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Inside NEOWIZ] 재택기간 중, 밥은 먹고 다니니

네오위즈는 COVID-19로 인해 재택근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직원 및 직원 가족분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재택근무를 시행해오고 있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바로!

동료들과 함께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T_T

 

이를 위해 네오위즈에서는 동료의 안부를 물으며 끼니를 챙겨주는 "밥을 먹고 다니니" 컨텐츠를 준비해보았습니다.

혼밥하는 직원에게 밀키트 택배 폭탄을 보내는 회사라니!

 

유튜브 영상 보고싶은 분? 바로~ 클릭해주세요!

 

 

 

 

 

밥 선물을 주고 싶은 사람은?

네오위즈에서 게임 서비스 정책과 정부 등과의 대외 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정책팀 김병국 님께서 출연해주셨습니다.

병국님은 함께 일하고 있는 정책팀 팀원 한덕근 님의 밥을 챙겨주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부모님과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고 외부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는 업무를 하다가 지금 조금 답답하게 지내지 않을까 하여 뜻 깊은 선물을 전해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메뉴를 보내주면 좋을까?

병국님과 덕근님은 소맥을 즐겨마셨는데 그건 드리기가 어렵고 ^^;

술을 종종 드시니 해장이 될만한 얼큰한 음식 중 부대찌개를 Pick!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담아 덕근님께 부대찌개 및 기타 먹을 거리 등을 보내드립니다!

 

 

팀장님의 사랑을 담은 택배 박스 언박싱!

박스 가득 꽉 찬 병국님의 사랑을 받은 덕근님!

하나하나 언박싱 중입니다 ^^

 

 

재택근무 퇴근 후 야무지게 부대찌개 끓이는 중...

한껏 신난 덕근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과연 맛은 어떨지 너무나 궁금한데요!

 

 

팀장님의 사랑을 느끼며 너무나 맛있게 먹고 있는 덕근님!

부대찌개 뿐만 아니라 기타 다양한 스낵 및 먹을거리 등도 같이 전달드렸습니다.

덕분에 며칠 아주 행복하고 배부르게 보냈다고 하네요 :) 살 찌는 건 덤으로!

 

 

감사한 마음을 담아 팀장님께 손가락 하트를 보냅니다!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언제나 가까이!

서로를 생각하고 아끼는 네오위즌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길어지는 재택근무, 가끔은 지칠 때도 있지만 이렇게 동료 얼굴 보며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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