졌다”며, “근무 분위기도 이전보다 훨씬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 외에도 지식을 공유하는 사내 세미나 테크톡(Tech. Talk)도 운영 중이다. 테크톡은 ‘기술로 통화는 대화’라는 의미로, 매주 정기적으로 기술 관련 실무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신기술 정보와 노하우를 동료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장이다. 이는 업무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부서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여 주고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높다. 교육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종 인사전략팀장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은 구성원들의 강력한 팀워크가 발휘될 때 가능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0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