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2008년 2분기 실적 발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
[2008-0730] 네오위즈게임즈, 2008년 2분기 실적 발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 경신!-. 전년 동기 대비 19%, 전분기 대비 4% 상승한 369억 매출 달성..영업이익도 분기 대비 11% 증가-. 스포츠장르 게임 약진으로 비수기임에도 전분기에 비해 퍼블리싱 게임 매출 7% 성장-. 해외 법인 설립 및 진출 게임들의 호재에 따른 글로벌 성장 동력 강화로 미래 성장 청신호 [2008-07-30]네오위즈게임즈가 자사 게임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 시장에서의 호조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2008년 2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19% 상승한 369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1% 증가한 74억원 ▶경상이익은 전분기 대비 8% 늘어난 62억원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6% 높아진 45억원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30일 발표했다. 2008년 2분기 매출을 세분화 시키면, ▶퍼블리싱 게임 매출이 215억원 ▶웹보드 장르가 154억원을 차지해 총36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26%, 전분기 대비 7% 성장을 기록한 퍼블리싱 게임의 경우, 월평균 15억원을 돌파한 <피파온라인2>를 비롯해 매출이 두 배 이상 올라 월 매출 10억대를 넘어선 <슬러거> 등 스포츠 장르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또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스페셜포스, 아바(A.V.A) 등 FPS 게임들의 건재와 더불어 웹보드 장르 역시 서비스 안정화를 이루며 분기 연속 150억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하는 회복세를 이어갔다. 국내 성장세와 함께 ‘한국-일본-중국-미국’를 잇는 게임벨트(Game-Belt)로 글로벌 성장 동력을 강화한 해외 시장 공략도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먼저, <아바(A.V.A)>, <슬러거>,
2008.07.30
네오위즈게임즈, 서울 세명컴퓨터고교생 기업견학 행사 진행!
네오위즈게임즈, 서울 세명컴퓨터고교생 기업견학 행사 진행!- 50명 학생 대상으로 기업 견학 프로그램 실시- 개발 스튜디오 견학 및 게임산업 성장 가능성, 게임회사 취업에 관한 강의 진행
[2008-0728]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 www.neowizgames.com)는 지난 25일(금) 서울 세명컴퓨터고등학교(교장 임동일, www.smc.hs.kr)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게임 개발 현장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학교 측의 의뢰로 마련됐다.컴퓨터시스템 특성화 고등학교인 세명컴퓨터고등학교 멀티미디어컨텐츠과와 디지털방송과 학생 50명은 네오위즈게임즈 본사와 개발 스튜디오를 둘러보고, 게임산업 현황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학생들은 게임회사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와 쾌적한 근무 환경에 관심을 나타냈으며 피파온라인2와 아바(A.V.A) 등 인기 게임 동영상 시연 시 호응을 보였다. 또한 회사소개에 이어 게임산업 현황과 게임회사 취업에 필요한 정보들을 소개한 강의에서는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질문이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가 가득했다.특히, NBA스트리트온라인과 워로드 등을 개발한 스튜디오 방문 시 그래픽 작업, 프로그래밍 등 게임 제작 과정을 지켜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의를 진행한 네오위즈게임즈 이윤석 인사팀장은 “대한민국 IT•게임산업을 이끌어갈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향후에도 게임산업에 대한 이미지 제고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기업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8.07.29
아바(A.V.A), 신개념 게임모드 ‘진압’ 미션 공개!
[피망] 아바(A.V.A), 신개념 게임모드 ‘진압’ 미션 공개!- AI(인공지능) 플레이어와의 대결하는 이색 게임모드- 전략적인 팀플레이와 성장의 재미 체험 가능한 차별화된 전장- 초보 게이머 위한 게임 내 체력게이지 자동 조절 기능 업데이트
[2008-0729] 2008년 여름, 아바(A.V.A)에서 새로운 전쟁이 시작된다!㈜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에서 신규 게임모드인 ‘진압(Suppression)’ 미션을 새롭게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진압미션은 이용자 간의 대결을 기반으로 한 기존 게임 진행 방식과 다르게 게이머가 인공지능(AI) 플레이어와 전투를 펼치는 이색 게임모드다. 참가 인원은 최대 4명까지 가능하며 실력에 따라 3단계로 구분되는 난이도를 선택해 주어진 라운드를 성공하면 승리하게 된다. 차별성이 돋보이는 진압미션의 또 다른 특징은, 인공지능 플레이어 제압 시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HP Pack이나 추가 탄창인 AMMO Pack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이다. 획득품은 전투 상황에 따라 전략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사실적인 인공지능 플레이어와의 대결 구도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과 같은 체계적인 팀플레이의 즐거움은 물론, 컨트롤 향상을 통해 성장의 재미까지 체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라운드를 클리어 해 나가는 방식은 진압미션만의 독창적인 재미 요소 중 하나로 평가된다.한편,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초보자 채널에 한해 전투 중 스코어에 따라 리스폰시 체력게이지(HP)가 증가 및 감소하는 자동 조절 기능을 추가해 초보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네오위즈게임즈 아바(A.V.A)사업팀 임우열 팀장은 “이번 진압미션은 FPS게임을 처음 접하는 초보 이용자들이 쉽게 즐길 수 있고, 기존 유저들은 보다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FPS게임에 부합하는 신규 컨텐츠 발굴과 기획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진압 미션 업데이트 및 아바(A.V.A)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ava.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8.07.29
전세계 동접 50만 크로스파이어, 중국에서 공개 서비스 실시
[피망] 전세계 동접 50만 크로스파이어, 중국에서 공개 서비스 실시- 텐센트社에서 7월 25일부터 본격 서비스 제공- WCG 2008 중국 정식종목으로도 선정, 중국 FPS 게임 선두주자 발돋움
[2008-0725] 전세계 동시접속자 50만명으로 흥행성이 검증된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에서도 본격 서비스에 돌입한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에서 개발한 FPS게임 ‘크로스파이어’가 중국에서 금일부터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중국판 크로스파이어 ‘천월화선(穿越火線)’의 서비스는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온라인 서비스 업체로 꼽히는 텐센트社(대표 마틴 라우)가 맡게 된다. 텐센트社는 대형 포털 QQ.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메신저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크로스파이어는 비공개 서비스 기간 동안 호쾌한 타격감과 독특한 고스트매치 시스템 등으로 게임성과 흥행성을 검증 받으며 중국 내 최고 인기 FPS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텐센트社는 공개 서비스 시작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CF걸 선발대회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대세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중국 서비스 오픈으로 크로스파이어의 전세계 동시접속자수의 신기록도 지속적으로 갱신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크로스파이어는 인기를 입증하듯 전 세계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WCG)2008에서 중국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정식 서비스 시작일인 25일, WCG2008 중국지역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대표는 “중국에서의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은 크로스파이어의 흥행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해외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에도 크로스파이어2.0이 선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네오위즈게임즈 퍼블리싱사업부 김정훈 부장은 “크로스파이어가 베트남 성공에 이어 중국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국내에서 크로스파이어 2.0를 통해 국내에서도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07.25
스페셜포스 4주년 기념 이벤트 참여하고 바캉스 지원금 받자!
[피망] 스페셜포스 4주년 기념 이벤트 참여하고 바캉스 지원금 받자! - 총 2천 만원의 바캉스 지원금, 게임 아이템 등 다양한 혜택 - 신규 저격총 M110 공개
[2008-07-24]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하고 자사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대한민국 대표 FPS게임 ‘스페셜포스’가 4주년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지난 4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준 유저들에게 보답하는 의미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계속되는 고유가 행진 속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총 2천 만원의 바캉스 지원금과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바캉스 지원금은 개인당 최고 100만원까지 주어지며, 게임 4승을 달성하면 1일 1회 응모할 수 있다. 지원금 외에 게임 아이템인 스페셜패키지, 스페셜포인트패키지, 속도업패키지와 게임머니 등 다양한 혜택 제공 된다. 게임머니는 포상심사 시스템을 통해서도 추가로 획득이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게임 내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한 유저들에게 추가 게임머니를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지속적인 미션 수행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2007년 이전에 가입한 모든 유저에게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념 티셔츠를 지급하며, 2008년 이후 가입자에게는 한시 적용 티셔츠를 제공한다.4주년 기념 이벤트는 스페셜포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13 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이벤트와 함께 고성능 신규 저격총 M110도 공개된다. M110는 경량화된 저격총으로 소음기가 장착되어 있어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sf.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8.07.24
아바걸즈 2기, 공개 오디션 통해 선발!
“아바(A.V.A)를 접수할 멋진 그녀들이 돌아왔다”[피망] 아바걸즈 2기, 공개 오디션 통해 선발!- 40대 1의 높은 경쟁률 뚫고 4명 선발 - 7월 30일 개최될 ‘TG삼보-인텔배 A.V.A Championship’ 홍보 대사로 활약
<아바걸즈2기에 선발된 최유정>
[2008-0722]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아바(A.V.A, ava.pmang.com)에서 공개오디션을 통해 아바걸즈 2기를 최종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아바걸즈 2기는 일반 유저들도 참가할 수 있는 공개 오디션으로 진행되어 4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소위 계급 이상의 고(高)레벨 여성 이용자들이 다수 참가하고, 전체 랭킹 4위 여성 유저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오디션은 서류심사와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인터뷰에서는 아바(A.V.A) 게임에 대한 이해, 아바걸즈 활동에 대한 열의, 언어 전달 능력 등의 항목이 평가됐다. 2기 아바걸즈는 아바걸즈 1기 출신 전예희를 포함해, 최유정, 김보라, 김여진 등 총 4명이 최종 선발됐다. 전예희와 최유정은 현재 레이싱 모델로 활동 중이고, 김보라는 앨범 출시를 준비 중인 가수다. 김여진은 FPS 방송경력을 보유한 일반 아바(A.V.A)유저로 이번 공개 오디션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여진씨는 “평소 즐겨 하던 게임의 홍보대사 활동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저들과 운영자 분들의 연결고리 역할로 많은 FPS 게이머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되도록 아바(A.V.A)를 보다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의 김정훈 사업부장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아바(A.V.A)를 즐기는 여성 유저의 폭이 넓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여성 유저를 위한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e스포츠 리그가 활성화될 수 있게 보다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아바걸즈 2기는 7월 30일(수) 개최될 TG삼보-인텔배 A.V.A Championship의 홍보 대사로 활약하게 되며, 개성 넘치는 아바걸즈의 소식은 아바(A.V.A) 공식 홈페이지(ava.pmang.com) 내 e-sports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08.07.22
네오위즈게임즈, 스포츠게임 장르 석권!
[피망] 네오위즈게임즈, 스포츠게임 장르 석권!- 피파온라인2, 동시접속자 수 8만 5천명 돌파- 슬러거, 온라인 야구게임 순위 1위 등극- NBA스트리트온라인, 오픈 임박 본격 시동 예고[2008-0721]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의 EA SPORTS™ FIFA ONLINE 2(이하 피파2), 슬러거가 최고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고, 온라인 스포츠게임 장르 상위 순위를 석권하는 등 사상 최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새로운 농구게임 NBA 스트리트 온라인도 오픈을 앞두고 있어 축구, 야구, 농구를 넘나드는 명실상부 온라인 스포츠게임의 본가(本家)로 자리잡고 있다. ◇ 피파온라인2, 동시접속자 8만 5천명 돌파
스포츠 장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피파온라인2는 지난 주말(25~27일) 동시 접속자 8만 5천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06년 월드컵 시즌에 피파온라인1이 세웠던 최단 기간 동시접속자수 18만 명 돌파에 이어 스포츠게임 중 최고 기록이다. 지난 6월에 진행된 유로2008 시즌에서도 지난 4월과 비교해 동시 접속자수가 2배 이상 증가, 평균 플레이 시간 역시 30% 정도 상승하는 등 주목할만한 성과를 낸바 있다. 피파온라인2의 이런 약진은 FIFA(국제축구연맹) 라이선스를 획득해 전세계 2만여 선수와 31개 리그, 575개 클럽 및 43개국의 국가 대표를 직접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살려 최근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실제 축구 재미를 반영한 ‘컵 대회 시스템’을 오픈하기도 했다. 현재 피파온라인2에서는 베이징 올림픽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인 박주영, 이근호, 백지훈 등을 직접 플레이 할 수 있어 올림픽 특수도 기대되고 있다. ◇ 슬러거, 야구게임 1위 등극
2008.07.21
크로스파이어2.0, 전세계 동접 50만으로 검증된 신버전 개편 예고!
2008.07.18
무더운 여름, 온라인 게임 속으로 바캉스 떠나자!
2008.07.17
텐비, 동접급증! 신규서버 ‘다프네’추가!
200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